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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동천동 삼성1차 아파트 주민 경주시의 고도제한 약속이행과 잘못된 허가취소 "공사 즉각중단"요구

매일 경주시청 정문앞 출근 시위....."주 시장의 주민응대....."분통터진다"

동천동 삼성1차 아파트 주민 20여명이 경주시의 고도제한 약속이행과 잘못된  허가취소와 공사 즉각중단    을 요구하는 시위를 매일 아침 경주시청 정문 앞에서 가지고 있다.


   삼성1차 아파트 앞에는 현재 지역 일간신문인 경북신문 사옥이 5층규모로 신축중에 있다.

   삼성1차 주민들은 지난 1994년 5월19일 경주시의 삼성1차 아파트앞 3층 이상 건축제한 약속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아파트 주민들은 아파트앞 경관이 막혀 주거권과 일조권 아파트 시세가 하락한다며 경주시의

   허가취소와 해결책 마련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