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은 경주시민들이 어렵고 힘들 때 여러분들 옆에 있겠습니다.
민중당은 주민들의 삶에서 변화를 열망하고 무엇인가 바꾸고 싶을 때 함께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 전국민 고용보험제 도입을 촉구합니다.
모든 국민이 건강보험을 가입하여 코로나19 감염 진단, 치료를 안전하게 받고 있습니다.
이렇듯이 모든 일하는 사람들이 건강보험처럼 고용보험에 가입하였으면 알바생도, 자영업하시는 분들도, 해고된 노동자들도 최저임금 80%의 금액을 6개월 동안 실업급여로 생계유지가 가능했을 것입니다.
일을 안 해도 월급을 다 받아가고, 범죄를 저질러도 처벌받지 않으며, 국민들이 위임해준 권력을 사리사욕으로 채우고 국민위에 군림하는 국회의원들의 특권을 폐지해야 합니다.
◆ 경주에 핵쓰레기장 건설을 막아내겠습니다.
경주에 핵쓰레기장을 만들려고 합니다. 위험천만한 핵쓰레기장은 한번 만들어 놓으면 수십만년 동안 유지해야 하며 폐기하기도 어렵습니다.
관광도시인 경주에 핵쓰레기장을 건설하는 것이 말이 됩니까?? 이런 중요한 문제를 주민들의 의사도 한번 물어보지 않고 추진한다고 합니다. 민중당은 이번 총선이 끝나더라도 핵쓰레기장 건설을 막아내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모든 힘을 동원하여 저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