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4월 29일 - ㈜미다스미디어(대표 주현)가 1차 매체 구축인 클럽 대상을 성공적으로 런칭하고, 오랜 기간 끝에 낮에도 선명한 영상 구현이 가능한 특수 필름지의 연구 개발을 완료했다. 미다스미디어는 올해 한국 및 해외(지하철/편의점/영화관/대학교/유원지/아파트 등)에 이미 설치되어 있는 물품보관함(락커)를 기반으로 광고 신매체 구축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다스미디어는 2015년, 2016년 정책 자금을 활용한 우수 창업 아이템으로 선정되어 최종 합격함과 동시에 기업 투자 유치에도 성공하면서, 본사를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889-13번지 금강타워 15층 1502호로 이전하고, 광고주나 광고대행사에서 직접 매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스튜디오를 구축하였다. 특히 4월 22일 개최한 ‘미다스미디어 신제품 필름지 발표회 및 개업식’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선릉역 랜드마크 빌딩 금강타워 1502호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약 500여명이 참석하였다. 행사는 ㈜더웍스코리아(THE WORKS) 대표 이지수, 김무현이 주최하고, 미다스미디어가 주관하여 고사제, 테이프 커팅식, DJ MOVIN, 핑거푸드, 포토존, 즉석사진 인쇄, 경품 추천 등 다
2016년 04월 26일 -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위탁가정아동 돕기에 나섰다. 정샘물이 결연을 통해 돕고 있는 아동은 현재 대한사회복지회에서 보호하고 있는 희망이(가명)이다. 희망이는 생모의 친권포기아동으로 생후 14개월에부터 위탁가정에서 보호되던 중 위탁부모에 의해 간질 증세가 발견되었고 장기적인 검진과 치료를 해왔다. 현재 희망이는 극진한 치료로 발작 증세는 없어졌지만 간질로 인한 발달 장애가 의심되고 있는 상황이다. 대한사회복지회 이용흥 회장은 “희망이가 가정에서 보호되지 않았더라면 질병의 조기발견과 치료가 어려웠을 것”이라며 “요보호아동의 가정보호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정샘물은 2013년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딸을 입양했다. 아프리카 출장 중의 경험으로 딸을 입양하게 됐다는 정샘물은 이제는 “4살 딸이 행복의 근원이자 삶의 비타민”이라며 “내 아이가 행복하길 바란다면 다른 아이의 행복도 소중하며 모두 사랑 받아 마땅한 아이들이라고 느꼈다”고 밝혔다. 대한사회복지회는 부모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을 가정에서 보호하는 위탁가정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보호 아동의 약 10%는 희망이처럼 장애와 질병을 가지고 있어 특별한 관심이 필요한 상황
2016년 04월 26일 -- Reed Exhibitions Japan이 주최하는 AUTOMOTIVE WORLD 2016이 1월 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3일간 도쿄 빅사이트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AUTOMOTIVE WORLD는 아시아 최대 자동차 부품, 제조 기술에 관한 비즈니스 상담 전문 전시회이다. 올해 AUTOMOTIVE WORLD는 ‘아시아 최대’라는 명성에 걸맞게 대성황을 이루었다. 전 세계에서 781사가 참가, 27,088명이 본 전시회를 방문하였으며, 이것은 전년도 대비 참가사 145사, 참관자 2,091명이 증가한 것으로 전시장은 예년 이상으로 활발하게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되었다. 참가사와 참관자도 좋은 반응을 보였다. TOYOTA MOTOR의 General Manager는 ”큰 규모가 인상적이고 몰랐던 기업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으며, SEVCON의 Vice President는 “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전시회”라고 극찬했다. 현대자동차 일본기술연구소의 이현우 CEO는 “많은 파트의 사람들을 같이 만나볼 수 있는 굉장히 좋은 기회”라며 “아시아뿐만 아닌 서양 업체들도 같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 외 많은 참가사와 참관자도 본
2016년 05월 03일 -- (주)돌직구가 국내 최초 돌잔치 정보 서비스 플랫폼인 ‘하이돌’을 론칭했다. 이로써 약 3천억 원 규모로 추정되는 국내 돌잔치 시장이 O2O서비스 업계로 이식됐다. ‘하이돌’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돌잔치를 준비할 수 있는 신개념 솔루션이다. 돌잔치를 앞둔 고객이 위치기반서비스를 바탕으로 원하는 지역의 업체를 찾아볼 수 있다. 원하는 테마에 맞는 돌잔치 업체도 모아볼 수 있어 정밀 타겟팅에 특화된 정보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자체적으로 마련된 답례품 전문 소셜커머스를 통해 돌잔치를 준비하면서 필요한 답례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하이돌’은 이미 국내 모바일 이용자들에게 일상이 된 O2O서비스 업계에 새로운 활로를 개척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KT경제경영연구소가 추정한 국내 O2O시장의 성장 규모는 약 300조원 가량으로 추정된다. 크게 일상 서비스, 주기적 서비스, 정보형 서비스, 전문 서비스 등 4가지로 구분되는 O2O서비스 업계에서 돌잔치 시장은 아직 포함되어있지 않은 상황이었다. ‘하이돌’이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자체적으로 조사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국내 돌잔치 시장 규모는 약 3천억 원이 넘는 것으로
[2016년 03월 31일] 에듀팡(www.edupang.com)[㈜포워드퓨처, 대표:여원동]은 한국창의퍼즐협회와 ‘퍼즐을 통한 건전한 교육 및 놀이 문화 보급’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에듀팡은 한국창의퍼즐협회가 추천하는 다양한 퍼즐관련 정보와 상품을 홍보 및 판매하고, 퍼즐을 기반으로 하는 창의사고력 및 인지능력 계발 프로그램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점검 또는 검증하여 소비자들에게 양질의 퍼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원활한 사업 제휴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협의내용은 에듀팡이 한국창의퍼즐협회의 ▲퍼즐관련 정보 및 상품 홍보 판매 ▲다양한 프로그램 및 상품 공동 기획 및 제조 ▲수익 일부 국내 • 외 소외계층 지원사업 기금으로 사 용 ▲기타 추가 논의 협력 건 등에 협력하기로 한 것이다. 한국창의퍼즐협회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의 교과서로 활용될 '퍼즐과 게임'의 중 등교사 직무연수를 2014년부터 강의하는 등 공교육에 퍼즐을 보급하는 여러 활동들을 해오고 있다. 이로써 협회는, 지식 중심의 교육에서 사고 중심의 교육으로 전환되고, 책 중심에서 현장 중심으로 축이
[2016년 03월 29일] 29일, 교육시장 선진화와 활성화를 통한 구조적 개선을 지향하는 에듀팡(www.edupang.com)[㈜포워드퓨처, 대표:여원동]은 사단법인 트러스트앤스마일(TRUSTSMILE, 이사장 엄수진)과 소외계층의 교육복지를 위한 공식 MOU 체결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에듀팡 사이트 내 트러스트앤스마일에 대한 안내와 참여코너를 마련하고, 상품 판매건수 당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후원•적립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향후 각종 행사 진행 시 공동으로 홍보 및 후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의 협의내용은 ▲에듀팡 파트너사의 도서, 교구, 인강 등의 무료교육상품 후원 유치 ▲에듀팡 파트너사에 후원안내 및 모집 ▲오프라인 봉사활동 시 에듀팡 임직원 봉사활동 참여 ▲에듀팡 내 트러스트앤스마일 전액 후원상품 판매 코너 마련 등 에듀팡 임직원 뿐 아니라 파트너사 및 고객까지도 기부문화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여원동 에듀팡 대표는 “소중한 나눔으로 교육소외계층이 새로운 희망을 꿈꾸는데 일조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트러스트앤스마일 엄수진 이사장은 “이번 에듀팡과의 MOU체결로 소외
우후죽순 생겨나는 독서지도사 양성 과정들 중에서, 한우리 독서지도사 양성 과정이 주목을 받고 있다. 자신의 자녀를 직접 가르칠 수 있다는 장점과, 결혼 후에도 계속 일을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상당수 주부들 사이에 독서지도사 자격증이 인기를 끌고 있다. 또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선정한 ‘여성 재취업이 용이한 직업’으로 선정되면서, 재취업을 목적으로 상당수 주부들이 해당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다. 그러나 활용도가 높다 판단하고 자격증을 취득하지만, 취업의 벽이 높은 것이 현실이다. 상당수가 취업을 목적으로 독서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지만, 실제 독서지도사로 활동하는 사람은 극히 일부인 취업 환경에서, 자격증 취득에서 취업연계까지 제공하는 한우리 독서지도사 양성과정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한우리 독서지도사란 아동과 청소년의 연령에 맞는 도서를 선택하여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생각하기 등을 지도하여 아동이 스스로 사고하고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전문 지도교사를 말한다. 자격증 공부를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막막해 하는 주부들에게 한우리만의 우수한 콘텐츠를 제공, 타 기관들 보다 쉽게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게 해준다
에듀팡은26일 대회의실에서 아이엠스쿨과 상생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을 협약하고,앞으로 성공적인 사업과 이익을 위해 상호 협의하기로 했다.이번MOU는 양측이 교육사업의 협력으로 보다 수준 높은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체결됐다. 에듀팡과 아이엠스쿨은 본 양해각서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며,향후 세부사항은 별도 계약 체결을 통해 정의하기로 했다. 협의내용은 에듀팡이 아이엠스쿨의▲광고영업 대행▲미디어랩 역할 수행▲공동 이벤트(프로모션)진행▲아이엠스쿨,에듀팡 공동,홍보,광고▲기타 추가로 논의되는 협력 건 등에 협력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에듀팡과 아이엠스쿨은 각자의 네트워크를 상호 이익을 위해 효과적으로 활용하는데 협력할 예정이다. 에듀팡 여원동 대표는 아이엠스쿨과 대한민국 교육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교육시스템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아이엠스쿨 정인모 대표도 같은 자리에서 “교육시장의 선진화를 통한 구조적 개선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며,상호에게 도약의 계기가 되는 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앞서 에듀팡은 교육서비스 향상을 위해 삼천지교와도 업무협약을
교육 전문 커머스 에듀팡을 운영하는 ㈜포워드퓨처와 교육 커뮤니티 삼천지교를 운영하는 ㈜마르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26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하고 각자의 네트워크와 역량을 활용하여, 상호 이익과 교육계의 다양한 이슈에 대하여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MOU의 내용은 ▲광고영업 대행 ▲미디어랩 역할 수행 ▲공동 이벤트(프로모션) 진행 ▲삼천지교 회원대상 공동구매 ▲상품판매 채널 활용 등으로서 에듀팡에서 보유한 상품 인프라와 삼천지교의 콘텐츠와 회원을 활용한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에듀팡 여원동 대표는 이날 서명식을 마친 후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의 교육 관련 경험과 노하우가 결집되어 교육계에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삼천지교 김묘은 대표도 같은 자리에서 “양자간의 사업적 교류와 이익증대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교육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에듀팡(www.edupang.com)은 지난 2015년 1월 런칭하여, 이제 막 1년이된 업체로서 좋은 교육상품을 발굴하고 런칭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교육 큐레이션 커머스로 많은 학부모들에게 좋은 반
에듀팡의 성장세가 대단하다. 지난해 1월 1일 신규 런칭한 이래, 같은 해 12월에는 네이버 '함께하면 더 좋은 시작 2015'에 선정되어 국내 유망 스타트업 기업으로서 업계의 큰 주목을 받아왔다. 그리고 이번에는 랭키닷컴의 전문 소셜커머스 분야에서 1위, 소셜커머스 분야에서 7위를 기록하였다. 랭키닷컴은 각종 산업군 및 사이트에서 전체/분야별로 순위를 집계하여 공개하는 사이트로, 인터넷 사용 정보를 토대로 각 분야별 순위를 집계한다. 랭키닷컴 소셜커머스 분야에는 총 178개사의 순위가 집계되었으며, 1위부터 6위에는 쿠팡, 위메프, 티몬, 쇼킹딜, G9, CJ오클락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기록은 에듀팡이 단순 교육상품만 파는 커머스가 아닌 교육정보 제공을 통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자는 사회적인 목표를 일차적으로 달성하였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를 갖는다. 교육시장의 선진화와 활성화를 통한 구조적 개선을 지향하며, 삼천지교, 아이엠스쿨 등과 MOU를 협약하는 등 도약의 박차를 가하고 있는 에듀팡의 향후 발전 가능성이 더욱 기대되는 바이다. 여원동 대표는 "건설산업과 더불어 GDP 10%가 넘는 가장 큰 사업 중 하나인 국내 교육산업시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으로 재미있게 영어를 학습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최근 게임의 긍정적인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들이 상당수 발표되며, 영어를 게임처럼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콘텐츠들을 시중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영어시간만 되면 꿀 먹은 벙어리가 돼 도망가는 아이 때문에 고민인 선생님들에게 ‘게임 영어 콘텐츠 서비스’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30년 영어교육 노하우가 담긴 온라인 몰입영어 프로그램인 '헬로점프 공부방 서비스'는 그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띈다. 최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부방을 운영하는 A씨는 학생들이 게임을 통해 영어를 자연스레 배울 수 있는 게임 영어 콘텐츠 프로그램을 알아보다 ‘헬로점프 공부방’ 서비스를 신청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통해 영어를 배우니 학습의 효율성이 높아지네요.”, “활용할 만한 영어 콘텐츠가 한정되어 고민이 많았는데, 덕분에 학습 콘텐츠의 양과 질이 매우 풍부해졌습니다”., 등 해당 서비스를 이용해본 공부방 선생님들의 만족도는 대단히 높다. 헬로점프는 알파벳, 파닉스부터 초등영어의 완성까지 총 4,752개의 콘텐츠로 구성된 커리큘럼으로 영어학습의 효과성 면에서는 이미 그 우수성이 검증되었다는
[2016년 1월 4일] 에듀팡은 2016년 1월 1일부터 브랜드 런칭 1주년 이벤트 ‘에듀팡은 무한도전이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1월 1일에 런칭한 에듀팡은 교육 전문 마켓플레이스, 교육 커뮤니티, 학원O2O 등 교육관련 다양한 상품과 콘텐츠를 보유한 교육 커머스 전문 기업으로서, 그동안 다양한 이벤트와 핫딜을 통해 고객들을 만나 좋은 반응을 얻어왔다. 이번 이벤트는 ‘스타트업’ 이라는 특성상, 1년간 수많은 도전을 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도전해야하는 에듀팡의 입장에서, 무한도전의 도전정신을 본받아 무한도전이 대한민국 예능의 대명사로 성장한 것처럼, 에듀팡도 대한민국 교육의 대명사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한다. 에듀팡 1주년 이벤트는 두 가지 이벤트로 나누어 진행된다. 첫번째는 에듀팡 커뮤니티의 이벤트 게시판에 새해 도전과제를 작성하면, 심사와 추첨을 통해 무한도전 달력, 무한도전 다이어리, 무한도전 직소퍼즐, 무한도전 한정판 우표세트, 무한도전 시계 등 다양한 무한도전 캐릭터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이다. 두번째는 2016년을 맞아 이벤트기간(1월 1일 ~ 1월 16일)동안 16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전원 무한도전 달력을 지급하
[2015년 12월 15일] 교육 스타트업 에듀팡은 네이버 스타트업 지원 캠페인 ‘함께하면 더 좋은 시작 2015’에 선정되어, 이를 기념하여 네이버 앱스토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네이버의 ‘함께하면 더 좋은 시작’ 캠페인은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네이버의 매체력과 인프라를 이용하여 마케팅, 교육, 인프라 등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으로서, 지난 2014년부터 매해 말 지원을 받아 선정해 왔다. 에듀팡은 금년 1월 1일 런칭한 에듀테크 스타트업으로써, 좋은 교육상품을 큐레이션하고 이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교육 소셜커머스, 위치기반으로 학원 정보와 리뷰를 제공하는 학원O2O, 교육기업들과 학생, 학부모의 소통을 위한 교육 커뮤니티가 주요 서비스이다. 금번 네이버 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에 선정됨에 따라, 네이버 메인 등 다양한 곳에 이번 에듀팡 이벤트 광고가 게재되며, 네이버 앱스토어에서 에듀팡 앱을 설치 시, 에듀팡과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3가지 혜택 또한 받을 수 있다. 3가지 혜택은 각각 다음과 같다. ㄱ. 네이버 앱스토어 1천원 할인 쿠폰 즉시 발급 ㄴ. 에듀팡 5천원 할인 쿠폰 발급 ㄷ. 그린카 5시간/2시간 무료이용권 발급 에듀팡은 이번 캠페인
2015년12월01일] 정상어학원을 운영하는 정상JLS는 오는3일부터 교육전문소셜커머스 에듀팡과 함께2015 CHESS마일리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CHESS는 정상JLS의 초등 몰입영어 프로그램으로서100%영어로 진행되는 오프라인 수업과 온라인 수업으로 이루어져 있다.이번 마일리지 페스티벌은 현재 정상어학원의CHESS를 이용 중이거나ACE(정상어학원의 중등영어 프로그램)로 승급한 재원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로서 보유하고 있는 마일리지로 에듀팡의 다양한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획전이다. 이번 이벤트는‘100시간, 100가지 설렘’이라는 주제로, 12월3일부터100시간 동안 에듀팡에서 제공하는 교구,도서,스탠드,의자 등100가지 상품들 중에서 본인이 보유한 마일리지를 이용하여 구매할 수 있다.금번 이벤트의 참여자격은CHESS마일리지를3,000점 이상 보유한 재원생에 한하며,정상JLS홈페이지 내의‘페스티벌 참여하기’를 클릭하여 서비스 이용 동의를 하면 바로 상품들을 확인할 수 있다.이 때,서비스 이용동의를 하여 마일리지페스티벌에 참여한 모든 재원생들에게 에듀팡의 적립금3,000원까지 제공하고 있어,정상어학원 재원생 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주고자
[2015년 11월 24일] 디지털 세상에서 자녀들의 인터넷, 게임중독은 부모들의 고민거리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하지만 최근에는 게임이 학습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관한 연구들이 발표되며 게임의 재미있는 요소를 학습에 부여, 몰입도를 높이는 학습 콘텐츠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럼에도 ‘게임이 좋은 학습법이 될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은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다. 게임의 특징은 시행착오의 두려움이 없고, 비슷한 패턴의 플레이를 수십, 수백 번씩 반복한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반복 학습을 필요로 하는 언어 학습에 적합하다고 호두잉글리시 지도현 대표는 말했다. 호두잉글리시는 ‘완벽한 영어 말하기’를 목표로 아이들이 오랜 기간 영어를 좋아하게 만들고자 3D 게임형 영어학습 콘텐츠를 선보여 교육업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호두잉글리시는 3D 게임 콘텐츠로 300여 개의 캐릭터들이 함께하는 흥미진진한 모험 세상을 구현했다. 아이들이 직접 영어로 이야기해야 게임이 진행되고, 아이들의 말에 따라 캐릭터의 표정, 행동 등이 반응한다. 이 과정에서 발음, 문법, 맥락 등 잘못된 부분들이 자연스럽게 교정되기에, 틀린다는 두려움 없이 영어에 몰입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경주시는 지난 25일 ‘경주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정책으로 ‘2025 제14회 한국정책학회 한국정책대상’ 지자체 부문에서 최우수정책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한국정책학회에서 주관하는 권위 있는 정책 분야 시상식에서 이뤄진 것으로, 경주시의 정책이 지방자치단체 우수사례로 다시 한번 입증된 의미 있는 성과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해 8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사처장상(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한국정책대상 수상으로 정부 부처뿐만 아니라 학계 전문가들에게도 정책적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경주시는 농촌 고령화와 만성적인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실정에 맞춘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구축·운영해 왔다. 단순한 인력 공급을 넘어 농가 수요와 외국인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동시에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면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2022년 전국 최초로 농업연수생 프로그램을 도입해 검증된 인력을 선발·육성했으며, △무단이탈률 0% 유지 △농가 수요인원 100% 충원 △유치 인원 820% 증가(2022년 60명 → 2024년 492명) △2025년 상반기 360명 유치, 올해 약 600
영천시의회 빈집활용방안 연구회(대표의원 우애자, 이영우·김용문·이영기·이갑균 의원)는 25일 부산 영도구 봉산마을을 방문해 빈집을 활용한 지역활력화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영천시의 빈집 증가 문제에 대응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의원 5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집행부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봉산마을은 과거 조선업 불황과 재개발 해제로 빈집이 급증했으나, 2018년부터 시작된 ‘빈집 없는 베리베리굿 봉산마을’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공간, 게스트하우스, 공유주방, 문화체험 공간 등으로 재탄생시켜 마을공동체 회복과 관광자원화를 이끌어낸 대표적 성공 사례다. 벤치마킹 참석자들은 베리베리굿 봉산센터에서 사업 추진 성과를 청취하고, 빈집을 활용한 청년 창업공간, 블루베리 밭, 게스트하우스 등을 직접 둘러보며 운영 효과를 분석했다. 우애자 대표의원은 “봉산마을 사례는 빈집 문제를 지역 활성화로 연결한 모범적 모델”이라며 “영천시 실정에 맞는 정책을 마련해 빈집 문제 해결과 지역 활력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벤치마킹 현장에서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도 함께 열려, 국내외 빈집 활용 사례와 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8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관광 굿즈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영천을 대표할 수 있는 관광 굿즈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의 고유한 특색과 정체성을 담는 동시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참신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참여 대상은 영천시민 및 영천에 소재지를 둔 사업자 또는 법인이며, 기간 내 완성된 시제품과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영천시 관광진흥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11월 말 영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개별 통지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총 7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대상 1점(500만원) ▲최우수상 1점(300만원) ▲우수상 2점(각 200만원) ▲장려상 3점(각 100만원)을 시상한다. 시상금은 수상 작품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지급해 영천 관광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정명자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영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담아낸 창의적인 관광 기념품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관광 인지도 제고는 물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시계획전문가인 제보자 A모씨에 따르면 "경주시 암곡동 산367-3번지(등록전환되기 전) 암곡관광농원 부지에 대한 새로운 건축허가와 훼손된 산림 등에 대한 “복구의무 면제”는 경주시 인,허가 관계공무원들이 조직적(通謀)으로 벌인 “범법행위”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로인해 우수 및 33동의 풀빌라에서 사용된 오염수(물환경보전법 제21조의2)가 2017. 4. 4. 환경부고시 제2017-70호)호로 고시된 “수계영향권별 환경관리지역(오염된 공공수역에서의 행위제한”안에서 “수질오염방지시설”도 거치지 않고 방류됨으로써 경주시민들은 오염수를 식수원으로 사용하는 어처구니없는 현상이 발생했다. 특히 무장산 관광농원의 경우는, 오수마져도 차집관로로 연결하지 아니한 채, 개인 정화조만을 거쳐 덕동댐으로 방류를 허용했다. 아울러 승인 취소원이 접수되었다는 경주시 주장은 “범법행위”의 증거인멸(은닉)을 위해 꾸민 거짓 해명으로 확인됐다. 특혜의혹을 제기한 경북매일(2021. 8. 2. 및 8. 8.자) 보도내용에 대해 경주시는 "종전의 사업시행자로부터 관광농원 승인 취소원이 접수되었고, 산지관리법 제41조(행정대집행)에 따라 조치명령 전에 새로운 건축허가 신청이 있었으며,
도시계획전문가인 제보자 A모씨는 경주시의 관광농원허가에 대한 관계공무원들의 공직기강이 "재량범위"를 넘어 "이권개입"의 조직적 정황이 있다는 충격적 사실을 폭로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경주시는, 암곡동 산367-3번지 일원에 암곡관광농원개발 사업계획을 승인하면서 “관광농원사업”은 농어촌지역의 자연경관을 보전하면서 농어업인들의 소득을 올리기 위해 국가가 종합적 체계적으로 시행하는 공익사업이라는 이유로, 경주시민들의 식수원 보호를 위해 덕동댐 주변지역의 개발행위를 제한하던 종전의 “행정관행”을 깨고(식수원 보호라는 공익보다 관광농원사업의 공익이 더 크다고 판단) 하여 사업계획은 승인하되 다음과 같은 “조건부”개발행위허가 등을 하였다"고 주장했다. 그 당시 경주시는, 「국토계획법」 제57조 제4항 및 「경주시 도시계획조례」 제18조에는 “그 개발행위에 따른 기반시설의 설치 또는 그에 필요한 용지의 확보, 위해 방지, 환경오염 방지, 경관, 조경 등에 관한 조치를 할 것을 조건으로 개발행위허가를 할 수 있다.”라고 규정되어 있어서 경주시가 이 규정을 근거로 조건부 허가를 하게 된 것이고, 사업계획 면적인 9,900㎡(2,995평) 중 기본시설인 영농체
경주시는 지난 25일 ‘경주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정책으로 ‘2025 제14회 한국정책학회 한국정책대상’ 지자체 부문에서 최우수정책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한국정책학회에서 주관하는 권위 있는 정책 분야 시상식에서 이뤄진 것으로, 경주시의 정책이 지방자치단체 우수사례로 다시 한번 입증된 의미 있는 성과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해 8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사처장상(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한국정책대상 수상으로 정부 부처뿐만 아니라 학계 전문가들에게도 정책적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경주시는 농촌 고령화와 만성적인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실정에 맞춘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구축·운영해 왔다. 단순한 인력 공급을 넘어 농가 수요와 외국인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동시에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면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2022년 전국 최초로 농업연수생 프로그램을 도입해 검증된 인력을 선발·육성했으며, △무단이탈률 0% 유지 △농가 수요인원 100% 충원 △유치 인원 820% 증가(2022년 60명 → 2024년 492명) △2025년 상반기 360명 유치, 올해 약 600
영천시의회 빈집활용방안 연구회(대표의원 우애자, 이영우·김용문·이영기·이갑균 의원)는 25일 부산 영도구 봉산마을을 방문해 빈집을 활용한 지역활력화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영천시의 빈집 증가 문제에 대응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의원 5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집행부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봉산마을은 과거 조선업 불황과 재개발 해제로 빈집이 급증했으나, 2018년부터 시작된 ‘빈집 없는 베리베리굿 봉산마을’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공간, 게스트하우스, 공유주방, 문화체험 공간 등으로 재탄생시켜 마을공동체 회복과 관광자원화를 이끌어낸 대표적 성공 사례다. 벤치마킹 참석자들은 베리베리굿 봉산센터에서 사업 추진 성과를 청취하고, 빈집을 활용한 청년 창업공간, 블루베리 밭, 게스트하우스 등을 직접 둘러보며 운영 효과를 분석했다. 우애자 대표의원은 “봉산마을 사례는 빈집 문제를 지역 활성화로 연결한 모범적 모델”이라며 “영천시 실정에 맞는 정책을 마련해 빈집 문제 해결과 지역 활력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벤치마킹 현장에서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도 함께 열려, 국내외 빈집 활용 사례와 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8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관광 굿즈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영천을 대표할 수 있는 관광 굿즈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의 고유한 특색과 정체성을 담는 동시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참신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참여 대상은 영천시민 및 영천에 소재지를 둔 사업자 또는 법인이며, 기간 내 완성된 시제품과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영천시 관광진흥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11월 말 영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개별 통지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총 7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대상 1점(500만원) ▲최우수상 1점(300만원) ▲우수상 2점(각 200만원) ▲장려상 3점(각 100만원)을 시상한다. 시상금은 수상 작품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지급해 영천 관광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정명자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영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담아낸 창의적인 관광 기념품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관광 인지도 제고는 물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