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온)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15일(월) 오전 9시30분 강원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가뭄예방과 가뭄발생시 단계별 선제적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가뭄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뭄에 대해 기관별 대책을 공유하고 다가오는 봄 영농철 농업용수 부족 등 가뭄발생에 대비하여 예방대책은 물론 단계별 대응방안 등 종합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 회의에는 관련 실·국을 비롯한 18개시·군과 제1군사령부, 강원지방경찰청, 강원지방기상청, 한국수자원공사 강원지역본부,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 등의 유관기관, 그리고 강원도자율방재단연합회와 강원도자원봉사센터 등 민간단체가 함께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도 및 시군의 가뭄대응 상황과 생활 및 농업용수 등 분야별 가뭄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가뭄대책을 공유함으로써 기관별 주체적인 역할을 통해 유기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등 사전대비 태세를 굳건히했다. 특히 시·군의 가뭄대책에서는 ▲속초시는 지방상수도 ▲평창군은 농업용수 ▲화천군은 소규모 급수시설에 중점을 두는 등 시·군별 가뭄발생 실정에 맞는 맞춤형 대책을 발표했다. 아울러, 오늘 회의에 앞서 지난해 도내에 발생한 가
(미디어온) 전라남도는 이낙연 전라남도지사가 15일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장 토론회를 갖고 “제주 관광 발전과 지역 균형발전, 국가 경제 활로를 위해 서울~제주 KTX를 위한 목포~제주 해저터널 건설이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16~2025년)에 포함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지사는 이날 토론회에서 “지난 1월에 이어 또다시 제주에 내린 폭설로 제주국제공항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으면서 목포~제주 해저터널 필요성 여론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제주지역 일부 여론이 (반대에서) 중립적으로 달라지고 있고, 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들도 주요 공약으로 해저터널 건설을 내걸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목포~제주 해저터널을 통한 서울~제주 KTX를 중앙정부와 민간 기업이 건설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민관추진위원회를 이달 안으로 구성해 3월 초부터 첫 번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제주 제2공항 건설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는데 추호의 이의도 없다. 하지만 올 들어 폭설 피해로 2번이나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은 것을 비롯해 기상 악화로 이런 경우가 해마다 평균 50일을 넘고, 기상재해는 일상화되고 있다”며 “공항을
(미디어온) 정읍시가 15일부터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층 통합문화이용권사업 지원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고 전했다. 시에 따르면 통합문화이용권 제도는 저소득층에게 공연과 전시, 영화, 도서구입 등 문화상품과 기차와 철도, 항공권, 여행상품 구입, 테마파크 이용은 물론 농구, 야구, 배구 등 스포츠관람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통합문화이용권 발급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차상위계층, 우선돌봄 차상위 중 6세 이상(2010년 12월 31일 이전출생자)이다. 신청방법은 읍·면사무소나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지원신청서를 작성하면 후기명식 카드로 신청 후 7일이 내 발급해 준다. 개인 당 5만 원이 지원되며, 발급기간 내 선착순 접수가 아닌 신청 대상자 전원에게 발급된다. 단, 스포츠 강좌 이용권 선정자는 중복수혜가 불가하여 문화누리카드 발급이 제한된다. 읍·면·동 방문 접수는 지난 15일부터 시작됐으며, 온라인 접수는 다음 달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자에 한해 발급된다. 통합문화이용권은 온·오프라인 모두 활용가능하다. 오프라인 사용은 전국 통합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일반 신용카드처럼 현장 결제하면 되고, 온라
(미디어온)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15일(월)부터 관내 2식 이상 급식을 제공하는 학교를 중심으로 신학기 대비 특별 위생·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는 개학기와 2식 이상 급식을 제공하는 학교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경향이 있고, 개학 전 급식 시설에 대하여 사전 점검을 통하여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서 점검을 실시한다. 김병찬 교육장은 각급 학교에 방학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급식시설 및 설비에 대하여 학교장 책임 하에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하여는 개선 조치 후 신학기 급식을 실시하도록 당부하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신학기 대비 급식현장 특별점검을 통해 손 씻기, 끓여먹기, 익혀먹기 등 식중독 예방 3대 수칙이 몸에 배여 실천을 잘 하도록 학교 급식 관계자들을 지도하였다.
(미디어온) 서장원 포천시장은 지난 15일 월요일 찾아가는 현장회의를 장자산업단지에서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는 포천시청 실․과․소장 및 각 읍․면․동장 등 50여명의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전략사업과 산업단지조성팀장의 현황보고를 받은 후 그동안 추진과정에서 궁금해 했던 사항들에 대한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장자산업단지와 용정산업단지 내 주요시설에 대한 시찰로 진행됐다. 이날 서 시장은 "간부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장자산업단지 준공에 즈음해 주민들에게 적극적인 홍보를 바란다"는 당부와 함께 "제62회 경기도체전이 코앞에 다가온 만큼 성공적인 대회준비를 위해 깨끗한 가로환경 조성에 힘써 줄 것과 심각한 봄 가뭄이 예상되는 만큼 물 부족에 따른 가뭄대비 및 산불 사전 계도활동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미디어온) 경주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12일(금)부터 13일(토)까지 1박 2일간 경주·영천·영덕교육지원청의 3개 Wee센터 전문상담인력 15명이 함께하는 합동연수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경산Wee센터와 김천Wee센터 견학을 통해 우수사례 공유 및 상담서비스 연계망을 구축하고 협의하므로 효과적인 Wee센터 운영을 위한 방향 정립과 전문상담인력의 직무 스트레스 관리 및 심리적 소진(burn out)을 예방하므로 효율적 상담 서비스 지원 향상을 목적으로 하였다. 1박 2일 간의 Wee센터 합동연수는 우수 Wee센터 방문, 전문상담인력 간 주제별 토의를 통해 지역 별 Wee센터 운영의 특성과 강점·약점을 분석하고 운영방법을 공유하므로 2016년 새 학기를 맞이하는 탄탄한 기초를 마련하였다. 경주교육지원청 정두락 교육장은 “합동 연수를 통해서 Wee센터 간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소통하는 문화 형성과 현장 밀착형 연수를 통한 위기학생 지원 능력을 강화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미디어온) 완도군이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군민의 생각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생활현장을 찾아 나선다고 전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올해 군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을 군민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문제의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16일 금일읍과 금당면을 시작으로 25일까지 하루 2개 읍면을 방문해 '군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군민과의 대화'는 금일·금당(16일)과 청산·소안(19일)에 이어 완도·군외(22일), 고금·신지(23일), 노화·보길(24일), 생일·약산(25일)에서 실시된다. 신 군수는 "군민들이 무엇을 원하고, 어떤 군정을 펼쳐 나가길 바라는지 군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며 "군민들의 건의사항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완도군은 지난해 ‘이동군수실’을 운영을 통해 군민과의 대화과정에서 총394건의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317건을 군정에 반영했다. 군민들의 건의사항 수용비율은 81%에 이른다.
(미디어온) 합천군은 지난 15일 합천군청 2층 부군수집무실에서 합천투자유치자문관 3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위원은 ▲차판암 대야문화제 제전위원장 ▲허인숙 사람과해양 대표 ▲신동기 진성엔지니어링 대표다. 이들 투자유치자문관은 오는 3월부터 2018년 3월까지 2년을 임기로 활동하며 국내외 중견·대기업의 합천군 유치, 투자기업 발굴 및 투자정보 수집과 제공, 투자유치사업 홍보 등 투자 사업관련 자문활동 등을 주로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을 전달한 박창권 부군수는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합천, 활력이 넘치는 지역경제와 잘사는 군민을 위해서는 전략적인 투자유치를 통한 우량기업유치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이 가장 중요하다”며“투자유치자문관이 가지고 있는 투자노하우와 인적 네트워크를 잘 활용하여 성공적인 산업단지 개발이 이루어지도록 해 달라.” 고 당부했다.
(미디어온) 밀양시는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올해 1월 27일까지 7회에 걸쳐 2박 3일 간의 일정으로 관내 서민자녀를 대상으로 자기주도적 학습캠프인 ‘희망·꿈 찾는 캠프’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희망․꿈 찾는 캠프’는 지난해부터 실시된 서민자녀 교육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 346명이 참여했으며, 학업능력 향상은 물론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 형성으로 ‘할 수 있다’라는 자긍심 고취 및 인성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캠프에 참여했던 지도교사는 “휴대폰이 없어도 일상생활과 공부를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는 학생들을 보며 캠프 후 변화된 학생들의 모습이 신기할 뿐”이라며, “학업도 중요하지만 진정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을 많이 운영하고 밀양시에 인성교육을 위한 훌륭한 전문교육기관이 있는 것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이번 캠프를 통하여 학생들은 부모님께 효도하기, 자신의 소중함과 같은 자칫 소홀하기 쉬운 인생의 중요한 가치를 되새겨 봄으로써 자신의 소중함을 느끼고 우리 사회에서 스스로의 역할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한다.
(미디어온) 강원도는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조기발견 및 피해확산 차단을 위한 항공예찰을 오는 24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항공예찰은 시군 임차헬기 4대와 산림청 헬기 2대, 조사인력 34명을 투입하여 산림청과 합동으로 국공사유림 541천ha를 조사하고 발견된 소나무류(소나무, 잣나무, 해송) 고사목은 지상정밀예찰과 산림개발연구원의 검경을 통해 재선충병 감염여부가 최종 확정된다. 재선충병은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도내 4개 시군(춘천, 원주, 강릉, 정선)에서 총 53본의 재선충병이 발생했으며, 재선충병의 추가 피해예방을 위하여 매개충(북방수염하늘1소) 우화시기인 3월말까지 도내 전역의 소나무류 고사목을 조기발견하여 전량 방제한다는 방침이다. 최기호 도 녹색국장은 “재선충병 발생지 및 도내 전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맞춤형 방제전략을 수립하는 등 재선충병 피해확산 차단에 적극 대응하겠다” 고 밝혔다.
(미디어온) SH공사 송파주거복지센터와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몸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 및 독거 어르신을 위한 “모아모아” 행복 클리닝(무료 이동식 빨래방 운영) 업무 협약을 1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SH공사와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송파구 거여 3,6단지 및 다가구 입주민중 중증장애인 및 소외된 독거어르신 등을 직접 찾아가 이불 빨래 등 세탁물을 수거하여 현장에서 세탁 후 전달하는 “ 모아모아” 행복 클리닝 사업과 낡은 이불은 새 이불로 교체 해주는 주거환경개선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SH공사와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임대아파트 입주민 및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 대하여 맞춤형 주거복지를 위한 공동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고 전했다.
(미디어온) 남해군이 민원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섰다. 군은 지난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이끈 ‘찾아가는 이․순․신(이제부터, 순식간에, 신명나게) 토지민원 상담실’이 오는 24일, 설천면을 시작으로 올해 일정에 본격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찾아가는 이․순․신 토지민원 상담실은 민선6기 들어 남해군이 다가가는 현장행정서비스를 실천하고자 추진해 온 민원 특수시책이다. 지난해 군내 10개 읍․면사무소에서 실시한 결과, 군민들이 군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가까운 읍․면사무소에서 토지이동․측량․건축 등 총 529건의 토지 관련 민원 상담하고 해결해 군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군은 올해에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군청 민원봉사과의 지적, 도로명 주소, 토지 관리 등 각 분야별 담당자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측량 담당자 등으로 운영반을 편성, 효율적인 토지 민원 해결에 나선다. 특히 매월 1개 읍․면씩, 관내 10개 읍․면사무소를 순회 방문함은 물론 올해에는 보다 많은 군민들이 거주지 근처에서 토지민원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관내 민원 처리 사각지대인 상주면 노도와 미조면 조도, 호도 등 유인도 3곳을 추가 방문, 제도의 혜택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미디어온) 서울특별시 SH공사는 지난 4일 오후 강남구 SH공사 대강당에서 임대주택 입주민들과 함께 창립27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SH공사에 따르면, 박원순 서울시장은 창립축하 영상메시지를 통해 ‘ SH공사가 공공디벨로퍼로서 주택문제를 넘어 서울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서울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핵심역할을 담당해 달라’고 당부하였고, 이어 ‘도시재생’이라는 세계적 도시개발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서울의 새로운 활력이 될 서울형 주거지재생 모델도 함께 만들어 달라고 하였다. 또한 서울의 현재와 미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SH공사의 새로운 역할정립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변창흠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개발을 넘어 재생과 복원의 시대가 본격화 되는 현 시점에서 SH공사는 앞으로 근린생활재생과 산업재생 사업을 선도해 서울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주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변 사장은 근린생활재생 방안으로 수익성과 사업성에 치중한 정비를 넘어 공공성을 실현하면서도 주민의 만족도가 높은 주거지 재생모델을 개발하고, 이어 산업재생 방안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새로운 산업거점 개발이나 시유지 관리와 재생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
(미디어온) 경기도는 포트홀 등 도로파손에 대한 신속 정확한 정비를 위해 도입한 ‘굿모닝 경기도로 모니터링단’이 순조로운 운영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굿모닝 경기도로 모니터링단’이 접수한 포트홀 신고건수는 총 978건으로, 이중 91%인 890건을 보수완료 했으며 나머지 88건은 보수를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굿모닝 경기도로 모니터링단은 택시를 활용한 24시간 도로파손 신고 시스템으로, 포트홀 등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빠르게 보수·관리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출범했다. 우선 7월 의정부지역 개인택시 모범운전자 30명을 선발해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어서 10월에는 하남지역 21명, 12월에는 연천지역 15명, 안양지역 19명으로 점차 규모를 확대해 현재는 85명의 요원들이 활동 중이다. 모니터링 요원들은 관내를 운행하면서 포트홀 등 도로 이상 징후를 발견할 시 이를 택시 내 설치된 카드결제기(요금단말기)의 버튼을 눌러 즉각적으로 신고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파손된 도로위치 정보가 단말기에 내장된 위치정보 추적기능(GPS)을 통해 접수되면 한국스마트사가 개발한 택시정보시스
(미디어온) 남해군은 기업의 경제활동에 부담을 주거나, 군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불합리하고 지나친 행정규제를 발굴, 개선하기 위해 다음 달 21일까지 행정규제 개선 공모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군이 행정자치부, 경남도와 함께 규제 개혁에 대한 국민 체감도를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생활 불편 규제와 기업 활동 저해 규제 등 2개 분야로 나뉘어 실시된다. 생활 불편 규제는 육아, 교육, 취업, 대중교통, 주차, 의료, 주거 소음, 생활체육, 소상공인 창업 활성화, 영업, 공중위생 등과 관련한 규제다. 또 기업 활동 저해 규제는 항공, 기계융합, 항만물류, 조선, 나노, 항노화, 문화․예술, 관광, 농어업, 특산물 등과 관련된 규제를 뜻한다. 평소 규제로 인한 불편을 겪었거나 관심 있는 군민이면 이번 공모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군 홈페이지(www.namhae.go.kr)를 통해 응모하거나, 작성 서식을 내려 받아 우편(남해군 남해읍 망운로9번길 12 남해군청 기획감사실 규제개혁팀)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 중 우수제안은 심사를 거쳐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과 부상 또는 도지사 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행정자치부 장관
경주시는 지난 25일 ‘경주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정책으로 ‘2025 제14회 한국정책학회 한국정책대상’ 지자체 부문에서 최우수정책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한국정책학회에서 주관하는 권위 있는 정책 분야 시상식에서 이뤄진 것으로, 경주시의 정책이 지방자치단체 우수사례로 다시 한번 입증된 의미 있는 성과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해 8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사처장상(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한국정책대상 수상으로 정부 부처뿐만 아니라 학계 전문가들에게도 정책적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경주시는 농촌 고령화와 만성적인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실정에 맞춘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구축·운영해 왔다. 단순한 인력 공급을 넘어 농가 수요와 외국인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동시에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면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2022년 전국 최초로 농업연수생 프로그램을 도입해 검증된 인력을 선발·육성했으며, △무단이탈률 0% 유지 △농가 수요인원 100% 충원 △유치 인원 820% 증가(2022년 60명 → 2024년 492명) △2025년 상반기 360명 유치, 올해 약 600
영천시의회 빈집활용방안 연구회(대표의원 우애자, 이영우·김용문·이영기·이갑균 의원)는 25일 부산 영도구 봉산마을을 방문해 빈집을 활용한 지역활력화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영천시의 빈집 증가 문제에 대응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의원 5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집행부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봉산마을은 과거 조선업 불황과 재개발 해제로 빈집이 급증했으나, 2018년부터 시작된 ‘빈집 없는 베리베리굿 봉산마을’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공간, 게스트하우스, 공유주방, 문화체험 공간 등으로 재탄생시켜 마을공동체 회복과 관광자원화를 이끌어낸 대표적 성공 사례다. 벤치마킹 참석자들은 베리베리굿 봉산센터에서 사업 추진 성과를 청취하고, 빈집을 활용한 청년 창업공간, 블루베리 밭, 게스트하우스 등을 직접 둘러보며 운영 효과를 분석했다. 우애자 대표의원은 “봉산마을 사례는 빈집 문제를 지역 활성화로 연결한 모범적 모델”이라며 “영천시 실정에 맞는 정책을 마련해 빈집 문제 해결과 지역 활력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벤치마킹 현장에서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도 함께 열려, 국내외 빈집 활용 사례와 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8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관광 굿즈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영천을 대표할 수 있는 관광 굿즈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의 고유한 특색과 정체성을 담는 동시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참신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참여 대상은 영천시민 및 영천에 소재지를 둔 사업자 또는 법인이며, 기간 내 완성된 시제품과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영천시 관광진흥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11월 말 영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개별 통지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총 7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대상 1점(500만원) ▲최우수상 1점(300만원) ▲우수상 2점(각 200만원) ▲장려상 3점(각 100만원)을 시상한다. 시상금은 수상 작품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지급해 영천 관광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정명자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영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담아낸 창의적인 관광 기념품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관광 인지도 제고는 물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시계획전문가인 제보자 A모씨에 따르면 "경주시 암곡동 산367-3번지(등록전환되기 전) 암곡관광농원 부지에 대한 새로운 건축허가와 훼손된 산림 등에 대한 “복구의무 면제”는 경주시 인,허가 관계공무원들이 조직적(通謀)으로 벌인 “범법행위”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로인해 우수 및 33동의 풀빌라에서 사용된 오염수(물환경보전법 제21조의2)가 2017. 4. 4. 환경부고시 제2017-70호)호로 고시된 “수계영향권별 환경관리지역(오염된 공공수역에서의 행위제한”안에서 “수질오염방지시설”도 거치지 않고 방류됨으로써 경주시민들은 오염수를 식수원으로 사용하는 어처구니없는 현상이 발생했다. 특히 무장산 관광농원의 경우는, 오수마져도 차집관로로 연결하지 아니한 채, 개인 정화조만을 거쳐 덕동댐으로 방류를 허용했다. 아울러 승인 취소원이 접수되었다는 경주시 주장은 “범법행위”의 증거인멸(은닉)을 위해 꾸민 거짓 해명으로 확인됐다. 특혜의혹을 제기한 경북매일(2021. 8. 2. 및 8. 8.자) 보도내용에 대해 경주시는 "종전의 사업시행자로부터 관광농원 승인 취소원이 접수되었고, 산지관리법 제41조(행정대집행)에 따라 조치명령 전에 새로운 건축허가 신청이 있었으며,
도시계획전문가인 제보자 A모씨는 경주시의 관광농원허가에 대한 관계공무원들의 공직기강이 "재량범위"를 넘어 "이권개입"의 조직적 정황이 있다는 충격적 사실을 폭로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경주시는, 암곡동 산367-3번지 일원에 암곡관광농원개발 사업계획을 승인하면서 “관광농원사업”은 농어촌지역의 자연경관을 보전하면서 농어업인들의 소득을 올리기 위해 국가가 종합적 체계적으로 시행하는 공익사업이라는 이유로, 경주시민들의 식수원 보호를 위해 덕동댐 주변지역의 개발행위를 제한하던 종전의 “행정관행”을 깨고(식수원 보호라는 공익보다 관광농원사업의 공익이 더 크다고 판단) 하여 사업계획은 승인하되 다음과 같은 “조건부”개발행위허가 등을 하였다"고 주장했다. 그 당시 경주시는, 「국토계획법」 제57조 제4항 및 「경주시 도시계획조례」 제18조에는 “그 개발행위에 따른 기반시설의 설치 또는 그에 필요한 용지의 확보, 위해 방지, 환경오염 방지, 경관, 조경 등에 관한 조치를 할 것을 조건으로 개발행위허가를 할 수 있다.”라고 규정되어 있어서 경주시가 이 규정을 근거로 조건부 허가를 하게 된 것이고, 사업계획 면적인 9,900㎡(2,995평) 중 기본시설인 영농체
경주시는 지난 25일 ‘경주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정책으로 ‘2025 제14회 한국정책학회 한국정책대상’ 지자체 부문에서 최우수정책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한국정책학회에서 주관하는 권위 있는 정책 분야 시상식에서 이뤄진 것으로, 경주시의 정책이 지방자치단체 우수사례로 다시 한번 입증된 의미 있는 성과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해 8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사처장상(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한국정책대상 수상으로 정부 부처뿐만 아니라 학계 전문가들에게도 정책적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경주시는 농촌 고령화와 만성적인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실정에 맞춘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구축·운영해 왔다. 단순한 인력 공급을 넘어 농가 수요와 외국인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동시에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면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2022년 전국 최초로 농업연수생 프로그램을 도입해 검증된 인력을 선발·육성했으며, △무단이탈률 0% 유지 △농가 수요인원 100% 충원 △유치 인원 820% 증가(2022년 60명 → 2024년 492명) △2025년 상반기 360명 유치, 올해 약 600
영천시의회 빈집활용방안 연구회(대표의원 우애자, 이영우·김용문·이영기·이갑균 의원)는 25일 부산 영도구 봉산마을을 방문해 빈집을 활용한 지역활력화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영천시의 빈집 증가 문제에 대응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의원 5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집행부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봉산마을은 과거 조선업 불황과 재개발 해제로 빈집이 급증했으나, 2018년부터 시작된 ‘빈집 없는 베리베리굿 봉산마을’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공간, 게스트하우스, 공유주방, 문화체험 공간 등으로 재탄생시켜 마을공동체 회복과 관광자원화를 이끌어낸 대표적 성공 사례다. 벤치마킹 참석자들은 베리베리굿 봉산센터에서 사업 추진 성과를 청취하고, 빈집을 활용한 청년 창업공간, 블루베리 밭, 게스트하우스 등을 직접 둘러보며 운영 효과를 분석했다. 우애자 대표의원은 “봉산마을 사례는 빈집 문제를 지역 활성화로 연결한 모범적 모델”이라며 “영천시 실정에 맞는 정책을 마련해 빈집 문제 해결과 지역 활력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벤치마킹 현장에서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도 함께 열려, 국내외 빈집 활용 사례와 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8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관광 굿즈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영천을 대표할 수 있는 관광 굿즈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의 고유한 특색과 정체성을 담는 동시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참신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참여 대상은 영천시민 및 영천에 소재지를 둔 사업자 또는 법인이며, 기간 내 완성된 시제품과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영천시 관광진흥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11월 말 영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개별 통지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총 7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대상 1점(500만원) ▲최우수상 1점(300만원) ▲우수상 2점(각 200만원) ▲장려상 3점(각 100만원)을 시상한다. 시상금은 수상 작품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지급해 영천 관광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정명자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영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담아낸 창의적인 관광 기념품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관광 인지도 제고는 물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