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 김기석 총장이 21일 원석학원 노진철이사장과 학내 구성원들과 함께 약식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재확산하는 상황을 고려하여 간소하게 진행된 취임식에서 서호대 경주시의회 의장은 ‘그동안 지역과 상생발전하는 강소대학의 비전과 희망을 가지고 지역사회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 온 경주대학교가 앞으로도 올바른 인격과 뛰어난 능력을 가진 인재양성에 힘써 주시길 바라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길 응원한다.’고 축전을 보내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대학교가 옛 명성을 되찾아 경주를 대표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길 기원하며 나아가 더 큰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축전을 보내왔다. 신임 김 총장은 경주대 교수협의회 회장과 사학건전성 강화와 경주대서라벌대 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대학의 민주화와 정상화를 위해 헌신해 온 김기석 신임 총장은 취임사에서 “대학 정상화를 시작으로 경주대와 서라벌대의 통합을 진행하고, 지역산업과 동반성장을 이끌 수 있는 특성화된 지역형‧미래형 전문인력을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덧붙여 4차 산업혁명시대 민주강소대학으로 거
경주대학교(총장 김기석)와 서라벌대학교(총장 천종규)의 대학 간 통합이 공식화되었다. 경주대학교와 서라벌대학교는 21일 오전 경주대 대회의실에서 양 대학의 통합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구재단의 비리로 인해 재정지원제한대학이라는 공통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 대학은 급격한 교육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재 도약하고자 상생의 길인 통합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양 대학은 과거 2018년에 구 재단 및 설립자 일가에 의해 일방적 방식으로 통합 논의가 진행된 바가 있었으나, 통합을 통한 새로운 대학으로의 비전 제시와 재원 투자 보다는 교직원들의 보수규정과 구조조정 규정을 개악시킬 기회로 활용하려다 불발 된 바가 있다. 양 대학은 최근 내부 출신 총장을 잇따라 선임하면서 구성원의 다양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하는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있으며, 경주대-서라벌대 상생발전 공동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양 대학 간 소통과 협력 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 왔다. 이번에 체결된 통합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에는 통합의 기본 원칙과 단계별 통합 방법, 추진 협의 기구 구성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으며, 통합대학의 출범 시점을 2022년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경북농업기술원 주관 ‘2020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경주시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소비 패턴 변화에 따른 경주 맞춤형 신소득 작목 보급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산물 안정생산 기술 보급 등으로 농가소득 증대 및 품질 고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귀농·귀촌 1번지로 거듭나기 위한 귀농지원상담센터를 설치해 원스톱 상담 등 다양한 귀농정보를 제공해 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 속에 비대면 온라인 교육과 영농기술 카드뉴스 제작 배부로 적기 영농 내실화를 유도하는 등 위기 상황 속에서도 생산 활성화 기반 마련에 공을 들여 왔다. 또한 벼 병해충 적기 방제를 위해 청년농업인 드론 방제단 등 무인항공 병해충 방제단을 운영해 전 지역에서 공동방제를 추진했다. 권연남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경북도의 우수기관 선정은 맞춤형 농업기술 확산, 농작물 재해 신속대응, 미래농업인력 육성 등 12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덕분이다”며 “이번 우수기관상 수상을 계기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한 농촌지도사업과 신기술보급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업여건 개선과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경주시는 17일 경북도 주관 ‘2020년도 경상북도 전통시장 활성화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북도가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최우수상은 문경시, 우수상은 경주시와 청도군, 장려상은 영주시와 봉화군이 수상했다. 주요 평가항목은 시설 현대화 집행실적과 장보기 실적, 화재공제 가입률, 온누리상품권 판매액, 기관장의 추진 의지 등으로, 경주시는 시설현대화 항목에서 클린5일장 사업과 화재예방 사업 추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올해 초부터 경주경찰서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경주상공회의소, 경주세무서 등의 기관과 23개 읍면동에서 꾸준히 전통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실적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관장 추진의지 항목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관련된 예산 편성과 장보기 행사 등에 직접 참여한 실적, 전통시장 자매결연협약의 추진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한 경주시의 노력이 인정을 받아 기쁘게 생각하며, 꾸준한 노력으로 전통시장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경주시신임 부시장으로 김호진(48·사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이 내정됐다. 김호진 부시장 내정자는 경주고 출신으로 경북대 법대를 졸업하고 1998년 지방행정고등고시를 통해 첫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국무총리실 전략기획 사무관, 외교통상부 문화교류협력과 1등 서기관, 駐밴쿠버 대한민국 총영사관 영사, 경상북도 국제비즈니스과장, 미래전략기획단장, 정책기획관, 경산시 부시장, 일자리경제산업실장 등을 역임하며 국내·외적인 실무경험을 다양하게 쌓아 왔다. 특히 김 내정자는 경북도 재직 시 새경북기획단 총괄기획 사무관을 시작으로 도정기획조정 사무관, 미래전략기획단장, 정책기획관 등 기획분야와 국제비즈니스과장, 일자리경제산업실장 등을 거쳐 ‘전략기획통(通), 일자리‧경제통(通)’으로 불린다. 또 경북대 대학원 법학과 석사과정을 거쳐 경북대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행정 전문가이기도 하다. 김 내정자는 내년 1월 1일자로 취임할 예정이다. 김호진 부시장 내정자는 “주낙영 시장을 도와 고향의 발전을 위해 경주시 공직자들과 함께 경제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신성장동력 발굴 및 지역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시의회
경주시가 이미 설치·운영 중인 방범용 차량번호인식CCTV를 활용해 ‘경유차량 운행제한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예산 2억 3000만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21일 경주시에 따르면 방범용 차량번호인식CCTV는 차량번호를 실시간 인식해 범죄 등 위급 상황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경주 전역 93곳에 설치·운영 중인 시스템이다. 당초 시는 사업비 3억원을 들여 노후경유차량 단속용 CCTV 8개소를 신규 설치할 예정이었지만, 부서 간 협의를 통해 기존 차량번호인식 CCTV 8개소와 연계하면서 예산 2억 3000만원을 아낄 수 있게 됐다. 사업비 3억원 대신 연계용 서버 비용 7000만원 만 들여 ‘경유차량 운행제한 시스템’을 구축한 덕분인데, 매년 발생하게 될 2400만원의 유지관리비용도 덤으로 줄어든다. 이에 따라 방범용 차량번호인식 CCTV에 찍힌 노후 경유차량 번호는 한국환경관리공단 자동차 배출가스 관리시스템(MECAR)의 노후경유차 현황과 대조해 운행제한 대상여부를 판별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경주시 이대우 정보통신과장은 “차량방범 CCTV를 활용한 경유차량 운행제한 단속시스템은 시민 안전은 물론 미세먼지로부터 시민건강을 보호하는 좋은 사례이다”며, “앞으
경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지역 기업과 상생발전을 통한 강소기업 육성 등 민선7기 최고의 핵심과제인‘경제활성화 및 일자리창출’을 위해 내년에도 경제고삐를 바짝 죈다. 시는 올해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 등 13개 사업에 130억 원으로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시행하였으며, 내년에는‘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고도화 기반구축’등 17개 사업에 334억을 확대 투입하여 기업 성장과 일자리 확충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경주를 만드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먼저 2022년까지 외동 구어2산단에 국비 90억 포함 총 290억으로‘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고도화 기반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내년에 건립되는 센터 구축을 기반으로 알루미늄, 탄소, 플라스틱 등 소재․부품 경량화와 R&D 연구개발 및 장비 11종 도입, 시제품 제작, 기업 전문 인력양성 등 성형가공 첨단 플랫폼 기반을 구축하고 기업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또한 2023년까지 국비 80억 포함 178억으로‘탄소 소재 부품 리사이클링 기반’을 구축 하고 센터 건립을 통해 연구 장비 등 11종 도입, 탄소 복합재 재제조 기술확보, 품질고도화, 시험․평가 및 인증 등 리사
포항시는 18일 영일대 해상누각 광장에서 영일대해수욕장을 가로지르는 포항 해상케이블카 설치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정달교 ㈜영일만해양케이블카 대표, 사업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의 시·도의원,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2단계) 시행에 따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포항여객선터미널에서 환호공원까지 100m의 상공을 가로지르는 총연장 1.8km의 포항해상케이블카는 총사업비 798억원이 투입되는 민간투자사업으로, 2022년 상반기 준공 후 3개월간 10인승 곤돌라 39대를 시험가동하고 정상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포항해상케이블카는 영일만관광특구 개발을 위한 핵심적인 사업이자 주변 일대 개발의 디딤돌로, 해상케이블카가 설치되면 1,006억원의 생산·부가가치를 유발하고 1,400여명 정도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바다와 도심지 포스코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색다른 점을 가지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해상케이블카가 포항시뿐만 아니라 많은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착공한 만큼 조기에 준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경주시가 지역 5일장 내 노점상에 대해 휴장키로 결정했다. 경주시는 19일 0시를 기해 지역 5일장 내 노점상 11곳에 대해 집합금지 명령을 발령했다. 이에 따라 △감포시장 △안강시장 △건천시장 △외동시장 △양북시장 △양남시장 △산내시장 △서면시장 △불국시장 △중앙시장 △황성시장 내 노점상 11곳이 19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휴장한다. 다만 시장 내 상설점포는 정상 운영한다. 위반 시 ‘감염병 예장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유동 인구가 많은 5일장의 경우 불특정 다수인과 접촉이 불가피,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앞서 경주시는 안강읍을 중심으로 지역 집단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같은 생활권에 있는 안강읍과 강동면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된 2단계로 조정하는 한편, 유흥시설 5종에 대해 운영을 전면 금지하는 조치를 시행했다. 또 해당 지역 장례식장은 50인 미만으로 방문객을 제한하고, 북경주 체육센터, 안강 청소년 문화의집 등 국공립시설은 운영이 전면 중단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17일 경상북도에서 주최하는 ‘2020년 과수 산업 육성시책 평가’에서 경북도 내 23개 시·군 중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책 평가는 신소득 작목육성과 관계 공무원의 의욕고취 및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과수분야 예산 확보, △특수성 △국․도비 공모사업 선정, △자체 신규 사업 발굴 등 과수산업 육성시책 추진에 대한 각 시군의 노력을 평가에 중점적으로 반영했다. 영천시는 이번 시책평가에서 국․도비 예산 집행실적 및 2020년 국비 공모사업 선정(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밭작물공동경영체 육성지원사업 등)과 시 자체 신규사업 발굴 및 사업추진 적정성 및 업무 협조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기문 시장은 “사업 추진에 노력한 농업인 및 농협과 예산확보에 힘써준 시의회에 수상의 영예를 돌린다”며, “앞으로도 과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천시는 2020년 올 한해에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농특산물 완판 경진대회 우수상, 경상북도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우수상, 경상북도 시·군 농정평가 대상, 경상북도 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농업분야 시책평가에서 연달아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서정원)은 18일 경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과 함께 키우는 미래교육 따뜻한 경주교육을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2020 경주 미래교육지구 운영 평가회를 실시하였다. 올해초 부터 올해말 까지 경주교육지원청과 경주시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교육사업지역인 경주 미래교육지구는 코로나 19의 어려운 상황속에서 2차례에 걸쳐 지혜를 모으는 협의회를 통해 소통과 협력의 경주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학교와 마을이 손잡고 마을교육공동체 구축, 경주 특성을 반영한 미래교육 특화교육과정 11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학교와 마을이 손잡고 마을교육공동체를 운영하는 초·중 4개교(월성초, 의곡초, 산내중, 선덕여중) 외에 마을방과후 프로그램 운영하는 학교도 3개교(모화초, 아화초, 아화중) 운영하였다. 경주 특성을 반영하는 특화교육과정 프로그램으로 혁신으로 성장하는 미래영역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IT 미래기술인재 육성을 위한 동아리 대상으로 온라인 발명 로봇반(코딩과 AI)을 운영하고, 청소년이 살기 좋은 경주시를 만들기 위한 제안을 청소년의 시야로 제안하는 경주 WISDOM 청소년 정책제안 발표회를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였
◆ 승진(2급) : 1명 ▷의회사무처장 최대진 ◆ 승진(3급) : 4명 ▷환경산림자원국장 조광래 ▷한뿌리상생위원회사무국장 한재성 ▷교육훈련 이상학 ▷건설도시국장 직무대리 박동엽 ◆ 전보 : 9명 ▷재난안전실장 김중권 ▷환동해지역본부장 송경창 ▷감사관 정규식 ▷정책기획관 이경곤 ▷일자리경제실장 배성길 ▷자치행정국장 이장식 ▷해양수산국장 이영석 ▷대변인 최영숙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한승환 ◆ 부단체장 : 13명 ▷포항부시장 김병삼 ▷경주부시장 김호진 ▷김천부시장 이창재 ▷구미부시장 배용수 ▷영주부시장 강성익 ▷영천부시장 윤문조 ▷경산부시장 김주령 ▷칠곡부군수 유수호 ▷문경부시장 김영길 ▷의성부군수 설동수 ▷청송부군수 진원식 ▷영덕부군수 김정태 ▷봉화부군수 서태원 ◆ 교육훈련 : 4명▷환동해지역본부장 김남일 ▷정책기획관 정성현 ▷해양수산국장 김성학 ▷영천부시장 김호섭◆ 공로연수 : 2명▷의회사무처장 민인기 ▷농업기술원장 최기연 ◆ 명예퇴직 : 4명▷재난안전실장 이묵 ▷김천부시장 김재광 ▷구미부시장 김세환 ▷영주부시장 전강원
◆행정5급 → 4급 : 12명(직급승진10, 직무대리2)▲직급승진 : 10명김동배(민생경제과)김동희(사회재난과장 직무대리)김백환(사회적경제과장 직무대리)박재영(문화예술과)안국현(농촌활력과)윤희란(신도시조성과)이응원(환경정책과)이준희(대변인실)임동혁(회계과)최순고(정책기획관실) ▲직무대리 : 2명김성태(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실)김오종(사회복지과) ▲농업5급 → 4급 : 1명(직급승진)백승모(농업정책과) ▲해양수산5급 → 4급 : 2명(직급승진)권기수(해양수산과)문성준(해양수산과) ▲환경5급 → 4급 : 1명(직급승진)박기완(감사관실) ▲토목5급 → 4급 : 1명(직무대리)박준로(하천과) ▲건축5급 → 4급 : 2명(직급승진)권대수(문화유산과)배도석(회계과) ▲농업연구관 → 4급 : 1명(직위승진)원종건(농업기술원 영양고추연구소장) ▲수의연구관 → 4급 : 1명(직위승진)김영환(동물위생시험소 질병진단과장) ▲보건연구관 → 4급 : 1명(직위승진)문성일(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조사과장) ▲농촌지도관 → 4급 : 1명(직위승진)원민정(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는 ‘㈜블루원(대표이사 윤재연)이 17일, 올 한해 기부된 1,650만원의 성금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블루원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정동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이철원 ㈜블루원 지배인, 손대호 은혜원 원장 등이 참석하였다. ㈜블루원 이철원 지배인은 “올해는 코로나19로 경주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물놀이를 선물해 줄 수 없어 안타깝게 생각한다. 행복해 하는 아이들의 웃음을 볼 수 없어 책임자로써 마음이 무겁지만 기업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9년간의 나눔이 끊어지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직원들과 함께 연말 나눔에 동참하였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동의 사무처장은 “한여름에 ㈜블루원의 뜨거웠던 나눔은 코로나로 인해 잠시 멈추었지만, 나눔으로 희망을 이어가겠다는 직원들의 기부는 멈출 수가 없을 만큼 뜨겁다”라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한편, 지난 1989년 설립해 경주와 상주, 용인 등지에서 골프장·콘도·워터파크 등을 운영하는 종합리조트사인 ㈜블루원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1,500매 이상의 워터파크 이용권을 9년째 기부해오고 있으며, 그 밖에도 연말 성금 기부, 사랑의 열
경주시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 '2020년 올해의 지방자치 최고경영자(CEO)'로 주낙영 시장이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올해의 지방자치 CEO'는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지난 2012년부터 지방자치행정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자치단체장에게 수상하는 상이다. 전국 지자체로부터 각 부문별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아 지방자치학계 전문가 50명이 후보자를 투표로 선정한 후 전국 지자체 부단체장‧기획부서장 및 공무원과 지역정책연구 포럼 회원 등 1400여 명으로 구성된 투표인단이 수상자를 뽑는다. 올해는 대도시 시장, 중소도시 시장, 군수, 구청장 등 4개 부문에서 각 1명을 뽑았는데, 주낙영 시장은 전국 30만명 미만 중소도시 시장 부문에서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주낙영 시장은 시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도심지 고도 제한을 완화하고 국책사업으로 확정된 혁신원자력연구단지를 경주에 유치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또 1979년 보문관광단지 개발 당시 강제로 이주 당한 한센인 마을인 ‘희망농원’의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주낙영 시장은 “25만 경주시민과 함께 협력해 이뤄낸 성과”라며 “경제와 민생 어느 것 하나 소홀함 없이 모두가 잘사는 경주
경주시는 지난 25일 ‘경주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정책으로 ‘2025 제14회 한국정책학회 한국정책대상’ 지자체 부문에서 최우수정책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한국정책학회에서 주관하는 권위 있는 정책 분야 시상식에서 이뤄진 것으로, 경주시의 정책이 지방자치단체 우수사례로 다시 한번 입증된 의미 있는 성과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해 8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사처장상(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한국정책대상 수상으로 정부 부처뿐만 아니라 학계 전문가들에게도 정책적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경주시는 농촌 고령화와 만성적인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실정에 맞춘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구축·운영해 왔다. 단순한 인력 공급을 넘어 농가 수요와 외국인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동시에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면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2022년 전국 최초로 농업연수생 프로그램을 도입해 검증된 인력을 선발·육성했으며, △무단이탈률 0% 유지 △농가 수요인원 100% 충원 △유치 인원 820% 증가(2022년 60명 → 2024년 492명) △2025년 상반기 360명 유치, 올해 약 600
영천시의회 빈집활용방안 연구회(대표의원 우애자, 이영우·김용문·이영기·이갑균 의원)는 25일 부산 영도구 봉산마을을 방문해 빈집을 활용한 지역활력화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영천시의 빈집 증가 문제에 대응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의원 5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집행부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봉산마을은 과거 조선업 불황과 재개발 해제로 빈집이 급증했으나, 2018년부터 시작된 ‘빈집 없는 베리베리굿 봉산마을’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공간, 게스트하우스, 공유주방, 문화체험 공간 등으로 재탄생시켜 마을공동체 회복과 관광자원화를 이끌어낸 대표적 성공 사례다. 벤치마킹 참석자들은 베리베리굿 봉산센터에서 사업 추진 성과를 청취하고, 빈집을 활용한 청년 창업공간, 블루베리 밭, 게스트하우스 등을 직접 둘러보며 운영 효과를 분석했다. 우애자 대표의원은 “봉산마을 사례는 빈집 문제를 지역 활성화로 연결한 모범적 모델”이라며 “영천시 실정에 맞는 정책을 마련해 빈집 문제 해결과 지역 활력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벤치마킹 현장에서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도 함께 열려, 국내외 빈집 활용 사례와 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8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관광 굿즈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영천을 대표할 수 있는 관광 굿즈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의 고유한 특색과 정체성을 담는 동시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참신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참여 대상은 영천시민 및 영천에 소재지를 둔 사업자 또는 법인이며, 기간 내 완성된 시제품과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영천시 관광진흥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11월 말 영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개별 통지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총 7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대상 1점(500만원) ▲최우수상 1점(300만원) ▲우수상 2점(각 200만원) ▲장려상 3점(각 100만원)을 시상한다. 시상금은 수상 작품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지급해 영천 관광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정명자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영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담아낸 창의적인 관광 기념품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관광 인지도 제고는 물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시계획전문가인 제보자 A모씨에 따르면 "경주시 암곡동 산367-3번지(등록전환되기 전) 암곡관광농원 부지에 대한 새로운 건축허가와 훼손된 산림 등에 대한 “복구의무 면제”는 경주시 인,허가 관계공무원들이 조직적(通謀)으로 벌인 “범법행위”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로인해 우수 및 33동의 풀빌라에서 사용된 오염수(물환경보전법 제21조의2)가 2017. 4. 4. 환경부고시 제2017-70호)호로 고시된 “수계영향권별 환경관리지역(오염된 공공수역에서의 행위제한”안에서 “수질오염방지시설”도 거치지 않고 방류됨으로써 경주시민들은 오염수를 식수원으로 사용하는 어처구니없는 현상이 발생했다. 특히 무장산 관광농원의 경우는, 오수마져도 차집관로로 연결하지 아니한 채, 개인 정화조만을 거쳐 덕동댐으로 방류를 허용했다. 아울러 승인 취소원이 접수되었다는 경주시 주장은 “범법행위”의 증거인멸(은닉)을 위해 꾸민 거짓 해명으로 확인됐다. 특혜의혹을 제기한 경북매일(2021. 8. 2. 및 8. 8.자) 보도내용에 대해 경주시는 "종전의 사업시행자로부터 관광농원 승인 취소원이 접수되었고, 산지관리법 제41조(행정대집행)에 따라 조치명령 전에 새로운 건축허가 신청이 있었으며,
도시계획전문가인 제보자 A모씨는 경주시의 관광농원허가에 대한 관계공무원들의 공직기강이 "재량범위"를 넘어 "이권개입"의 조직적 정황이 있다는 충격적 사실을 폭로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경주시는, 암곡동 산367-3번지 일원에 암곡관광농원개발 사업계획을 승인하면서 “관광농원사업”은 농어촌지역의 자연경관을 보전하면서 농어업인들의 소득을 올리기 위해 국가가 종합적 체계적으로 시행하는 공익사업이라는 이유로, 경주시민들의 식수원 보호를 위해 덕동댐 주변지역의 개발행위를 제한하던 종전의 “행정관행”을 깨고(식수원 보호라는 공익보다 관광농원사업의 공익이 더 크다고 판단) 하여 사업계획은 승인하되 다음과 같은 “조건부”개발행위허가 등을 하였다"고 주장했다. 그 당시 경주시는, 「국토계획법」 제57조 제4항 및 「경주시 도시계획조례」 제18조에는 “그 개발행위에 따른 기반시설의 설치 또는 그에 필요한 용지의 확보, 위해 방지, 환경오염 방지, 경관, 조경 등에 관한 조치를 할 것을 조건으로 개발행위허가를 할 수 있다.”라고 규정되어 있어서 경주시가 이 규정을 근거로 조건부 허가를 하게 된 것이고, 사업계획 면적인 9,900㎡(2,995평) 중 기본시설인 영농체
경주시는 지난 25일 ‘경주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정책으로 ‘2025 제14회 한국정책학회 한국정책대상’ 지자체 부문에서 최우수정책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한국정책학회에서 주관하는 권위 있는 정책 분야 시상식에서 이뤄진 것으로, 경주시의 정책이 지방자치단체 우수사례로 다시 한번 입증된 의미 있는 성과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해 8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사처장상(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한국정책대상 수상으로 정부 부처뿐만 아니라 학계 전문가들에게도 정책적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경주시는 농촌 고령화와 만성적인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실정에 맞춘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구축·운영해 왔다. 단순한 인력 공급을 넘어 농가 수요와 외국인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동시에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면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2022년 전국 최초로 농업연수생 프로그램을 도입해 검증된 인력을 선발·육성했으며, △무단이탈률 0% 유지 △농가 수요인원 100% 충원 △유치 인원 820% 증가(2022년 60명 → 2024년 492명) △2025년 상반기 360명 유치, 올해 약 600
영천시의회 빈집활용방안 연구회(대표의원 우애자, 이영우·김용문·이영기·이갑균 의원)는 25일 부산 영도구 봉산마을을 방문해 빈집을 활용한 지역활력화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영천시의 빈집 증가 문제에 대응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의원 5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집행부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봉산마을은 과거 조선업 불황과 재개발 해제로 빈집이 급증했으나, 2018년부터 시작된 ‘빈집 없는 베리베리굿 봉산마을’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공간, 게스트하우스, 공유주방, 문화체험 공간 등으로 재탄생시켜 마을공동체 회복과 관광자원화를 이끌어낸 대표적 성공 사례다. 벤치마킹 참석자들은 베리베리굿 봉산센터에서 사업 추진 성과를 청취하고, 빈집을 활용한 청년 창업공간, 블루베리 밭, 게스트하우스 등을 직접 둘러보며 운영 효과를 분석했다. 우애자 대표의원은 “봉산마을 사례는 빈집 문제를 지역 활성화로 연결한 모범적 모델”이라며 “영천시 실정에 맞는 정책을 마련해 빈집 문제 해결과 지역 활력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벤치마킹 현장에서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도 함께 열려, 국내외 빈집 활용 사례와 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8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관광 굿즈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영천을 대표할 수 있는 관광 굿즈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의 고유한 특색과 정체성을 담는 동시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참신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참여 대상은 영천시민 및 영천에 소재지를 둔 사업자 또는 법인이며, 기간 내 완성된 시제품과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영천시 관광진흥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11월 말 영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개별 통지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총 7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대상 1점(500만원) ▲최우수상 1점(300만원) ▲우수상 2점(각 200만원) ▲장려상 3점(각 100만원)을 시상한다. 시상금은 수상 작품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지급해 영천 관광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정명자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영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담아낸 창의적인 관광 기념품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관광 인지도 제고는 물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