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 청소년 예술가들의 다양한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재)문화엑스포(이사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1일부터 30일까지 엑스포 문화센터 전시장에서 포항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미술전시회인 ‘2019예술愛 꿈을 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주엑스포와 포항예술고는 지난해 6월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류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엑스포공원에서 열리는 각종 문화예술행사에 포항예술고 학생들을 참여시키는 등 2년째 다각적인 교류를 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미래의 화가, 작가를 꿈꾸는 학생들의 창의력 넘치는 한국화, 서양화, 디자인, 조소, 애니메이션 작품 130여점이 선보인다. 개막식은 13일 오후 3시 엑스포 문화센터 1층 로비와 전시관에서 열리며 포항예고 학생들의 축하공연도 마련된다. 류희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학생들에게는 진로탐색의 기회와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엑스포 관람객들에게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학생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경주문화재단(이사장 주낙영)에서 지난 6월 4일(화) 주최한 경주예술의전당 예술특강 김중만 편 ‘따뜻한 시선, 따뜻한 감성’이 경주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리에 마쳤다. 강연자 김중만 사진작가는 대한민국 1세대 포토그래퍼로, 영화 포스터 및 광고사진부터 예술사진에 이르는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국내외에서 큰 인기와 관심을 받고 있다. 강연 시작 전부터 사진 애호가들의 문의가 이어졌고 강연 당일 참석자들은 예정된 강의 시간을 한 시간 훌쩍 넘긴 시간에도 자리를 지키며 진솔한 사진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이날 김중만 작가는 45년 동안 사진작가로서 깨달은 피사체를 바라보는 관점에 대한 이야기로 강연을 열었다. 이어 역대 사진작가들의 작품과 촬영 과정을 설명하며 강연의 풍성함을 더했다. 작가는 자신의 수많은 포트폴리오와 작품 제작 과정을 보여주며 앞으로 진행할 작품 활동에 대한 포부도 드러냈다. 또한 사진가로서의 인생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내어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마지막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작가는 “모든 사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인내로서 끊임없이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작가로서 사명을 전했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노기경)는 4일(화) 양남면 기구리 임란의사 추모공원에서 열린 양남면 임란의사 추모제에 참석하였다. 임란의사 추모제는 임진왜란 당시 치열한 격전지였던 양남면에서 일어난 의병들의 충절과 고향사랑 정신을 받들기 위해 매년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치러지는 행사로 양남면향토지형문화보존회(회장 김승환)가 주관하고 월성원자력본부가 후원하고 있다. 임란의사 추모제에는 임란공신 후손들과 양남면 기관단체장들이 집전관으로서 전통 제례에 따라 제를 지낸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조 양남면장 및 김승환 시의원 등 내빈과 2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임란공신들의 넋을 기렸다. 초헌관인 김영조 양남면장의 절을 시작으로 아헌관 이병원 경주시 일자리경제국장의 절이 이어졌으며 집전관 합동재배(再拜)로 마무리 되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중한 무형문화재 보전을 위한 지원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지휘자 함신익(61) 예일대 교수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재)문화엑스포(이사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함신익 지휘자를 경주엑스포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4일 경주엑스포 접견실에서 위촉장을 전달했다. 함신익 지휘자는 한국인 최초의 미국 예일대 음대 교수이며 인기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배우 김명민이 열연한 ‘강마에’의 실존 모델로 유명하다. KBS교향악단, 미국 유수의 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를 역임했으며 유럽, 남미 등 다양한 오케스트라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세계적인 음악가이다. 클래식 음악을 대중에게 친숙하게 전달하는 21세기형 오케스트라 ‘심포니 송’의 설립자이자 예술감독이다. 이날 경주타워와 솔거미술관, 엑스포문화센터 등을 둘러본 함 지휘자는 “대발견이다. 경주엑스포 공원이 가진 인프라에 매우 놀랐다. 경주엑스포는 경북의 자존심을 넘어 우리나라 문화예술의 전환 포인트가 될 수 있을 정도”라고 극찬했다. 또 “21세기는 문화로 승부해야 한다. 세계적인 수준의 하드웨어를 갖춘 경주엑스포에 더 풍성한 콘텐츠를 입힐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특히 경주타워 앞 야외무대, 백결공연장, 문화센터 공연장 등 좋은 여건을 갖춘
전국대학생평화연합동아리 유니피스(UNIPEACE)가 전하는 평화의 공명(共鳴)이 전국에서 울리고 있다. 지난 5월 초부터 ‘그대가 세계를 바꾼다’는 주제로 전국 180여 개의 캠퍼스와 외부 명소에 한국SGI 대학부를 중심으로 한 전국대학생평화연합동아리 유니피스(UNIPEACE)의 ‘제22회 유니피스 평화전’이 본격적으로 시작 된 것. 이번 주제는 ‘그대가 세계를 바꾼다’이다. 이케다 선생님 명예문학박사 학위 수여 20주년을 맞은 의의 깊은 제주대학교를 포함해 전국 대학부들의 유니피스 평화전이 열리고 있다. 특히 경북3방면은 경주권과 서라벌권 대학부 유니피스 멤버들이 22일 동국대 경주캠퍼스와 26일 경주보문단지 선착장 광장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평화의 길을 제시해 준 스승의 행동을 생활 속에서 대학생의 목소리로 실천방법을 전해 감명을 주었다. 또한 캠평문 동안 부인부와 장년부들이 현장을 방문해 대학부들을 격려하는 모습도 보였다. 전시를 관람한 학생과 교수, 시민들은 ‘나’를 바꾸는 것에서부터 ‘행복’과 ‘평화’가 실현된다는 메시지에 깊이 공감하며 모두가 그 ‘한 사람’이 되겠다는 마음을 나눴다. 패널의 내용은 "최초의 한 걸음이 변화를 이끌 수 있기에 나 역
경주엑스포 솔거미술관은 오는 29일 ‘5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재)문화엑스포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전시 연계프로그램 ‘그린나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솔거미술관 특별초대전 ‘경상북도 독립운동 유적지 그림전’과 연계해 작품을 감상하고 경주에서 일어났던 3·1운동에 대해 알아본다. 또 당시 경주의 3·1운동에 대해 이해하고 독립운동가 최준 선생의 생가가 있는 교촌마을 등 경주의 성지를 프리 드로잉(자유롭게 선으로 그림그리기)으로 표현해본다. 이 프로그램은 성인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2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90분간 솔거미술관에서 진행된다. 개강 전까지 선착순 20명을 모집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 신청은 경주세계문화엑스포(www.cultureexpo.or.kr)나 솔거미술관 홈페이지(www.gjsam.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solgeo@cexpo.or.kr)로 접수하면 된다. 류희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특별전과 연계함으로써 독립운동의 역사와 발자취를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솔
한국화의 거장이자, 경주엑스포 솔거미술관에 800점이 넘는 소장품을 기증한 소산(小山) 박대성(74) 화백의 삶과 예술세계가 디지털로 총망라된다. (재)문화엑스포(이사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시행하는 ‘2019 원로작가 디지털 아카이빙 사업’에 박대성 화백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원로작가의 평생 화업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그 결과물을 국·영문 디지털 자료로 만드는 작업이다. 작가에 대한 객관적이고 검증된 자료를 집대성하고 한국미술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고자 기획됐다. 박대성 화백은 한국화의 전통을 창조적으로 계승하고 수묵담채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혁신적 감각을 가진 작가이며 ‘실경산수의 독보적인 존재’로 꼽힌다. 작가와 연구팀은 공모를 통해 선정됐고 박 화백에 대한 아카이빙 작업과 연구는 홍익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 홍익대 동양화과 이은호 교수)이 맡았다. 디지털 아카이빙에는 작가의 전체 작품과 연보, 전시 이력, 참고문헌 등 작가와 관련된 자료를 비롯해 작가 비평과 인터뷰 영상이 수록된다. 오는 2020년 2월까지 진행된다. 2015년 시작된 ‘원로작가 디지털 아카이빙 사업’은 평면, 사진, 미디어 등
초등학교 4~6학년 대상, 연극 감상수업,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우리는 연극맨이야!’ 2기 모집! (재)경주문화재단(이사장 주낙영)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2019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우리는 연극맨이야!’ 2기 교육생을 오는 20일부터 모집한다. ‘우리는 연극맨이야!’는 연극을 기반으로 이론과 체험을 통해 공연의 이해도를 높이고 문화예술 감상력을 기르는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19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사업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총 4기수로 운영한다. 참여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이고 재료비, 교재비를 포함한 전체 과정이 무료이다. ‘우리는 연극맨이야!’는 지난 4월 13일 1기를 모집하여 5월 18일까지 운영하였고 5월 20일부터 2기를 접수받아 6월 8일부터 7월 20일까지 총 6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연극놀이, 감각으로 만나는 연극, 상상하기, 공연관람예절(UCC제작), 백스테이지 투어(공연장 시설체험), 공연장 안전교육, 가족과 연극관람하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김성조 사장, 이하 공사)와 경상북도는 중국 청소년단체 등을 경북으로 유치하기 위해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2박 3일 동안 경주 및 안동 일원에서 중국 대학 교수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경북유교문화고찰단의 방문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유교문화를 가장 잘 간직하고 있는 경북 유교 문화체험 홍보를 통해 중국 관광객을 경북지역으로 유치하기 위해 경주향교(전교 이상필)와 협력하여 진행하였다. 고찰단은 중국 광동재경대학 영남문화여유연구원 장웨이치앙(张伟强) 원장을 포함해 13명의 관광학 관련 교수 및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으며, 경주향교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공사와 경주시 등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협력하여 추진되었다. 이번 방한을 통해서 공사와 경북도는 경북만의 특색 있는 유교관광 상품개발에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고찰단은 경주향교에서 선비문화 교육 프로그램 체험과 양동마을, 화랑마을, 청소년수련시설 등을 탐방하고 공사를 방문하여 김성조 사장과 간담회와 안동에서는 경북도청 한만수 문화관광체육국장의 관광정책 설명과 안내를 받고 중국대학생 유교문화 체험상품 개발과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하였다. 또한 유교랜드, 도산서원 등 한국을
영천 시안미술관(관장, 변숙희)은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일본의 대지미술가인 오쿠보에이지(Eiji Okubo)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오쿠보에이지는 1세대 대지미술가로써 그는 40여년전 처음 방문한 한국의 다양하고 특별한 문화를 경험하고 한국의 현대미술작가와 교류를 하면서 자신의 작품에 큰 영향을 받게 되었다. 대지미술가 오쿠보에이지는 그때의 한국방문을 계기로 지난 40년동안 한국의 역사 그리고 한국 문화의 흐름에 주목하여 작품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전시는 일본인 작가인 그가 왜 한국의 문화에 관심을 두게 되었고 그 주제로 작품활동을 펼쳐왔는지 그 궁금증에 대한 대답을 볼 수 있는 기회라고 할수 있다. 그는 고대시대부터 대륙의 영향을 받은 일본문화의 원류를 알고 싶어 1980년 처음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그는 한국의 여러 지역에서 작품을 제작하게 되었고 그 과정중에 한국의 수많은 작가들을 만나면서 역사와 문화의 흐름이 사람들의 미의식과 미술표현에 깊이 관여한다는 것을 깨닫고, 그 깨달음을 자신의 미술적 표현과 활동을 통해 검증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번 전시는 3개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현재의 시간에서 과거의 시간으로 그의 작품세계와
영천시에는 역사와 문화가 깃든 전통사찰이 곳곳에 많아 어느 지역을 들러도 고찰에 담긴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오는 12일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영천의 전통사찰 여행으로 부처님의 자비를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 영천을 대표하는 천년고찰 은해사 은해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 10교구 본사로 영천시의 대표적 사찰로 아미타불을 모시는 미타도량으로도 유명하다. 천년고찰이라는 역사에 걸맞게 괘불탱(보물 제1270호), 대웅전 아미타 삼존불 등 많은 소장 문화재들이 있으며 성보박물관을 건립해 이들을 체계적으로 분류, 보존하고 있다. 대웅전과 보화루, 백흥암 등의 현판 글씨가 모두 조선시대 명필 추사 김정희의 친필이라 더욱 가치가 있다. 은해사 초입부터 이어지는 소나무 숲은 방문객들에게 청량감을 전해준다. ◆ 영천에서 유일하게 국보 문화재를 보유한 거조사 거조사는 은해사의 말사로서 신라 효성왕 2년(서기 738) 원참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며 본사 은해사보다 창건 연대가 앞선다. 그 뒤 고려 우왕 13년 혜림법사(慧林法師)와 법화화상이 영산전을 건립했다고 한다. 국보 제14호인 영산전은 고려말∙조선초 주심포 양식의 형태를 충실하게 보여주고 있어 귀중
국립경주박물관(관장 민병찬)은 ‘제35회 우리 문화재 그리기 빚기 대회’를 오는 27일 개최한다. ‘우리 문화재 그리기 빚기 대회’는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재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로, 1984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35회가 되는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다. 이 대회는 전국의 초등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그리기(수묵화 ․ 채색화 ․ 상상화)와 찰흙 빚기 분야로 나누어 진행한다. 올해에는 5월 23일 새롭게 문을 여는 영남권 수장고를 대회 장소에 포함하여 어린이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더욱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심사를 거쳐 분야별 우수작을 선정하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을 시상하고, 입상작은 6월 19일부터 7월 14일까지 국립경주박물관 어린이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5월 8일부터 5월 15일까지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http://gyeongju.museum.go.kr/kor/) ‘교육 ‧ 행사-교육프로그램’에서 학년별로 참가부문을 선택하여 접수하면 된다. 대회 당일에도 전시 관람은 가능하며, 어린이들이 재능을 발휘하는 모습도 함께 볼 수 있다.
어린이날 연휴동안 열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봄 축제’가 5만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며 대성황을 이뤘다. (재)문화엑스포(이사장 이철우 경북도지사)에 따르면 4일~6일 3일간 경주엑스포공원에서 열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봄 축제’가 국내 최정상급 넌버벌 공연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가정의 달 황금연휴를 맞아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고 연휴 첫날인 4일 1만2천700여명, 5일 어린이날 2만8천400여명이 다녀갔다. 엑스포측은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오후 2시 현재 방문객을 9천여 명으로 집계 했으며, 3일간 경주엑스포공원을 방문한 관광객은 5만 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경주타워 앞 특설무대에서 마련된 넌버벌 페스티벌에는 난타, 드럼캣, 셰프, 사춤2, 페인터즈, 플라잉 등 국내 최고팀이 공연을 선보였고 대사 없는 다양한 몸짓의 넌버벌 공연에 관람객들의 웃음이 넘쳐났다. 신라 고취대 의식행사와 포항예술고 학생들의 뮤지컬, 밴드, 무용 공연에도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넌버벌 페스티벌은 경주엑스포가 지난 2015년 전국 최초로 기획한 이후 4년만에 업그레이드해 선보이는 행사로 호응이 더욱 뜨거웠다. 페이스페인팅,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관람객은 경주 토함산자연휴양림과 오류캠핑장을 이용할 경우 입장료를 할인받을 수 있는 특혜를 받게된다. (재)문화엑스포(이사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2일 경주시시설관리공단에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류희림 사무총장과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정강수 이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주엑스포 관람객이 토함산자연휴양림 또는 오류캠핑장을 이용할 경우 입장권 30%(비수기 주중)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동궁과 월지 등 경주의 주요 관광지를 보고난 뒤 경주엑스포를 방문하면 경주타워·쥬라기로드·3D애니메이션·엑스포기념관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통합이용권을 할인해준다.(대인 7천원→5천원, 소인 5천원→3천원) 이와 함께 경주엑스포의 인기 넌버벌공연 ‘플라잉(FLYING)’도 1만원 할인해준다. 경주엑스포에서 할인이 적용되는 경주 주요관광지는 △대릉원(천마총) △동궁과 월지 △김유신장군묘 △오릉 △무열왕릉 △포석정 △오류캠핑장 △토함산자연휴양림이며 △비단벌레자동차 이용자도 혜택을 준다. 당일 관람영수증을 엑스포 입장시 보여주면 된다. 문의는 경주엑스포 사업운영부(054-740-3061). 류희림 경주
(재)경주문화재단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민족혼이 담긴 한국가곡사(史)를 돌아보기 위해 성악가 김완준의 <우리가곡사랑>을 5월 22일 오후 2시,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 무대에 올린다. 본 공연은 ‘2시의 콘서트’의 일환으로,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고품격 예술무대를 저가의 관람료에 제공한다. 해설을 맡은 성악가 김완준은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와 대구시민예술문화대학 학장을 맡고 있는 예술교육자이자, 대구시립오페라단을 창단하고 대구오페라하우스와 계명아트센터, 그리고 경주예술의전당 관장을 역임한 예술행정가이기도 하다. 2016년 경주예술의전당의 <김관장과 함께하는 가곡정원>, <김완준과 함께하는 목월의 시> 공연 역시, 김완준이라는 타이틀 하에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2019년 첫 ‘2시의 콘서트’로 2년 만에 경주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르는 그는 누구나 쉽고 재밌게 우리 가곡을 접할 수 있도록, 김완준만의 비하인드 가곡사와 함께 관객이 같이할 수 있는 시간도 준비했다. 출연진으로는 소프라노 최윤희(영남대학교 음악대학 학장), 테너 강현수(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성악전공 교수), 바리톤 제상철(영남대학교
경주시는 지난 25일 ‘경주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정책으로 ‘2025 제14회 한국정책학회 한국정책대상’ 지자체 부문에서 최우수정책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한국정책학회에서 주관하는 권위 있는 정책 분야 시상식에서 이뤄진 것으로, 경주시의 정책이 지방자치단체 우수사례로 다시 한번 입증된 의미 있는 성과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해 8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사처장상(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한국정책대상 수상으로 정부 부처뿐만 아니라 학계 전문가들에게도 정책적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경주시는 농촌 고령화와 만성적인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실정에 맞춘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구축·운영해 왔다. 단순한 인력 공급을 넘어 농가 수요와 외국인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동시에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면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2022년 전국 최초로 농업연수생 프로그램을 도입해 검증된 인력을 선발·육성했으며, △무단이탈률 0% 유지 △농가 수요인원 100% 충원 △유치 인원 820% 증가(2022년 60명 → 2024년 492명) △2025년 상반기 360명 유치, 올해 약 600
영천시의회 빈집활용방안 연구회(대표의원 우애자, 이영우·김용문·이영기·이갑균 의원)는 25일 부산 영도구 봉산마을을 방문해 빈집을 활용한 지역활력화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영천시의 빈집 증가 문제에 대응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의원 5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집행부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봉산마을은 과거 조선업 불황과 재개발 해제로 빈집이 급증했으나, 2018년부터 시작된 ‘빈집 없는 베리베리굿 봉산마을’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공간, 게스트하우스, 공유주방, 문화체험 공간 등으로 재탄생시켜 마을공동체 회복과 관광자원화를 이끌어낸 대표적 성공 사례다. 벤치마킹 참석자들은 베리베리굿 봉산센터에서 사업 추진 성과를 청취하고, 빈집을 활용한 청년 창업공간, 블루베리 밭, 게스트하우스 등을 직접 둘러보며 운영 효과를 분석했다. 우애자 대표의원은 “봉산마을 사례는 빈집 문제를 지역 활성화로 연결한 모범적 모델”이라며 “영천시 실정에 맞는 정책을 마련해 빈집 문제 해결과 지역 활력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벤치마킹 현장에서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도 함께 열려, 국내외 빈집 활용 사례와 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8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관광 굿즈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영천을 대표할 수 있는 관광 굿즈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의 고유한 특색과 정체성을 담는 동시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참신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참여 대상은 영천시민 및 영천에 소재지를 둔 사업자 또는 법인이며, 기간 내 완성된 시제품과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영천시 관광진흥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11월 말 영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개별 통지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총 7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대상 1점(500만원) ▲최우수상 1점(300만원) ▲우수상 2점(각 200만원) ▲장려상 3점(각 100만원)을 시상한다. 시상금은 수상 작품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지급해 영천 관광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정명자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영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담아낸 창의적인 관광 기념품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관광 인지도 제고는 물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시계획전문가인 제보자 A모씨에 따르면 "경주시 암곡동 산367-3번지(등록전환되기 전) 암곡관광농원 부지에 대한 새로운 건축허가와 훼손된 산림 등에 대한 “복구의무 면제”는 경주시 인,허가 관계공무원들이 조직적(通謀)으로 벌인 “범법행위”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로인해 우수 및 33동의 풀빌라에서 사용된 오염수(물환경보전법 제21조의2)가 2017. 4. 4. 환경부고시 제2017-70호)호로 고시된 “수계영향권별 환경관리지역(오염된 공공수역에서의 행위제한”안에서 “수질오염방지시설”도 거치지 않고 방류됨으로써 경주시민들은 오염수를 식수원으로 사용하는 어처구니없는 현상이 발생했다. 특히 무장산 관광농원의 경우는, 오수마져도 차집관로로 연결하지 아니한 채, 개인 정화조만을 거쳐 덕동댐으로 방류를 허용했다. 아울러 승인 취소원이 접수되었다는 경주시 주장은 “범법행위”의 증거인멸(은닉)을 위해 꾸민 거짓 해명으로 확인됐다. 특혜의혹을 제기한 경북매일(2021. 8. 2. 및 8. 8.자) 보도내용에 대해 경주시는 "종전의 사업시행자로부터 관광농원 승인 취소원이 접수되었고, 산지관리법 제41조(행정대집행)에 따라 조치명령 전에 새로운 건축허가 신청이 있었으며,
도시계획전문가인 제보자 A모씨는 경주시의 관광농원허가에 대한 관계공무원들의 공직기강이 "재량범위"를 넘어 "이권개입"의 조직적 정황이 있다는 충격적 사실을 폭로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경주시는, 암곡동 산367-3번지 일원에 암곡관광농원개발 사업계획을 승인하면서 “관광농원사업”은 농어촌지역의 자연경관을 보전하면서 농어업인들의 소득을 올리기 위해 국가가 종합적 체계적으로 시행하는 공익사업이라는 이유로, 경주시민들의 식수원 보호를 위해 덕동댐 주변지역의 개발행위를 제한하던 종전의 “행정관행”을 깨고(식수원 보호라는 공익보다 관광농원사업의 공익이 더 크다고 판단) 하여 사업계획은 승인하되 다음과 같은 “조건부”개발행위허가 등을 하였다"고 주장했다. 그 당시 경주시는, 「국토계획법」 제57조 제4항 및 「경주시 도시계획조례」 제18조에는 “그 개발행위에 따른 기반시설의 설치 또는 그에 필요한 용지의 확보, 위해 방지, 환경오염 방지, 경관, 조경 등에 관한 조치를 할 것을 조건으로 개발행위허가를 할 수 있다.”라고 규정되어 있어서 경주시가 이 규정을 근거로 조건부 허가를 하게 된 것이고, 사업계획 면적인 9,900㎡(2,995평) 중 기본시설인 영농체
경주시는 지난 25일 ‘경주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정책으로 ‘2025 제14회 한국정책학회 한국정책대상’ 지자체 부문에서 최우수정책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한국정책학회에서 주관하는 권위 있는 정책 분야 시상식에서 이뤄진 것으로, 경주시의 정책이 지방자치단체 우수사례로 다시 한번 입증된 의미 있는 성과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해 8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사처장상(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한국정책대상 수상으로 정부 부처뿐만 아니라 학계 전문가들에게도 정책적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경주시는 농촌 고령화와 만성적인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실정에 맞춘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구축·운영해 왔다. 단순한 인력 공급을 넘어 농가 수요와 외국인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동시에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면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2022년 전국 최초로 농업연수생 프로그램을 도입해 검증된 인력을 선발·육성했으며, △무단이탈률 0% 유지 △농가 수요인원 100% 충원 △유치 인원 820% 증가(2022년 60명 → 2024년 492명) △2025년 상반기 360명 유치, 올해 약 600
영천시의회 빈집활용방안 연구회(대표의원 우애자, 이영우·김용문·이영기·이갑균 의원)는 25일 부산 영도구 봉산마을을 방문해 빈집을 활용한 지역활력화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영천시의 빈집 증가 문제에 대응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의원 5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집행부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봉산마을은 과거 조선업 불황과 재개발 해제로 빈집이 급증했으나, 2018년부터 시작된 ‘빈집 없는 베리베리굿 봉산마을’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공간, 게스트하우스, 공유주방, 문화체험 공간 등으로 재탄생시켜 마을공동체 회복과 관광자원화를 이끌어낸 대표적 성공 사례다. 벤치마킹 참석자들은 베리베리굿 봉산센터에서 사업 추진 성과를 청취하고, 빈집을 활용한 청년 창업공간, 블루베리 밭, 게스트하우스 등을 직접 둘러보며 운영 효과를 분석했다. 우애자 대표의원은 “봉산마을 사례는 빈집 문제를 지역 활성화로 연결한 모범적 모델”이라며 “영천시 실정에 맞는 정책을 마련해 빈집 문제 해결과 지역 활력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벤치마킹 현장에서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도 함께 열려, 국내외 빈집 활용 사례와 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8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관광 굿즈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영천을 대표할 수 있는 관광 굿즈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의 고유한 특색과 정체성을 담는 동시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참신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참여 대상은 영천시민 및 영천에 소재지를 둔 사업자 또는 법인이며, 기간 내 완성된 시제품과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영천시 관광진흥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11월 말 영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개별 통지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총 7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대상 1점(500만원) ▲최우수상 1점(300만원) ▲우수상 2점(각 200만원) ▲장려상 3점(각 100만원)을 시상한다. 시상금은 수상 작품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지급해 영천 관광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정명자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영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담아낸 창의적인 관광 기념품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관광 인지도 제고는 물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