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개막이 1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주시가 경기장 시설정비, 숙소 예약 점검, 방역관리 등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최종 점검 단계에 돌입했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달 8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를 무관중 경기로 개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1일 경주시와 경주시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전국 축구 꿈나무들의 축제 ‘2021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가 D-10일을 맞았다. 경주시 등은 ‘코로나19로 부터 가장 안전한 대회’라는 슬로건 아래 코로나19 확산 방지는 물론, 제2의 손흥민을 꿈꾸며 이번 화랑대기를 착실히 준비해온 어린 학생들의 꿈을 꺽지 않기 위해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화랑대기는 오는 11일부터 24일까지 14일간 진행되며, 전국 200여개 학교 500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주시 관계자들이 화랑대기가 열리는 경기장을 찾아 대회 준비 및 코로나19 방역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조별리그 후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지던 방식 대신, 팀별 6경기를 치러야 하는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운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과 노동조합(위원장 정기룡)은 21일 중저준위방폐물 처분시설에서 공단과 협력업체 근로자 재해예방을 위한 노사합동 안전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단 노사는 안전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노사합동 안전경영 실천 결의문에 서명하고,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활동을 적극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또 야외 근로자의 체온유지, 수분 보충을 위한 쉼터와 음료제공, 양심양산 대여소 운영 등과 함께 근로자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차성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방사성폐기물을 안전하게 관리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정원)은 28일 2학기 등교를 대비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해 경주녹색어머니연합회(이하 녹색어머니회) 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는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 및 위험 요소 모니터링 실시, 2학기 교통안전 캠페인 운영, 녹색어머니회 연수 운영 등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육지원청과 녹색어머니회가 학생들의 교통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향후 일정을 의논했다. 특히 이번 여름방학 기간에는 학교별 녹색어머니회가 중심이 되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을 점검하고, 위험 요소는 없는지 모니터링을 실시하기로 했다. 경주교육지원청은 모니터링 내용을 검토 및 수합하여 경주시청과 경주경찰서에 공유, 문제점이 개선되도록 지속적으로 협조 요청을 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2학기가 시작되는 8월말에서 9월초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살피면서 9월초에는 녹색어머니회 교통안전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추진하기로 했다. 박은주 녹색어머니회장은 과거에 비해 교통 봉사를 자원하는 학부모가 적어서 일부 회원이 지속적
경주시 선도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배경발)에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28일부터 30일까지 독거노인과 위기가구 등 폭염대비 복지사각지대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 기간 선도동에서는 독거노인 가구에 영양제와 손선풍기, 여름이불 등으로 구성된 시원한 여름나기 썸머키트를 전달했고, 주거환경과 냉방시설 점검 및 온열질환의 예방법, 증상 발현 시 대처방법 등을 안내하며 안부를 살폈다. 방문대상인 관내 홀몸어르신은 “계속되는 코로나와 무더위에 힘들었는데 동장님이 직접 방문해 안부 확인을 해주시니 감사드리며, 지원받은 물품 덕분에 올해 여름은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배경발 선도동장은 “선도동 주민들이 더위에 노출되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경발 동장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 썸머키트를 전달하는 모습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원흥대)는 29일 양남 주상절리 물빛사랑 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시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월성본부 직원 20여명이 참석하여, 200만원 상당의 지역농수산물을 구매했으며, 구매물품은 경주시 소재 노인요양복지시설인 민제의 집과 참사랑노인복지센터로 전달했다.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판매하러 나온 지역주민은 “코로나19와 더위로 시장이 위축되어 있었는데 월성본부에서 나와서 물건도 많이 사주고 복지시설에 기부까지 한다고 하니 덤으로 몇 개를 더 챙겨줘야겠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월성본부는 코로나19 피해 최소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남면, 문무대왕면, 감포읍 전통시장과 결연을 맺고, 매월 순차적으로 장보기 행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총 1천 900만원 상당의 지역특산물을 구매하여 복지시설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금장초등학교(교장 황문목)의 학부모 동아리 ‘금빛너울’이 지난 13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여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한 나라 사랑, 고장 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활동으로 Plogging 캠페인 활동을 하였다. 학부모의 학교 교육활동 참여를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고 교육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높이기 위한 학부모 학교 참여 지원사업으로 학부모들이 직접 동아리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학생과 학부모 16명이 참여하였으며 환경 사랑을 홍보하는 ‘함께하는 Plogging 지구야 지켜 줄게’와 같은 표어를 담은 어깨띠를 매고 학교 주변을 돌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하였다. 플로깅 캠페인 활동에 참여한 동아리 회장은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모이니 엄청나다는 걸 새삼 느꼈으며, 아이들과 환경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황문목 금장초 교장은 “무더위에 플로깅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학부모님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학교가 함께 만들어 가는 학교가 되도록 돕겠다.”라고 했다.
경주시 문무대왕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김종대)에서 26일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예방과 폭염을 대비하기 위해, 두산노인회관 등 관내 무더위 쉼터 7곳을 방문해 시설점검 및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는 지난 9일부터 경주시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연일 계속되고 코로나19 감염증이 재유행하는 상황 속에서, 고온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한 무더위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김종대 면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우선 손소독제와 체온계 등 방역물품 비치현황, 쉼터 냉방시설 등 각종 시설물을 점검했다. 이어서 무더위 쉼터를 방문한 어르신들에게 출입자 명단작성과 발열체크, 음식물 취식금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함과 동시에 쉼터 이용과 관련한 불편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무더위 쉼터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날씨가 더운데도 직접 쉼터를 찾아 안부를 물어줘 고맙고, 방역수칙을 잘 지켜 코로나 상황이 빨리 종식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종대 문무대왕면장은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인해 어르신을 비롯한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이 특히 걱정되는 가운데 한낮에는 농사일을 중단하고 쉼터에서 시원하게 쉬시기를 당부드리며, 번거롭지만 방역
경주시와 문화재청은 신라왕경 복원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내년 상반기 개관하는 월성발굴조사 운영시설의 이름을 ‘숭문대’로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숭문대(崇文臺)는 학문(文)을 숭상(崇)한다는 의미로, 신라시대 왕실도서를 보관‧관리하고 동궁(東宮)에 대한 교육을 담당하던 관청이다. 또 신라시대 명필(名筆)로 손꼽히는 요극일(姚克一)이 숭문대의 관리였다는 기록을 통해 숭문대가 신라시대를 대표하는 학문 연구 기관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같은 기록은 고대 역사를 기록한 ‘삼국사기’를 통해 확인됐다. 경주시와 문화재청은 찬란했던 신라 천년의 역사를 널리 알리고 계승하고자 월성발굴조사 운영시설의 이름을 숭문대로 명명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경주시 황남동 407번지 일대에 건립 중인 숭문대 모습 현재 건립 중인 숭문대는 경주시 황남동 407번지 일대에 총 사업비 75억원(국비70%·지방비30%)을 들여, 연면적 2,370m2, 지상 1층 규모로 시설 내부에는 출토유물 전시관, 세미나실, 수장시설, 연구실 등이 들어선다. 지난 3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숭문대가 교촌마을과 인접한 곳에 들어서는 만큼, 주변 경관을 고려해 한옥을 현대적으로
'2021 추계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8강전에서 경주 신라고가 숨막히는 승부차기에서 골키퍼 박민호의 눈부신 선방으로 동북고를 누르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전국을 덮은 폭염속에서도 18세들의 뜨거운 명승부는 8강에서도 계속됐다. 대회 이변 연출의 주인공인 신라고(경북)와 광문고(경기), 충남기계공고(대전 U-18), 진주고(경남 U-18)가 상위 입상이라는 소기의 목적 달성과 함께 이전 판도를 완전히 갈아 치웠다 이들 4팀은나란히 고도의 집중력과 투지로 승리를 움켜쥐며 강팀의 본색을 어김없이 뿜어냈고, 우승고지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신라고는 26일 ‘수려한 합천’ 경남 합천군 군민체육공원 3구장에서 열린 ‘2021 추계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8강서 동북고에 전 후반 2-2 무승부 뒤 숨막히는 승부차기에서 3-1로 승리하며 팀 창단 사상 첫 전국대회 4강 입상과 함께 우승예감과 함께 전국 고교축구 판도변화를 일으켰다. 경주 신라고는 동북고의 2골 차이를 리드를 뒤집으며 만회골과 동점골을 연거푸 얻어 승부차기 끝에 강한 집중력으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26일 ‘수려한 합천’ 경남 합천군 군민체육공원 3구장에서 열린 ‘2021 추계 전국고등학교 축
동성로(2구간)전선 지중화 지상기기 설치를 반대하는 "폭염속 1인시위"를 통해 경주시를 향해 책임있는 답변을 요구하고 있다. ◆지상기기는 공중의 전선을 지중화 한후,변압기와 개폐기등을 설치한 함"을 말한다. 27일 부터 이틀째 1인시위를 이어가는 민원인 강모씨에 따르면 "경주시노서동 32-14번지 182m2(동성로 전선지중화 2구간내)에 설치예정인 전선지중화 사업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요구하고 있으나 경주시 관계부서는 "최대한 위험요소가 없도록 할 것이며 민원인의 요구를 들어주겠다"는 원론적 대답만 하면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경주시는 이에 대해 "해당장소는 지난 2019년 11월 지상부지 검토를 위해 "상인회 협조"를 통해 확정된 것"이라 답변하고 있지만 반대주민 설득에는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또한 보상절차를 마무리 했으나 지난해 6월 민원인 강모씨 등이 민원을 제기했지만 전자파, 소음 측정 결과 이상이 없다는 주장을 하고 있어 민원인 들과 마찰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성로 지중화 사업 반대를 요구하는 1인 시위 모습> 담당공무원은 " 문화재 발굴 복토도 완료했으며 인근주민 반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루할 겨를 없이, 한국화만이 갖고 있는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흐름의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경주엑스포대공원(사무총장 류희림) 솔거미술관 한국화 특별전 ‘산모롱이 느린 선 하나’ 전시에 함께하고 있는 서용 작가와 김선두 작가는 전시 참가의 의미를 밝혔다. 한국화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이종상 선생의 제자인 두 사람은 다른 분위기의 화풍으로 각자의 한국화를 그려내고 있다. ‘천상언어’ 시리즈로 이번 전시에 참여한 서용 작가는 둔황 벽화 연구를 바탕으로 전통적인 벽화기법을 현대적으로 재창조해낸다. 서용 작가는 “무당이 신의 말을 전하듯이 나는 꽃으로, 나무로 또는 바람으로 들었던 신의 말을 그림이라는 도구로 풀어놓는다”고 작품관을 전했다. ‘천상언어’ 작품들은 부처의 일대기를 함축적으로 그려낸 변상도의 일부다. 변상도는 불교 경전의 내용이나 그 교의를 알기 쉽게 상징적으로 그린 그림을 나타낸다. 서용 작가는 “작품은 보는 사람의 해석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이다”며 “예술을 통해 사람들이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이 신의 뜻을 전하는 작가의 의도가 맞닿은 것이다”고 강조했다. 서용 작가가 막고굴 벽화 연구를 통한 짙은 인상의 화풍을 그려낸다면 김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와 경상북도가 지난해 6월 첫 선을 보인 경북투어패스 판매량이 올 상반기 기준 누적 7만 9천여 매가 넘는 판매기록을 달성하며,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도내 주요 유료관광지 입장은 물론 맛집, 숙박, 체험시설 등을 바코드 하나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경북투어패스는 온라인에서는 네이버, 쿠팡, 티몬, 위메프 등 판매채널 14개, 오프라인에서는 경주 동궁원, 코오롱호텔, 문경 라마다호텔 등 10개소에서 구매를 할 수 있으며, 유료관광지는 놀이공원 자유이용권처럼 자유롭게 입장을 할 수 있고 맛집, 숙박시설 등의 가맹점은 최대 20%까지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공사에 따르면 경북투어패스의 올해 6월까지 판매량은 6만 9천여 매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판매량인 9천여 매의 7배가 넘는 판매기록으로,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올해 목표량인 10만 매 판매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지역별 누적 판매량으로는 올해 경주시가 56,844매로 가장 많았고, 울릉군 6,568매, 안동시 3,838매 순으로 나타났다. 공사는 경북투어패스의 판매증가 원인으로 언택트 경북 관광지 23선 선정과 계절적 영향
포항시 홍보담당관실 직원들이 지난 26일 죽도시장에서 ‘51만 인구 회복’을 위한 포항사랑 주소갖기 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은 죽도시장에서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포항이 인구 50만 명 이상을 유지해야 할 필요성과 주소 이전 시 지원금 지급, 전입신고 방법 등을 홍보했다. 박재관 홍보담당관은 “포항사랑 주소 갖기 운동에 적극적인 동참과 관심을 당부드린다”며, “인구 51만 회복을 위해 직원 모두가 관련 정책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포항시 주소이전 지원금은 다른 시군구에서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올해 1월 1일 이후 포항시로 전입한 경우, 전입신고일로부터 6개월 이내 신청할 수 있으며, 최초 전입일로부터 1개월 경과 이후 1인당 30만 원의 포항사랑상품권을 지원받을 수 있다.
경주시와 (재)경주문화재단 문화도시사업단은 지난 23일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에서 ‘경주, 시민이 만들어가는 문화도시 소통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문화도시 조성 공모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열렸다. 김호진 경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문화활동가,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 △경주문화도시 조성 경과보고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차재근 지역문화진흥원장이 ‘지역문화와 문화도시’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고, 문화도시사업단 관계자들이 경주문화도시 추진 경과보고를 했다. 마지막으로 문화도시 조성에 대해 시민과 함께 질의응답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질의응답 시간에 시민들의 다양한 질문이 나와 문화도시 조성에 대한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차재근 지역문화진흥원장은 “경주시민들의 문화도시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정에 놀랐다”며, “문화도시 조성이 원활히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호진 경주시 부시장은 “경주가 시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는 문화도시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문화도시사업단을 구성하고 6월에 예비 문화도시 지정 공모에 지원했
경주시는 27일 남부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김호진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농협조합장, 농업인단체장, 농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위한 시연회를 열었다. 안전하고 성공적인 방제를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서 무인헬기 2대와 드론 10대가 선보였고, 공동방제 사업설명·무인헬기 및 드론 병해충 방제 시연 등이 진행됐다. 벼 병해충 공동방제는 사업비 19억원(시비 9억 5000만원, 농협 9억 5000만원)을 들여 벼 재배 1만 260㏊면적에서 실시되는 사업이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무인헬기 28대, 드론 41대, 광역방제기 1대가 투입돼 이달 19일부터 8월 10일까지 방제작업이 진행중이다. 방제에 투입되는 무인헬기와 드론은 3m 높이에서 약제를 살포하면 바람이 지면으로 향해 작물 밑 부분까지 약제가 뿌려져 사람이 살포할 때보다 병해충 예방효과가 더 높다. 주요 병해충인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벼 먹노린재, 멸구류, 혹명나방 등 방제와 함께 쌀 품질 향상을 위한 영양제도 동시에 살포된다. 김호진 경주시 부시장은 “벼 병해충 공동방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고령화 등에 따른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며, “병해충
경주시는 지난 25일 ‘경주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정책으로 ‘2025 제14회 한국정책학회 한국정책대상’ 지자체 부문에서 최우수정책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한국정책학회에서 주관하는 권위 있는 정책 분야 시상식에서 이뤄진 것으로, 경주시의 정책이 지방자치단체 우수사례로 다시 한번 입증된 의미 있는 성과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해 8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사처장상(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한국정책대상 수상으로 정부 부처뿐만 아니라 학계 전문가들에게도 정책적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경주시는 농촌 고령화와 만성적인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실정에 맞춘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구축·운영해 왔다. 단순한 인력 공급을 넘어 농가 수요와 외국인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동시에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면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2022년 전국 최초로 농업연수생 프로그램을 도입해 검증된 인력을 선발·육성했으며, △무단이탈률 0% 유지 △농가 수요인원 100% 충원 △유치 인원 820% 증가(2022년 60명 → 2024년 492명) △2025년 상반기 360명 유치, 올해 약 600
영천시의회 빈집활용방안 연구회(대표의원 우애자, 이영우·김용문·이영기·이갑균 의원)는 25일 부산 영도구 봉산마을을 방문해 빈집을 활용한 지역활력화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영천시의 빈집 증가 문제에 대응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의원 5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집행부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봉산마을은 과거 조선업 불황과 재개발 해제로 빈집이 급증했으나, 2018년부터 시작된 ‘빈집 없는 베리베리굿 봉산마을’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공간, 게스트하우스, 공유주방, 문화체험 공간 등으로 재탄생시켜 마을공동체 회복과 관광자원화를 이끌어낸 대표적 성공 사례다. 벤치마킹 참석자들은 베리베리굿 봉산센터에서 사업 추진 성과를 청취하고, 빈집을 활용한 청년 창업공간, 블루베리 밭, 게스트하우스 등을 직접 둘러보며 운영 효과를 분석했다. 우애자 대표의원은 “봉산마을 사례는 빈집 문제를 지역 활성화로 연결한 모범적 모델”이라며 “영천시 실정에 맞는 정책을 마련해 빈집 문제 해결과 지역 활력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벤치마킹 현장에서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도 함께 열려, 국내외 빈집 활용 사례와 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8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관광 굿즈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영천을 대표할 수 있는 관광 굿즈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의 고유한 특색과 정체성을 담는 동시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참신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참여 대상은 영천시민 및 영천에 소재지를 둔 사업자 또는 법인이며, 기간 내 완성된 시제품과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영천시 관광진흥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11월 말 영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개별 통지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총 7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대상 1점(500만원) ▲최우수상 1점(300만원) ▲우수상 2점(각 200만원) ▲장려상 3점(각 100만원)을 시상한다. 시상금은 수상 작품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지급해 영천 관광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정명자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영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담아낸 창의적인 관광 기념품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관광 인지도 제고는 물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시계획전문가인 제보자 A모씨에 따르면 "경주시 암곡동 산367-3번지(등록전환되기 전) 암곡관광농원 부지에 대한 새로운 건축허가와 훼손된 산림 등에 대한 “복구의무 면제”는 경주시 인,허가 관계공무원들이 조직적(通謀)으로 벌인 “범법행위”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로인해 우수 및 33동의 풀빌라에서 사용된 오염수(물환경보전법 제21조의2)가 2017. 4. 4. 환경부고시 제2017-70호)호로 고시된 “수계영향권별 환경관리지역(오염된 공공수역에서의 행위제한”안에서 “수질오염방지시설”도 거치지 않고 방류됨으로써 경주시민들은 오염수를 식수원으로 사용하는 어처구니없는 현상이 발생했다. 특히 무장산 관광농원의 경우는, 오수마져도 차집관로로 연결하지 아니한 채, 개인 정화조만을 거쳐 덕동댐으로 방류를 허용했다. 아울러 승인 취소원이 접수되었다는 경주시 주장은 “범법행위”의 증거인멸(은닉)을 위해 꾸민 거짓 해명으로 확인됐다. 특혜의혹을 제기한 경북매일(2021. 8. 2. 및 8. 8.자) 보도내용에 대해 경주시는 "종전의 사업시행자로부터 관광농원 승인 취소원이 접수되었고, 산지관리법 제41조(행정대집행)에 따라 조치명령 전에 새로운 건축허가 신청이 있었으며,
도시계획전문가인 제보자 A모씨는 경주시의 관광농원허가에 대한 관계공무원들의 공직기강이 "재량범위"를 넘어 "이권개입"의 조직적 정황이 있다는 충격적 사실을 폭로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경주시는, 암곡동 산367-3번지 일원에 암곡관광농원개발 사업계획을 승인하면서 “관광농원사업”은 농어촌지역의 자연경관을 보전하면서 농어업인들의 소득을 올리기 위해 국가가 종합적 체계적으로 시행하는 공익사업이라는 이유로, 경주시민들의 식수원 보호를 위해 덕동댐 주변지역의 개발행위를 제한하던 종전의 “행정관행”을 깨고(식수원 보호라는 공익보다 관광농원사업의 공익이 더 크다고 판단) 하여 사업계획은 승인하되 다음과 같은 “조건부”개발행위허가 등을 하였다"고 주장했다. 그 당시 경주시는, 「국토계획법」 제57조 제4항 및 「경주시 도시계획조례」 제18조에는 “그 개발행위에 따른 기반시설의 설치 또는 그에 필요한 용지의 확보, 위해 방지, 환경오염 방지, 경관, 조경 등에 관한 조치를 할 것을 조건으로 개발행위허가를 할 수 있다.”라고 규정되어 있어서 경주시가 이 규정을 근거로 조건부 허가를 하게 된 것이고, 사업계획 면적인 9,900㎡(2,995평) 중 기본시설인 영농체
경주시는 지난 25일 ‘경주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정책으로 ‘2025 제14회 한국정책학회 한국정책대상’ 지자체 부문에서 최우수정책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한국정책학회에서 주관하는 권위 있는 정책 분야 시상식에서 이뤄진 것으로, 경주시의 정책이 지방자치단체 우수사례로 다시 한번 입증된 의미 있는 성과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해 8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사처장상(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한국정책대상 수상으로 정부 부처뿐만 아니라 학계 전문가들에게도 정책적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경주시는 농촌 고령화와 만성적인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실정에 맞춘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구축·운영해 왔다. 단순한 인력 공급을 넘어 농가 수요와 외국인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동시에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면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2022년 전국 최초로 농업연수생 프로그램을 도입해 검증된 인력을 선발·육성했으며, △무단이탈률 0% 유지 △농가 수요인원 100% 충원 △유치 인원 820% 증가(2022년 60명 → 2024년 492명) △2025년 상반기 360명 유치, 올해 약 600
영천시의회 빈집활용방안 연구회(대표의원 우애자, 이영우·김용문·이영기·이갑균 의원)는 25일 부산 영도구 봉산마을을 방문해 빈집을 활용한 지역활력화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영천시의 빈집 증가 문제에 대응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의원 5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집행부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봉산마을은 과거 조선업 불황과 재개발 해제로 빈집이 급증했으나, 2018년부터 시작된 ‘빈집 없는 베리베리굿 봉산마을’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공간, 게스트하우스, 공유주방, 문화체험 공간 등으로 재탄생시켜 마을공동체 회복과 관광자원화를 이끌어낸 대표적 성공 사례다. 벤치마킹 참석자들은 베리베리굿 봉산센터에서 사업 추진 성과를 청취하고, 빈집을 활용한 청년 창업공간, 블루베리 밭, 게스트하우스 등을 직접 둘러보며 운영 효과를 분석했다. 우애자 대표의원은 “봉산마을 사례는 빈집 문제를 지역 활성화로 연결한 모범적 모델”이라며 “영천시 실정에 맞는 정책을 마련해 빈집 문제 해결과 지역 활력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벤치마킹 현장에서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도 함께 열려, 국내외 빈집 활용 사례와 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8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관광 굿즈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영천을 대표할 수 있는 관광 굿즈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의 고유한 특색과 정체성을 담는 동시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참신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참여 대상은 영천시민 및 영천에 소재지를 둔 사업자 또는 법인이며, 기간 내 완성된 시제품과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영천시 관광진흥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11월 말 영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개별 통지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총 7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대상 1점(500만원) ▲최우수상 1점(300만원) ▲우수상 2점(각 200만원) ▲장려상 3점(각 100만원)을 시상한다. 시상금은 수상 작품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지급해 영천 관광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정명자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영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담아낸 창의적인 관광 기념품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관광 인지도 제고는 물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