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서면 사라리 산1번지 일대 태양광 사업이 공사 완료후 선로개설을 위해 한전 경주지사와 사업자간 분양특혜와 편법허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제보에 따르면 분양당시 당시 한전 경주지사 관계자들이 현장에 참석해 선로개설에 대한 해결약속을 사업자측에 전달한 댓가로 3~4명 정도의 한전 관계자들이 반값분양의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 되고 있다. 제보에 따르면 태양광 분양당시 해당 장소에는 고압선로가 없었으나 취재중 답변은 한전측은 선로확보에 대한 권원이 확보되면 선로개설을 해줄것이라는 뜻밖의 대답을 들었다. 민법상 <권원(權原)>이라는 말은 어떤 법률행위 또는 사실행위를 법률적으로 정당하게 하는 근거이다. 예컨데 타인의 토지에 건물을 부속시키는 권원은 지상권.임차권 이다(민법 제256조) 그러나 점유에 관하여는 점유를 정당하게 하는가의 여부를 불문에 붙이고 점유하게 된 모든 원인을 포함한다고 명시돼 있다. 이를 위해 한전측은 "권원"이라는 말로 정당한 이유없이도 사업을 할 수 있다는 뒷배경(?)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제보에 따르면 불과 2개월여 전만해도 한전담당자가 태양광이 설치된 해당지역에 선로가 없다는 대답을 했기에 한전과 사업자간 허가약속에
경주농협(조합장 최준식) 주부대학 동창회에서는 10일 코로나19로 영농철 농사일에 일손이 부족한 조합원 농가에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주부대학동창회(회장 양필순) 회원 150여명은 기수별로 조를 편성하여 조합원 권상수(경주시 율동1리)농가 등 11개 농가를 찾아 배. 사과 접과를 하면서 구슬땀을 헐렸다. 경주농협 주부대학동창회 봉사단은 매년 농촌일손돕기를 비롯하여 추곡 수매시 식사봉사, 어려운 이웃 김장나눔봉사, 독거 조합원 방문 위문 봉사 등 조합과 조합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을 마친 양필순 동창회장은 “우리 동창회원들이 단합하여 적은 보탬이나마 조합원 농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면서 “앞으로도 조합과 조합원이 함께하는 경주농협을 위하여 더욱 열심히 하겠다” 고 말했다. 최준식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제한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조합원 농가에 주부대학 동창회에서 도움을 주어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고 했다. 한편 경주농협 주부대학은 총 20기 2,000여명이 수료하여 농업협동조합의 이념을 배우고 실천하는 동창회원으로서 농협과 더불어 지역사회를 선도한는 봉사 단체로 발돋음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6일 경기도 화성시청에서 화성시, 화성도시공사, SK건설㈜, 두산퓨얼셀㈜, LS일렉트릭㈜, ㈜삼천리, ㈜ADT캡스, ㈜유브이씨와‘경기도 화성 스마트에너지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디지털ㆍ그린뉴딜 정책과 연계한 스마트에너지 타운 개발에 기관들이 협력하고자 추진되었으며, 협약식에는 각 기관의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기관들은 경기도 화성시 내에 ▲연료전지를 활용한 안정적 클린에너지 공급 ▲발전시설 관리동ㆍ주차장 활용 소규모 태양광 및 전기차충전소 구축 ▲빅데이터, AI 등을 활용한 Cloud 기반 원격 에너지관리 최적화 및 VPP(가상발전소) 구현 ▲연료전지 발생 열원 활용 스마트팜 시범사업 ▲지역주민 수익 공유를 위한 시민펀드 조성 ▲연료전지 연계 에너지 취약지역 도시가스(LNG) 에너지인프라 구축 등 생활SOC형 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에서 한수원은 사업 총괄관리, 화성시는 행정지원, 화성도시공사는 사업개발 지원, 유브이씨는 사업개발 및 인‧허가 취득 등을 맡게 되며, 참여사들은 각사의 역량과 경험을 기반으로 기자재 공급 및 시공, LNG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정원)은 지난 4일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생 대표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9회 어린이날 기념식을 가졌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소규모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방역 수칙을 엄격하게 준수한 가운데, 어린이날을 축하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꿈을 향해 도전하는 어린이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이날 행사로는 제99회 어린이날 기념 모범어린이로 선정된 관내 84명의 초등학생 중 대표 12명에게 표창장 수여, 학생들의 꿈 발표, 협동화 그리기, 교육장님과의 대화의 시간 등으로 진행하였다. ‘나의 꿈 발표’ 시간에는 학생들이 자신의 장점과 특기,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 자신의 꿈을 통해 사람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고 싶은지 등을 발표하였다. 미래를 이끌 주역답게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발표하여 참석한 선생님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저마다의 꿈과 희망을 품고 즐겁게 나아가는 어린이’를 표현한 협동화 그리기를 통해 혼자가 아닌 함께 만들고 이루어가는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교육장과의 대화’ 시간은 학생들의 취미, 어린이날 선물, 가장 하고 싶은 일 등에 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었다. 서정원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코로나19 확진 직원과의 밀접접촉으로 지난 3일부터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 주낙영 경주시장이 영상으로 회의를 주재하며 직접 시정 현안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주 시장은 6일 읍·면·동장 영상회의를 주재하며 코로나 방역상황 점검과 지역 주요현안 업무를 처리했다. 주 시장은 영상회의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재택근무를 하고 있지만 유선 및 전자결재, 화상회의 등으로 소통이 가능하니, 보고체계를 긴밀하게 유지하며 흔들림 없이 시정에 충실히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행정안전부 ‘신종코로나 지방공무원 복무관리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대상 공무원은 공가(휴가) 대상에 해당된다. 하지만 주 시장은 내남면과 건천읍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당면 현안업무를 배제할 수 없어 원격근무로 시정을 챙기고 있다. 앞서 경주시는 이 같은 비상상황에 대비해 주 시장이 자택에서 시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실시간 전화연결을 위한 행정전화와 화상회의가 가능한 영상회의 시스템 등을 구축한 바 있다. 주 시장은 주요 현안 업무가 있는 부서별로 매일 화상보고회를 가질 계획이다. 한편 경주시는 주 시장의 자가격리 기간 중 예정된 행사에 김호진 부시장이 대신 참
"이제부턴 문무대왕면으로 불러주세요!” 경주시는 4일 오후 문무대왕면 봉길리 해변에서 문무대왕면 선포식을 열었다. 지난달 1일 양북면 명칭을 문무대왕면으로 바꾼 경주시가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대신해 김호진 부시장이 참석했고, 서호대 시의장과 지역구 국회의원 김석기 의원, 시·도의원, 문무대왕면 명칭변경추진위 이판보 위원장, 언론사 대표와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특히 지역주민들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이날 행사를 지원한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 원흥대 본부장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안상복 중저준위운영본부장도 참석해 문무대왕면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지난해 10월 경주시가 실시한 주민 설문조사에서 1288세대 중 1137세대(88.3%)가 명칭 변경에 찬성하면서, 일제 강점기에 붙여진 의미 없던 지명에서 문무대왕면으로의 명칭 변경으로 고유성과 역사성을 띈 지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 이날 선포식에 앞서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건립 예정지인 옛 대본초등학교에서 ‘문무대왕 유조비’ 제막식도 함께 거행되면서 선포식의 의미를 더했다. 문무대왕 유조비는 삼국통일의 대업과 애민정신의 큰 뜻을 받들고 계승
△ 4급 → 3급 : 1명(직급승진)◆ 박동엽(건설도시국장 직무대리)
경주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쓰리랑(너랑나랑우리랑) 원데이 특별체험활동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꽃바구니 카네이션 △자이언트 카네이션 △디퓨저 카네이션 등 3가지 만들기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과정별로 15명을 모집해 이달 7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홍정옥 아동청소년과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청소년들이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 상황에 맞춰 다양한 활동을 기획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주시 김호진 부시장은 1일 하루에만 12명(295번~306번)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엄중한 상황 속에 시의 주요 방역 상황 등에 대해 브리핑을 가졌다. 김 부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확진자 발생현황과 대응조치, 백신 예방접종 현황 등에 대해 시민들에게 알렸다. 경주시는 1일 신규 확진자 12명 가운데 △4명은 내남면 결혼식 관련 △7명은 건천읍 소재 경로당 관련 △나머지 1명은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297번·298번 확진자는 부부로 타지역 확진자인 자녀가 경주에서 결혼식을 하면서 감염됐고, 295번·296번 확진자는 297번·298번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됐다. 시는 결혼식이 열린 4월 24일 11시~13시 사이에 블루원 룩스타워 웨딩컨벤션 더프로미스 웨딩홀 및 더 브리즈 뷔페를 방문한 하객들은 반드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99번 확진자는 울산에 거주하는 배우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300번~306번 확진자는 29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한 마을에 거주하는 주민들로 건천읍 소재 경로당을 방문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내남면 노곡리 주민 120명과 건천읍 천포리 주민 158명을 대
불국사초등학교(교장 김숙희)는 지난 4월 19일(월), 29일(목)에 가족사랑 및 우리 마을 체험학습의 일환으로 교내 5, 6학년 학생들과 함께 불국사 오일장 장보기에 나섰다. 1~4학년은 가족단위 체험활동으로, 5~6학년은 학급단위 체험학습으로 운영하기로 하였으며 학교에서 배부된 온누리 상품권을 가지고 전통시장 또는 지역상가 탐방 경제활동 체험을 실시하였다. 기존의 학교에서 하던 시장놀이와는 달리 직접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체험하면서 물건을 사보기도 하고 상인들과 흥정도 하면서 시장을 보게 되었다. 가정에서 부모님과 함께 목록표를 만들어 자기가 구입할 물건을 적어 와서는 고사리손으로 돈을 지불하며 사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였지만 카트기에 담아서 한꺼번에 계산하는 마트에 익숙해진 한 어린이는 물건을 들고 돈을 지불하지 않고 가버려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대형마트나 슈퍼마켓보다 자연 그대로의 신기한 물건이 많았고 재미있다면서 엄마와 함께 다시 전통시장을 찾을 거라고 얘기하기도 하였다. 어릴 때부터 전통시장을 찾아보고 내 고장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면서 전통시장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해 본다.
경주대학교(총장 김기석)는 2021학년도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에서 공모하여 선정된 관내 초등학생들을 위한 봄학기 행복한 영어학교를 1일 개강하고 본격적인 수업을 시작하였다. 행복한 영어학교 프로그램은 대도시 지역 학생들에 비해 국제어인 영어에 대한 학습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았던 지역 학생들에게 영어 노출 기회를 자연스럽게 제공해 주는 역할을 하게 되어 지역 영어교육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주목된다. 행복한 영어학교 프로그램에는 경주, 영천지역 초등학생 45개고 약 600여명이 신청하여 105명의 학생들이 선발 되었다. 반별 레벨 테스트를 통해 7개 학반으로 운영되며 강사들은 모두 우수한 외국인 대학교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봄학기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3시간씩 진행되며 7월 3일까지 10주동안 진행된다.
<포토뉴스> 청도군의회(의장 김수태)는 지난 28일 김수태 의장이 미얀마의 폭력진압을 규탄하고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모두가 연대하자는 의미의‘미얀마 쿠데타 규탄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승율 청도군수로부터 지명을 받은 김수태 의장은 ‘Everything Will Be Ok’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챌린지를 이어갔다.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2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시범운영에 따른 군 내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청도군외식업지부와 함께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단계별 기준 및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시범적용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 강화를 위함으로,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출입자 명부 작성, 동시간에 이용 가능인원 게시, 소독환기대장 작성, 방역관리자 지정, 근무자 발열체크, 마스크착용 등이다 특히, 군은 많은 사람이 찾는 식당과 카페는 자율점검표를 통해 영업주들이 스스로 방역수칙을 지키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그간 집합금지 행정명령과 운영시간 제한 등의 조치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방역수칙 실천에 적극 협조해 주신 식품접객업소의 영업주님들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경주 용황초등학교(교장 최희송)는 지난 28일 영재학급 개강식을 실시하였다. 이날 개강식에는 융합기초과정 5학년 학생 12명과 융합심화과정 6학년 학생 18명, 지도강사를 비롯하여 약 40명의 사람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최희송 교장선생님은 “미래의 인재상은 지금과는 달라질 것이며 자긍심과 창의적인 생각으로 영재학급 활동에 열심히 참여하면 미래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라며 영재학생들을 격려하셨다. 개강식에 참석한 영재학급 학생들은 “앞으로 영재교육에 성실하게 참여하여 수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또한 학부모님들은 개강식에는 참여하지 못하였지만 “영재학급 수업으로 아이들이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이 발전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멀리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본교는 개강식을 시작으로 12월 초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될 예정이다.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며 실험을 통한 탐구력 신장 활동도 함께 진행 될 예정이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김종남)이 29일 대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수소 융복합 에너지 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 및 수소 경제사회 실현을 위한 수소 전주기 핵심기술 확보 및 실증사업 수행, 한수원의 융복합 신사업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수소 융복합 에너지 기술 사업화를 위한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의 발굴, 공동수행 ▲수소 융복합 에너지 분야 기술자문 및 지원 ▲수소 융복합 에너지 분야 기술개발을 위한 장비 공동활용 및 인력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협약이 수소융복합에너지 핵심 기술개발 및 신사업 발굴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나라 탄소 중립 및 수소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두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자”고 말했다. 한수원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우수한 연구역량 및 네트워크를 수소 융복합 에너지 분야 기술개발 및 사업실증에 활용해 신사업 진출을 가속화 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식 이후 수소, 연료전지, 수전해, RE100 등 협력 업무를 구체화하고 신사업 및 공동연구를 발굴, 추진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지난 25일 ‘경주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정책으로 ‘2025 제14회 한국정책학회 한국정책대상’ 지자체 부문에서 최우수정책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한국정책학회에서 주관하는 권위 있는 정책 분야 시상식에서 이뤄진 것으로, 경주시의 정책이 지방자치단체 우수사례로 다시 한번 입증된 의미 있는 성과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해 8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사처장상(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한국정책대상 수상으로 정부 부처뿐만 아니라 학계 전문가들에게도 정책적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경주시는 농촌 고령화와 만성적인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실정에 맞춘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구축·운영해 왔다. 단순한 인력 공급을 넘어 농가 수요와 외국인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동시에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면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2022년 전국 최초로 농업연수생 프로그램을 도입해 검증된 인력을 선발·육성했으며, △무단이탈률 0% 유지 △농가 수요인원 100% 충원 △유치 인원 820% 증가(2022년 60명 → 2024년 492명) △2025년 상반기 360명 유치, 올해 약 600
영천시의회 빈집활용방안 연구회(대표의원 우애자, 이영우·김용문·이영기·이갑균 의원)는 25일 부산 영도구 봉산마을을 방문해 빈집을 활용한 지역활력화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영천시의 빈집 증가 문제에 대응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의원 5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집행부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봉산마을은 과거 조선업 불황과 재개발 해제로 빈집이 급증했으나, 2018년부터 시작된 ‘빈집 없는 베리베리굿 봉산마을’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공간, 게스트하우스, 공유주방, 문화체험 공간 등으로 재탄생시켜 마을공동체 회복과 관광자원화를 이끌어낸 대표적 성공 사례다. 벤치마킹 참석자들은 베리베리굿 봉산센터에서 사업 추진 성과를 청취하고, 빈집을 활용한 청년 창업공간, 블루베리 밭, 게스트하우스 등을 직접 둘러보며 운영 효과를 분석했다. 우애자 대표의원은 “봉산마을 사례는 빈집 문제를 지역 활성화로 연결한 모범적 모델”이라며 “영천시 실정에 맞는 정책을 마련해 빈집 문제 해결과 지역 활력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벤치마킹 현장에서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도 함께 열려, 국내외 빈집 활용 사례와 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8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관광 굿즈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영천을 대표할 수 있는 관광 굿즈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의 고유한 특색과 정체성을 담는 동시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참신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참여 대상은 영천시민 및 영천에 소재지를 둔 사업자 또는 법인이며, 기간 내 완성된 시제품과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영천시 관광진흥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11월 말 영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개별 통지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총 7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대상 1점(500만원) ▲최우수상 1점(300만원) ▲우수상 2점(각 200만원) ▲장려상 3점(각 100만원)을 시상한다. 시상금은 수상 작품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지급해 영천 관광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정명자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영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담아낸 창의적인 관광 기념품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관광 인지도 제고는 물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시계획전문가인 제보자 A모씨에 따르면 "경주시 암곡동 산367-3번지(등록전환되기 전) 암곡관광농원 부지에 대한 새로운 건축허가와 훼손된 산림 등에 대한 “복구의무 면제”는 경주시 인,허가 관계공무원들이 조직적(通謀)으로 벌인 “범법행위”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로인해 우수 및 33동의 풀빌라에서 사용된 오염수(물환경보전법 제21조의2)가 2017. 4. 4. 환경부고시 제2017-70호)호로 고시된 “수계영향권별 환경관리지역(오염된 공공수역에서의 행위제한”안에서 “수질오염방지시설”도 거치지 않고 방류됨으로써 경주시민들은 오염수를 식수원으로 사용하는 어처구니없는 현상이 발생했다. 특히 무장산 관광농원의 경우는, 오수마져도 차집관로로 연결하지 아니한 채, 개인 정화조만을 거쳐 덕동댐으로 방류를 허용했다. 아울러 승인 취소원이 접수되었다는 경주시 주장은 “범법행위”의 증거인멸(은닉)을 위해 꾸민 거짓 해명으로 확인됐다. 특혜의혹을 제기한 경북매일(2021. 8. 2. 및 8. 8.자) 보도내용에 대해 경주시는 "종전의 사업시행자로부터 관광농원 승인 취소원이 접수되었고, 산지관리법 제41조(행정대집행)에 따라 조치명령 전에 새로운 건축허가 신청이 있었으며,
도시계획전문가인 제보자 A모씨는 경주시의 관광농원허가에 대한 관계공무원들의 공직기강이 "재량범위"를 넘어 "이권개입"의 조직적 정황이 있다는 충격적 사실을 폭로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경주시는, 암곡동 산367-3번지 일원에 암곡관광농원개발 사업계획을 승인하면서 “관광농원사업”은 농어촌지역의 자연경관을 보전하면서 농어업인들의 소득을 올리기 위해 국가가 종합적 체계적으로 시행하는 공익사업이라는 이유로, 경주시민들의 식수원 보호를 위해 덕동댐 주변지역의 개발행위를 제한하던 종전의 “행정관행”을 깨고(식수원 보호라는 공익보다 관광농원사업의 공익이 더 크다고 판단) 하여 사업계획은 승인하되 다음과 같은 “조건부”개발행위허가 등을 하였다"고 주장했다. 그 당시 경주시는, 「국토계획법」 제57조 제4항 및 「경주시 도시계획조례」 제18조에는 “그 개발행위에 따른 기반시설의 설치 또는 그에 필요한 용지의 확보, 위해 방지, 환경오염 방지, 경관, 조경 등에 관한 조치를 할 것을 조건으로 개발행위허가를 할 수 있다.”라고 규정되어 있어서 경주시가 이 규정을 근거로 조건부 허가를 하게 된 것이고, 사업계획 면적인 9,900㎡(2,995평) 중 기본시설인 영농체
경주시는 지난 25일 ‘경주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정책으로 ‘2025 제14회 한국정책학회 한국정책대상’ 지자체 부문에서 최우수정책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한국정책학회에서 주관하는 권위 있는 정책 분야 시상식에서 이뤄진 것으로, 경주시의 정책이 지방자치단체 우수사례로 다시 한번 입증된 의미 있는 성과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해 8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사처장상(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한국정책대상 수상으로 정부 부처뿐만 아니라 학계 전문가들에게도 정책적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경주시는 농촌 고령화와 만성적인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실정에 맞춘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구축·운영해 왔다. 단순한 인력 공급을 넘어 농가 수요와 외국인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동시에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면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2022년 전국 최초로 농업연수생 프로그램을 도입해 검증된 인력을 선발·육성했으며, △무단이탈률 0% 유지 △농가 수요인원 100% 충원 △유치 인원 820% 증가(2022년 60명 → 2024년 492명) △2025년 상반기 360명 유치, 올해 약 600
영천시의회 빈집활용방안 연구회(대표의원 우애자, 이영우·김용문·이영기·이갑균 의원)는 25일 부산 영도구 봉산마을을 방문해 빈집을 활용한 지역활력화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영천시의 빈집 증가 문제에 대응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의원 5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집행부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봉산마을은 과거 조선업 불황과 재개발 해제로 빈집이 급증했으나, 2018년부터 시작된 ‘빈집 없는 베리베리굿 봉산마을’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공간, 게스트하우스, 공유주방, 문화체험 공간 등으로 재탄생시켜 마을공동체 회복과 관광자원화를 이끌어낸 대표적 성공 사례다. 벤치마킹 참석자들은 베리베리굿 봉산센터에서 사업 추진 성과를 청취하고, 빈집을 활용한 청년 창업공간, 블루베리 밭, 게스트하우스 등을 직접 둘러보며 운영 효과를 분석했다. 우애자 대표의원은 “봉산마을 사례는 빈집 문제를 지역 활성화로 연결한 모범적 모델”이라며 “영천시 실정에 맞는 정책을 마련해 빈집 문제 해결과 지역 활력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벤치마킹 현장에서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도 함께 열려, 국내외 빈집 활용 사례와 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8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관광 굿즈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영천을 대표할 수 있는 관광 굿즈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의 고유한 특색과 정체성을 담는 동시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참신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참여 대상은 영천시민 및 영천에 소재지를 둔 사업자 또는 법인이며, 기간 내 완성된 시제품과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영천시 관광진흥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11월 말 영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개별 통지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총 7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대상 1점(500만원) ▲최우수상 1점(300만원) ▲우수상 2점(각 200만원) ▲장려상 3점(각 100만원)을 시상한다. 시상금은 수상 작품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지급해 영천 관광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정명자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영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담아낸 창의적인 관광 기념품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관광 인지도 제고는 물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