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동차전용도로 등 6개소에 대해 관할구역을 재조정해 교차로와 교차로 사이 구간 관할을 진입교차로를 관할하는 파출소(진행방향 파출소)에서 출구교차로까지의 전 구간을 책임지도록 하여 현장도착시간을 관할 구역 조정 전보다 최대 10분 단축했다.

14.2km/13분 7.2km/6분
◆ 경주터널 양방향 (대곡교차로↔현곡교차로) 대곡⟶현곡(건천파출소) 현곡⟶대곡(현곡파출소)
12.7km/12분 6.3km/5분
◆ 토함산터널 양방향 (상신교차로↔장항교차로) 상신⟶장항(외동파출소) 장항⟶상신(양북파출소)
14.7km/16분 6.6km/6분
◆ 화천터널 양방향 (건천교차로↔부지교차로) 건천⟶부지(건천파출소) 부지⟶건천(내남파출소)
12.9km/11분 6.1km/4분
◆ 68번국도(청령교차로) 청령교차로 방면 430M 북쪽 이동 (현곡파출소)
7.9km/8분 3.7km/3분
◆ 7번국도 대체우회도로 (명계교차로↔냉천교차로) 명계⟶냉천(내남파출소) 냉천⟶명계(외동파출소)
12.8km/11분 5.9km/5분
기존 외동PB 출동: 14.7km, 16분 소요
변경 양북PB 출동: 6.6km, 6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