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10월 07일 -- 영어교육 전문기업 이퍼블릭(대표 유성권)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현장학습을 위한 오감체험 영어 무료체험 이벤트를 10월 5일부터 2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영어명작 스토리텔링과 만들기 체험을 결합하여 유아들의 오감발달과 영어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만 4~5세 누리과정을 반영하여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기관의 학급단위로 참여가 가능하다.지난 5월 서울 목동 본사에 오픈한 이 체험 프로그램은 원래 1인당 참가비 1만원의 유료 프로그램이지만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특별수업에 한해 무료로 진행된다.이번 무료 체험 기간에는 영어전문강사와 진저브레드맨 이야기를 배운 후 직업을 나타내는 작업조끼를 만드는 미술시간이 이어지며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총 1시간이 소요된다.아이들이 좋아하는 명작동화를 기반으로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따라 할 수 있는 활동들로 꾸며져 있어 영어 학습 경험이 없는 유아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60년의 영어교육 노하우가 담긴 영어교육전문 기업의 검증된 체험프로그램이라는 장점 때문에 교육 기관들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
10월 17일-18일 양일 간 송도 NC큐브 커넬워크 내 봄 여름 야외광장에서 열려팝업스토어로 개조한 ‘소셜버스’ 내 영국 유명 사회적기업 네 곳에서 라이프스타일 제품 소개 및 전시‘소셜버스’ 방문자 대상 전시된 기업 제품 증정 이벤트 진행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10월 12일 -- 주한영국문화원(원장 마틴 프라이어 Martin Fryer)(이하 영국문화원)은 10월 17일(토)부터 18일(일)까지 이틀 간 영국의 유명 사회적기업 제품을 알리는 ‘소셜버스(Social Bus)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송도신도시 내 NC큐브 커넬워크에서 열리는 이번 캠페인은 팝업스토어로 개조된 영국의 ‘소셜버스’에 탑승하여 제품력과 디자인을 인정받은 영국 라이프스타일 기업의 제품을 소개하고, 아울러 각 기업이 어떤 사업 운영방식 및 이익구조를 통하여 사회적 이익 추구라는 목표를 이루는지를 대중에게 알리는 행사로 기획된다.특별히 한국에 소개되지 않은 기업의 제품을 선별하여 전시한 이 ‘소셜버스’의 탑승자들은 각 제품을 실제로 경험하면서 영국적인 디자인 감각을 감상하고 동시에 비즈니스를 통해 적극적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영국 사회적기업의 이야기들을 듣게 된다.아울
(뉴스와이어) 국제·금융·세무회계 자격증 온라인 전문 교육기관 이패스코리아(대표 이재남, www.epasskorea.com)는 오는 28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이패스코리아 종로 JNP 교육장에서 ‘2016년 손해사정사 합격전략 설명회’를 실시한다.무료로 진행하는 이번 설명회는 이패스코리아 손해사정사 대표강사 5인이 참여해 2016년 손해사정사 동차 합격 비법을 직접 공개하며, 선착순으로 50명을 모집해 빠른 마감이 예상된다.2015년 대세 보험자격증으로 떠오른 ‘손해사정사’는 작년 37회 1차 시험에는 총 6,860명이 접수하고 올해는 6,663명이 접수해 꾸준한 응시율을 보이고 있다. 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가 발생할 때 손해액 및 보험금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산정하는 일을 하며, 금융감독원에서 실시하는 1차, 2차 시험에 합격하고 일정기간의 수습을 필한 뒤 금융감독원에 등록함으로써 자격 취득이 가능한 국가전문자격증이다.손해사정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취업 시 가산점이 있으며, 자동차보험·화재보험·생명보험 등 각종 보험회사에서 소속되어 일하는 고용 손해보험사, 보험회사로부터 조사를 위탁받아 업무를 수행하는 위탁 손해사정사, 소비자의 선임으로 업무
(뉴스와이어) 40년 전통의 종합 성인교육 전문기업 ㈜박문각의 공무원 수험 대표 사이트 박문각 남부고시온라인(http://www.nambuonline.com)에서 10월 14일 카이스트 학사와 영국 Brunel University 석사 학위를 취득한 실력파 남지해 교수의 신개념 온라인 공무원 영어강좌 ‘남지해의 영어 완전정복 프로그램’을 개강했다.박문각 남부고시온라인은 최근 공무원 수험생들의 큰 스트레스 요인 중 하나인 영어 시험 체감난도 상승에 대안을 제시하고자 이와 같은 커리큘럼을 기획하게 되었으며, 기초부터 심화까지 체계적인 단계별 학습과정을 통해 빠른 성적 향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기존 영어 강의만을 제공하던 온라인 학습 강좌의 틀에서 벗어난 ‘데일리 단어 학습 테스트’를 비롯해 공무원 영어 시장의 라이징 스타 남지해 교수가 수강생이 자주 질문하는 사항의 영상 답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체계적·통합적 관리의 시스템이 구현된다는 것이 특징이다.이외에도 본 프로그램은 공무원 수험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월 2만 원 대의 획기적 수강료로 365일 무제한 강의 수강이 가능하다. 기존 프라임 패스와 올패스 구매 수
(뉴스와이어)세계수학올림피아드(WMO; World Math Olymiad) 본선 ‘2015 창의적 수학토론대회(이하 CMDF)’가 10월 25일(일) 오전 9시부터 하룻동안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WMO 위원회, 소년조선일보가 공동주최하고, WMO Korea, 조선에듀케이션, (사)한국창의정보문화학회가 주관하며, 조선일보, 관악구청이 후원한다.CMDF(Creative Math Debating Festival)는 ‘토론하는 수학, 수학적 의사소통, 놀이로서의 수학’에 중점을 둔 전국 초등학생 대상의 수학축제로, 친구들과의 협동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수학적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이번 대회에는 지난 9월 치러진 WMO 예선 ‘2015 전국 창의융합수학능력 인증시험’에서 선발된 초등학생 3~6학년 348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3인 1조로 구성된 학년별 30여개 팀(총 116개 팀)이 팀원이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하고 발표와 토론을 통해 의사소통능력을 겨루는 팀 대항전 형식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팀을 구성하고 팀명, 구호, 팀 상징물을 만들며 친목을 도모하는 ‘Go Together’를 시작으로 △팀원들 간의 토론을 통해 주
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10월 19일 -- 현대로템이 국내를 대표하는 전차 전문 생산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뽐낸다.현대자동차그룹의 종합중공업회사인 현대로템은 오는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서울공항(경기도 성남시 소재)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5(서울 ADEX 2015)’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현대로템은 실내전시관에 한국형 차륜형장갑차사업 전략모델을 필두로 미래전투차량, 웨어러블 로봇, 지뢰탐지 로봇 등 그간의 연구성과물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현대로템의 주력 제품인 K2전차, 차륜형장갑차, 지휘소용 차륜형장갑차 모형들도 함께 전시된다.현대로템이 이번 전시회에 메인으로 내세운 차륜형장갑차는 현대자동차의 자동차 기술력과 현대로템의 전차 핵심기술을 효율적으로 접목해 탄생한 차세대 전투장비다. 도심지역 및 확대된 전후방 작전지역에서 요구되는 기동성, 수송성, 운용성을 갖추고 있으며 네트워크전 수행도 가능하다.차륜형장갑차의 지상 주행속도는 100km/h이상이며, 수상 속도는 10km/h이상이다. 기본형인 ‘6×6형(좌우 바퀴 3개씩)’과 보병전투용인 ‘8×8형(좌우 바퀴 4개씩)’
(뉴스와이어)오는 16일 방영을 시작한 ‘그녀는 예뻤다’가 ‘상상후’의 톡톡 튀고 사랑스러운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고 있다.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는 황정음(김혜진 역), 박서준(지성준 역), 고준희(민하리 역), 최시원(김신혁 역) 주연배우 4인이 펼치는 로맨틱코미디다.‘그녀는 예뻤다’는 공주님에서 주근깨 가득한 폭탄녀로 역변한 황정음, 찌질남에서 완벽남으로 변신한 성준, 뭔가 빈틈 있는 섹시녀 고준희, 베일에 가려졌지만 넉살 끝판왕 최시원이 열연을 펼칠 것으로 기대되 주목을 받고 있다.‘그녀는 예뻤다’가 주목을 받으면서 드라마에서 묻어나는 사랑스럽고 재미있는 홈데코 인테리어에 궁금증이 더해가고 있다. 적재적소에 배치된 홈데코 요소들은 드라마의 분위기와 재미를 더하고 있다.특히 ‘그녀는 예뻤다’의 달콤 , 아슬 첫사랑 찾기가 기대되는 가운데, 더불어 드라마 장면 곳곳에서 나오는 ‘상상후’의 톡톡 튀고 사랑스러운 홈데코 요소를 찾는 재미도 솔솔 할 것으로 기대된다.게다가 ‘상상후’는 화제가 되었던 KBS드라마 ‘프로듀사’의 협찬도 맡은 홈데코 전문디자인 회사로 알려져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당시 ‘프로듀사’의 인테리어 협찬으로 높은 관
(뉴스와이어)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성재(김석훈)가 세령(홍수현)에게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여 일산 호수공원 분수대 앞 프로포즈를 하는 촬영현장에서 아카펠라 그룹 ‘보이쳐’가 특별출연하여 사랑의 축가 ‘네게 줄 수 있는건 오직 사랑뿐’을 불렀다.‘보이쳐(VOITURE)’는 드라마 ‘엄마’ OST 중 주제곡 (타이틀곡) 에서 들리는 목소리의 주인공이기도 하며 드라마의 오프닝과 엔딩 장면, 그리고 다양한 장면에서 매력적인 보컬 하모니로 참여하고 있다.국내 영화나 드라마에서 아카펠라 음악이 사용되는 경우는 드문 편이지만, 그동안 들어온 거의 모든 국내 OST 아카펠라 음악들은 바로 ‘보이쳐’의 목소리라고 보면 될 정도로 이미 OST 업계는 물론 광고음악(CM송)과 로고송 분야에서도 ‘아카펠라 = 보이쳐’ 공식으로 통하는 팀이다.‘보이쳐’는 SBS 드라마 ‘101번째 프로포즈’의 주제가 ‘내게도 사랑이’와 최근 MBC 드라마 ‘맨도롱 또똣’ 의 삽입곡, 영화 ‘S다이어리’, ‘연애술사’, ‘해운대’ 등의 장면 곳곳에 환상적이고 다채로운 화음으로 참여한 바 있으며, 그외 콘서트, 초청행사, 기업교육 등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드라마 ‘엄마’의 음악감
(뉴스와이어) 중국 인터넷 방송 사이트 넷이즈 CC(http://cc.163.com/)는 자사의 인기 BJ들이 직접 한국을 방문하여 SM엔터테인먼트 연예인 트레이닝 및 한복, 한국음식 도전등 총 96시간동안 진행된 한국에서의 생방송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넷이즈 CC는 중국 인기 라이브 방송 플랫폼으로써, 다양한 모바일, 온라인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관련 다채로운 방송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Heros of the Storm)’의 넥서스컵을 비롯한 다양한 e스포츠 토너먼트를 개최하고 있다.넷이즈 CC소속 인기 BJ인 티엔티엔과 판판은 SM엔터테인먼트를 방문하여 보컬 트레이닝, 댄스 트레이닝등을 통해,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EXO등을 길러낸 SM 그룹의 체계적인 아이돌 트레이닝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였다.또한 전통 한복을 입고 화보촬영을 진행하였으며, 한국음식에 도전하는등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하였다.이번 방송을 통해 중국 시청자들에게 한국의 연예인 트레이닝 시스템 및 한복, 음식등을 소개함으로써, 중국 내 한류열풍을 보다 확산시키는데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방문 기념 특별페이지 (http://c
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10월 13일 -- 4인조 신인 아이돌 큐피트가 아시아 음악시장 진출을 선언하고 중국과 베트남 공략에 나섰다.큐피트 소속사 ‘인 엔터테인먼트’(대표 이현)는 12일, 중국 인기 위성방송 광동TV의 ‘어 송 포 유’(A Song for you)를 비롯, 중국 최고의 인기음악프로그램인 ‘피크대결’ 그리고 아시아의 음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인 ‘뮤직 아시아’, 아시아 팝의 트렌드를 다루는 뮤직챠트 어라운드 아시아(Music charts around Asia), 그리고 뮤지션과 팬들과의 소통을 테마로 하는 프로그램 ‘아이러숭’에 동시에 영상 출연한다고 밝혔다.신인 아이돌 그룹이 중국 현지 인기 예능 프로그램 5개에 동시 출연하는 것은 전례가 없던 일로 평가된다.또한 10월 22일 베트남 하롱베이의 기업행사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등 현지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I feel good’을 발표하고 활동 중인 큐피트는 한국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도 전략적인 진출을 모색하는 등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통한 뮤직 비즈니스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인 엔터테인먼트 소개인 엔터테인먼트는 아이돌 걸그룹 ‘큐피드’ 제작사이다.
세계적인 모바일 게임 ‘앵그리버드’ 영화화한 작품으로 2016년 상반기 개봉 예정흥미진진한 스토리, 생동감 넘치는 고퀄리티 그래픽을 통해 애니메이션 대작 탄생 기대감 증폭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10월 01일 --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로비오 엔터테인먼트(www.rovio.com)는 2016년 상반기 개봉 예정인 애니메이션 기대작 ‘앵그리버드: 더 무비(Angry Birds)’ 1차 트레일러 영상과 스틸컷을 전격 공개했다.로비오와 소니 픽처스의 합작으로 탄생한 ‘앵그리버드: 더 무비’는 2009년 출시 후 30억 다운로드 기록을 세운 모바일 게임 ‘앵그리버드’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그동안 게임 속에서 만나온 분노 조절 문제가 있는 새들과 작은 돼지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 기원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앵그리버드: 더 무비’ 국내 배급은 유니버셜 픽처스, 해외 배급은 소니 픽처스가 맡는다.이번에 공개된 ‘앵그리버드: 더 무비’ 1차 트레일러 영상에는 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팔, 다리, 목소리가 부여된 앵그리버드 캐릭터들의 생생한 모습이 유쾌하게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새들의 리더 ‘레드’, 엉뚱한 장난꾸러기 ‘척’, 욱하는 ‘밤’
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09월 23일 -- 어린이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에듀챌린지(대표 김우정)의 ‘내 친구 호비’ 애니메이션을 주니어 네이버(쥬니버)와 다음카카오의 다음 tv팟, 그리고 카카오 TV에서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특히 쥬니버에서는 ‘내 친구 호비’ 런칭 기념으로 10월 5일(월)까지 ‘내 친구 호비’ 애니메이션을 보고 호비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20명을 추첨하여 호비 토이정리함과 호비 티셔츠, 호비 도시락통 등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내 친구 호비’ 애니메이션은 에듀챌린지의 유아교육 전문 프로그램인 아이챌린지의 메인 캐릭터이기도 한, 아이들과 눈높이가 비슷한 호비를 중심으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지기에 아이들이 재미있게 보기에 안성맞춤이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배려와 용기, 사회성 등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익한 애니메이션으로도 유명하다.다음 tv팟 브랜드관에서는 ‘내 친구 호비’ 애니메이션을 152편 전편 시청 가능하며, 쥬니버에서는 런칭 시 최초 50편이 공개된 후 매주 수요일마다 2편씩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한편 아이챌린지 홈페이지(www.i-challenge.co.k
(뉴스와이어) 좋아하는 아이돌의 사진을 찍어 소장하고 포토북과 같은 관련 물품을 대량으로 제작해 나눠 갖는 문화가 팬들 사이에서 널리 확대되고 있다. 아이돌뿐 아니라 영화배우, 스포츠 선수, 셰프까지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탄생하고 있고 두터운 팬층이 생기고 있는 추세이다.이에 온라인 포토북 전문업체 스탑북(http://www.stopbook.com)에서는 스타사진 포토북과 엽서, 다이어리 등 포토상품을 판매하는 특별샵인 ‘굿즈몰’을 10월 19일 오픈한다.스탑북은 디지털 인쇄 전문업체 한국학술정보㈜에서 제공하는 개인형 사진책 출판 서비스로 400여 종의 다양한 디자인 레이아웃을 제공하고 있어 온라인상의 편집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쉽게 자신만의 사진책을 만들 수 있다.굿즈(goods)란 스타의 사진이나 로고, 캐릭터 등이 그려진 상품으로 팬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를 응원하기 위해 갖가지 관련 상품을 만들면서 생겨난 아이돌 팬덤 용어이다. 최근에는 연예인들이 직접 팬들을 위한 굿즈를 만들기도 해서 더욱 화재가 되고 있다. ‘스탑북 굿즈몰’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의 사진으로 팬들이 셀프로 직접 만들어 소장 가치를 높이고 가격 부담을 줄이고자 기획되었다. 직접 찍고
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10월 19일 -- 한국장애예술인협회는 국내 유일의 장애인문학지 솟대문학이 2015년 겨울호로 통권 100호를 맞게 된다고 밝혔다.솟대문학 100호를 기념하기 위하여 화가들이 나섰다.대한민국장애인미술대전 대상 작가인 서양화가 김영빈은 가장 먼저 솟대 100개를 그린 서양화 염원을 솟대문학에 보냈다.솟대문학에 남다른 애정을 보였던 원로시인 故 구상 선생의 사위인 판화작가 김의규는 서로 다르지만 행운이 맞닿을 것이라는 희망을 담은 작품 couplet-2행연구로 솟대문학 100호의 역사를 표현하였다.사고로 양쪽 팔이 절단되어 의수에 붓을 꽂고 그림을 그리는 수묵화가 석창우은 “행복한 글터 솟대문학 백호, 아름다운 문학으로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라는 솟대문학 100호 휘호로 축하의 뜻을 전하였다.이밖에 조각가 윤영호는 솟대문학의 성장을 솟대가족의 행복이란 작품으로 만들어서 축하의 선물을 하였으며, 휠체어를 사용하는 목공예가 김윤숙 님은 솟대 시리즈 6으로 솟대의 다양한 모습을 작품화하여 솟대문학 100호 기념 갤러리에 싣는다.솟대문학 방귀희 발행인은 “솟대문학 100호에는 다양한 화보를 실어서 솟대문학을 이미지로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
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10월 14일 -- 자녀와 함께 여행하기 좋은 계절 가을이 한창이다. 높고 푸른 하늘을 보면 더욱 더 자녀와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여행지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평소 하지 못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하지만 어디로 가야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이 많다. 이러한 고민은 길에서 해결할 수 있다. 국내의 아름다운 길을 걸으면 자연스레 추억도 만들고 이야기도 할 수 있다.이에 (사)한국의길과문화에서 이번 가을에 ‘부모-자녀가 함께 걷기 좋은 길 10선’을 공개하고 부모-자녀가 함께 참여하기 좋은 행사도 소개했다.◇섬진강둘레길(전남 곡성)대한민국에서 가장 서정적인 강이라 불리는 섬진강. 맑은 물과 고운 모래가 가득한 강, 두꺼비의 울음으로 왜구를 물리친 강, ‘전라도 실핏줄 같은 개울물들이 끊기지 않고 모여 흐르는’ 강, 바로 섬진강이다.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 신암리 팔공산 북쪽 자락의 데미샘에서 발원한 섬진강 물줄기는 전라도 구석구석을 굽이굽이 흘러 돌아서 광양만으로 들어간다. 섬진강의 어디인들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지만 그 중에서도 곡성읍내부터 보성강과 합류하는 압록마을까지의 섬진강은 그림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박귀룡)는 지난 8월 27일, 29일 2025 열다섯번째 장애인인권영화상영제를 개최했다. 1차 경주푸른마을에서는 장애인인권영화를 상영하여 장애인당사자의 자립생활과 인권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고, 2차 롯데시네마 황성관에서는 “나를 죽여줘”를 상영하여 뇌병변장애인 당사자와 장애인가족이 겪는 문제들에 대해 생각해보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은 “영화를 보는 내내 장애인의 부모로써 겪는 딜레마를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장애인도 우리와 같은 감정을 느끼고 우리가 한번쯤 해 볼법한 고민을 하는 같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장애인가족이 겪는 고민과 아픔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센터에서는 9월 19일 경주희망복지박람회에서 경주시민 및 사회복지종사자들을 대상으로 3차 장애인인권영화상영제를 실시할 예정이며 관내 대학교와의 연계를 통한 장애인인권영화상영제도 실시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지난 8월 30일 경주문화관 1918 광장에서 시민 주도형 축제 기획 프로그램 ‘시민프로듀서’ 시범사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프로듀서’는 만 19세 이상 경주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6월 모집했으며, 생활문화·예술체험·지역문화 등 3개 분반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기획자 교육과 실습을 통해 기획안을 도출하고, 신라문화제 현장에서 체험 콘텐츠를 직접 운영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7월부터 기초 이론과 멘토링 단계를 거쳐 단계별로 진행됐으며,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17개 팀이 액자 꾸미기, 줄넘기 대결, 미니 정원 조성, 페이스 페인팅, 향수 만들기, 촉감놀이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민들에게 선보인 뒤 성과공유회와 피드백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최종 실행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신라문화제 기간 동안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축제 현장에서 직접 기획안을 운영하며, 활동 증명서와 물품, 봉사시간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축제 기획‧운영의 경험을 쌓고 지역문화 발전의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라문화제에는 ‘시민프로듀서’ 뿐만 아니라 SNS 홍보를 담당하는 ‘시민서포터즈’, 친환경 축제 콘텐츠를 운영
경주시의회 국책사업추진 및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오상도)는 9월 1일 경주시청 본관 앞에서 경주시 원전범시민대책위원회, 동경주발전협의회와 함께 기존 건식저장시설 지원 방안 명문화 및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지원수수료 약속이행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에서는 최근 제정된 고준위 특별법의 후속 시행령 입법예고안에 기존 설치‧운영 중인 건식저장시설(캐니스터‧맥스터)에 대한 보상방안이 반영되지 않았음을 지적하였다. 또한 중‧저준위 방폐장 유치 당시 매년 85억원의 지원수수료를 지원하기로 약속하였으나, 실제로는 방폐물 반입 지연으로 연 16억원에 불과한 점 또한 지적하고 있다. 이날 성명서 발표에 참석한 한 시민은 “우리 경주시는 국가에너지 정책을 위하여 많은 부담을 치르고 있다”며 “더 이상 경주시민의 희생을 무시하고 정당한 보상방안을 마련하지 않을 시 방폐물 반입을 막는 등 행동에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 오상도 경주시의회 국책사업추진 및 원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정부는 현재 설치된 건식저장시설에 대한 보상방안을 명문화하고, 기존의 약속대로 매년 85억원의 방폐물 반입에 따른 지원금을 지원해야 한다”며 “우리 경주시의회는 경주시민의 희생과 헌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정원호)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제주특별자치도 공동 주최, 한국표준협회 주관 『제51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지역 예선을 통해 최종 선발된 316개 품질분임조가 참가하였으며, 월성본부 제3발전소(소장 김호상) 『I-NOVA』 분임조는 ‘계측제어설비 공정기술 학습으로 정비시간 단축’이라는 주제로 출전하여 학습조직 부문 금상을 수상하며 원전 운영에 대한 품질과 안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I-NOVA』 분임조는 실무 중심의 학습 인프라 구축을 학습방향으로 설정하고, △도면 해석지원 프로그램 개발, △계측기 스마트 진단 프로그램 개발, △계측기 교정 실습장비 개발의 3대 학습활동을 통해 학습조직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지식 및 성과를 창출하였다. 정원호 본부장은 “이번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수상은 적극적인 품질혁신을 통해 엔지니어 역량 및 원전 운영 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혁신 및 우수한 발전소 안전운영 노력으로 더욱 신뢰받는 월성본부가 되겠다.”고 밝혔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경주 교촌마을의 대표 공연 ‘신라오기(新羅五伎)’가 봄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9월 가을 시즌의 화려한 개막을 알린다. 특히 민족 대명절인 추석 연휴에도 특별 공연을 진행하며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신라오기'는 신라시대 문인인 고운 최치원이 지은 『향악잡영(鄕樂雜詠)』에 소개된 신라의 다섯 가지 기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마당극이다. 극은 여러 개의 금방울을 공중에서 주고받는 '금환(金丸)' 관객과 함께하는 풍자극 '월전(月顚)' 역신을 쫓는 가면극 '대면(大面)' 북소리에 맞춰 추는 군무 '속독(束毒)' 서역에서 전래된 사자춤 '산예(狻猊)'로 구성되어 신라 전통의 미학과 흥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총 30여 명의 지역 예술인이 출연하는 '신라오기'는 수준 높은 기예와 다채로운 볼거리로 봄 시즌 동안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재)경주문화재단 오기현 대표이사는 "신라오기는 경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교촌마을의 고유한 관광 콘텐츠이며, 신라의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특별한 공연을 통해 모두가 함께 즐기고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경주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25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2기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2개월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타지역 도시민 3가구, 6명이 참여한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이들이 일정 기간 농촌에서 생활하며 마을 분위기와 주거지, 농지 등을 직접 탐색하고,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참여형 연수 프로그램이다. 경주시는 2021년부터 본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금까지 총 33가구가 참여했으며, 내년 상반기 모집 공고는 3~4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2기 프로그램은 ‘그린대로’ 홈페이지(www.greendaero.go.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연 2회 운영된다. 운영 장소인 산내면 다봉마을은 해발 500m 고지의 청정지역으로 2012년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되었으며,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우수마을로 인정받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경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의 농촌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과 교류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박귀룡)는 지난 8월 27일, 29일 2025 열다섯번째 장애인인권영화상영제를 개최했다. 1차 경주푸른마을에서는 장애인인권영화를 상영하여 장애인당사자의 자립생활과 인권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고, 2차 롯데시네마 황성관에서는 “나를 죽여줘”를 상영하여 뇌병변장애인 당사자와 장애인가족이 겪는 문제들에 대해 생각해보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은 “영화를 보는 내내 장애인의 부모로써 겪는 딜레마를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장애인도 우리와 같은 감정을 느끼고 우리가 한번쯤 해 볼법한 고민을 하는 같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장애인가족이 겪는 고민과 아픔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센터에서는 9월 19일 경주희망복지박람회에서 경주시민 및 사회복지종사자들을 대상으로 3차 장애인인권영화상영제를 실시할 예정이며 관내 대학교와의 연계를 통한 장애인인권영화상영제도 실시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지난 8월 30일 경주문화관 1918 광장에서 시민 주도형 축제 기획 프로그램 ‘시민프로듀서’ 시범사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프로듀서’는 만 19세 이상 경주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6월 모집했으며, 생활문화·예술체험·지역문화 등 3개 분반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기획자 교육과 실습을 통해 기획안을 도출하고, 신라문화제 현장에서 체험 콘텐츠를 직접 운영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7월부터 기초 이론과 멘토링 단계를 거쳐 단계별로 진행됐으며,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17개 팀이 액자 꾸미기, 줄넘기 대결, 미니 정원 조성, 페이스 페인팅, 향수 만들기, 촉감놀이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민들에게 선보인 뒤 성과공유회와 피드백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최종 실행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신라문화제 기간 동안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축제 현장에서 직접 기획안을 운영하며, 활동 증명서와 물품, 봉사시간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축제 기획‧운영의 경험을 쌓고 지역문화 발전의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라문화제에는 ‘시민프로듀서’ 뿐만 아니라 SNS 홍보를 담당하는 ‘시민서포터즈’, 친환경 축제 콘텐츠를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