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천년의 문화예술의 도시 경주에서 국내외 유명 갤러리와 작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아트경주 2018’ 미술 축제가 오는 18일 개막한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아트경주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아트경주 2018’은 ‘Gyeongju is Korea'를 주제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경주 보문단지에 위치한 하이코(HICO) 1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아트경주 2018’은 국내외 많은 화랑들과 미술컬렉터 그리고 시민들의 사랑에 힘입어 천년고도 문화예술의 도시 경주의 위상에 걸맞은 규모 있는 미술문화 축제로 거듭 발전하고 있다. 특히 작가와 갤러리, 관람객과 콜렉터 모두에게 좋은 작품과 기회를 주는 ‘아트마켓’으로서, 또 가능성 있는 아티스트들이 아트페어를 통해 보다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아트페어에는 국내외 41개 갤러리와 800여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1천여점의 작품이 출품된다. 국내외 유명작가들의 회화, 조각, 사진, 미디어아트 등 작품이 전시되는 메인 갤러리뿐만 아니라 특별초대전으로 울산․포항․경주 해오름동맹 지역 미술협회에서 추천하는 90명의 지역 유명작가들의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유병하)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7일(금) 오후 2시부터 저녁 9시까지 이색 체험프로그램 “국립경주박물관 탐험대”를 운영한다. ‘ WE ARE LITTLE CURATOR!’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박물관 구석구석을 탐험하며 박물관의 기능을 이해하고 미래의 큐레이터를 꿈꿔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국립경주박물관 탐험대원들은 크게 3가지 활동을 할 예정이다. 먼저‘박물관 구석구석 탐험’시간을 통해 평소 가볼 수 없었던 박물관 연구시설을 방문하고 주어진 미션들을 해결해나가면서 학예연구사들의 업무를 간접 체험하게 될 것이다. 특히, 일반인에게 아직 공개되지 않은 영남권 수장고를 미리 가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두 번째‘박물관은 살아있다!’시간에는 관람시간이 끝난 캄캄한 전시실에서 문화재와 만나는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세 번째 활동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국립경주박물관 학예연구사가 진행하는‘문화재 돋보기’프로그램을 탐험대원들이 직접 진행하여 직업체험과 함께 자기효능감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국립경주박물관 탐험대’프로그램은 7월 18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htt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유병하)은 특별전 황룡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7월 4일(수)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고대 사리장엄 연구의 권위자인 주경미(충남대학교) 교수는 “황룡사 구층목탑의 사리장엄”에 대해 조명한다. ◆ 고대 불교의 사리신앙은 왕권 강화를 위한 정치적 성격을 띠며 발전 본 강연에서는 불교의 사리신앙과 장엄이 기원전 3세기 인도의 아육왕 이후로 역대 동아시아 제왕들의 왕권 강화를 위한 정치적 성격을 띠면서 발전해온 과정을 살펴보고, 황룡사 목탑의 사리신앙과 신라 왕실과의 관계를 재조명한다. 645년 선덕여왕 연간에 창건된 황룡사 목탑에는 자장 스님이 중국에서 가져온 부처의 사리를 봉안했다고 알려져 왔다. 이후 고려시대까지 황룡사 목탑은 신라와 고려 왕실의 호국불교를 상징하는 중요한 건축물로 여겨져 왔는데, 바로 왕실이 후원하는 부처의 사리가 여기에 모셔져 있었기 때문이다. ◆ 사리를 봉안하는 의례도 시대에 따라 변화 황룡사 목탑지 심초석 하부에서 출토된 수많은 창건기의 매납 유물 중에는 백자 사리기와 함께 신라 왕실에서 봉헌한 구슬류와 장신구가 매우 많다. 장신구를 탑에 공양하는 풍습은 중국 북제와 백제의 유적에서도 확인되고 있으므로, 당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 (재)정동극장(극장장 손상원)이 제작한 경주브랜드공연 <에밀레>가 공연 할인과 함께 다양한 기념품 및 입장권을 묶은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정동극장이 선보인 ‘한정 기념품 패키지’는 100명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상품으로 ‘에밀레’ R석 33% 할인과 더불어 에밀레종을 비롯한 다양한 전통문양이 새겨진 우드 마그넷과 컵 받침대, 우드 캔들 홀더 중 1개를 함께 제공하는 상품이다. 또 300명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경주투어 패키지’는 에밀레 R석 33% 할인과 더불어 동궁과 월지 입장권을 제공한다. 이 두 가지 상품은 6월29일부터 진행하여 기념품 수량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이 밖에 기차로 경주를 방문하는 ‘내일로 티켓’ 소지자는 정동극장 경주브랜드공연 <에밀레>를 전석 50% 할인 된 가격에 관람가능하며, 정동극장 <에밀레>는 3인 이상 가족할인, 10인 이상 단체할인, 경주시민 할인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각종 할인 및 패키지 관련 문의는 정동극장 홈페이지(www.jeongdong.or.kr)나 문의전화 054-740-3800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주의 아름답고 웅장한 문화재의 형상과 함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국제행사 국비지원 일몰제’에서 벗어나 차기 행사 준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최근 기획재정부는 ‘국제행사 유치·개최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발령했다. 2013년부터 언급되어 온 ‘일몰제’는 국비가 10억원 이상 들어가는 국제행사의 국고지원을 7회까지로 제한한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근거조항이 없고, 세부 기준도 없는 상황에서 규정의 일괄적인 적용에 따른 문제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개정안은 매년 열리는 행사의 경우 7회, 격년제 행사는 4회, 그 밖의 행사는 3회까지 국고를 지원한 뒤 일몰제를 적용하기로 명문화했다. 이후 연장평가를 통과하면 각각 7회·4회·3회씩 연장도 가능해진다. 또한 국제행사를 지원하는 사업의 예산이 ‘지역발전특별회계 포괄보조금’(이하 지특)인 경우는 일몰제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그동안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유치한 국비는 ‘지특’ 예산이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국비를 받을 수 있게 되어 국비확보에 대한 불안감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국제영화제, 광주비엔날레, 청주공예비엔날레도 ‘지특’ 예산이 지원된 국제행사로 시·도 자율적 편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는 국제행사 적용 범위를 일률적으로 규정함에
경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공간인 경주솔거미술관이 ‘문화가 있는 날’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펼친다. (재)문화엑스포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내 경주솔거미술관에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전시연계프로그램 ‘프리드로잉-선 하나로 내 마음을 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6월27일부터 12월까지 매월 ‘문화가 있는 날’마다 열리는 이 행사는 경주솔거미술관의 전시작품 중 그 달의 작품을 선정해 도슨트(전시안내자)와 함께 감상하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프리드로잉(자유롭게 선으로 그림그리기) 체험 후 서로의 드로잉 작품을 감상하는 기회도 가진다. 오는 27일 오후 1시30분부터 90분간 열리는 첫 ‘프리드로잉’ 프로그램의 주제는 박대성 1전시실에 설치된 작품 ‘삼릉비경-신라의 달밤’이다. 9월까지는 현재 열리고 있는 ‘수묵에서 모더니즘을 찾았다-두 번째 이야기’ 전시 중 한 작품을 주제로 선정하며, 10월부터 12월까지는 하반기 새 전시 중 선정할 계획이다. 이두환 (재)문화엑스포 사무처장은 “경주솔거미술관 방문객이 월 4천명에 육박하는 등 지역대표 미술관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과 소통·공감하
바람과 근심을 잠재우는 피리 ‘만파식적’ 설화를 바탕으로 피리를 통해 세계 평화와 인류 안녕을 기원하는 문화예술축제이자 힐링 콘서트가 천년고도 경주에서 열린다. 모양과 소리는 달라도 하나의 감동을 전하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전통 피리와 명품 공연을 만날 수 있는 ‘2018 경주세계피리축제 만파식적'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경주 예술의 전당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기간 동안에는 개막공연&세계피리명인전, 세계 전통악기 전시 및 체험행사 그리고 제15회 전국대금경연대회가 열린다. 22일 오후 7시 30분부터 예술의전당 대공연장(화랑홀)에서 열리는 개막공연&세계피리명인전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호주, 베트남, 일본, 이집트, 중국 등 6개국의 명인이 초청돼 각 나라의 전통악기와 음악을 선보인다. 쟁쟁한 세계 피리명인들을 한 무대에서 만나게 되는 둘도 없는 기회이다. 한국은 안성우, 김종섭 명인이 참여해 우리나라 대표 관악기인 대금과 피리의 깊은 멋을 선보인다. 호주의 전통 목관악기인 디저리두, 베트남의 싸오 쭉과 단 뜨릉, 일본의 사쿠하치와 요코부에, 이집트의 아르골, 중국은 디즈와 연변전통음악연주단이 환상적인 연주와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준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유병하)은 5월 25일(금)부터 9월 2일(일)까지 특별전 ‘황룡사’를 개최한다. ◆ 6백점 유물을 한눈에 보는 최초·최대의 황룡사 특별전 이번 전시는 황룡사찰주본기(보물 제1870호) 등 4만여 점 출토 문화재 가운데 엄선된 6백여 점을 한 자리에 모아 선보이는데, ‘황룡사’ 를 주제로 한 최초의 특별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라의 3대 보물 가운데 구층 목탑과 장육존상 2개를 보유하고 있던 황룡사는 신라 최대의 사찰이었다. 황룡사지는 1968년부터 1973년까지 국립문화재연구소에 의해 발굴조사가 이뤄진 바 있다. 국립경주박물관은 황룡사실을 상설 운영하면서 종래 1백여 점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었는데, 이번 특별전에서는 새롭게 5백여 점을 더하여 황룡사의 전모를 가늠할 수 있는 6백여 점의 유물을 선보인다. 아울러, 지난 30여 년간 축적된 연구 성과를 토대로 출토 유물을 새롭게 해석하고 조명하는 명실상부 최초·최대의 황룡사 특별전이라 할 수 있다. ◆ 황룡사를 황룡·목탑·장육존상·가람의 일상으로 나눠 전시 전시는 1부-궁궐에 나타난 황룡, 2부-호국의 상징, 구층 목탑, 3부-신비의 상징, 장육존상, 4부-가람의 일상으로 구성하였다
경주시 국제교류전시관(경주시 중앙로 봉황대 옆)에 위치한 혼자수미술관(대표작가 이용주)에서 시민들에게 지역문화 이해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출범한 ‘혼자수 소사이어티’ 첫 모임이 ‘고흐작품과 고흐죽음의 미스테리’라는 주제로 이용주 대표작가의 강의가 지난 20일 대구· 포항 등 인근 지역민들도 참여하여 성황 속에 개최되었다. 세계적인 스레드아트 창시자이고 세계 11개국 전·현직 대통령이 작품을 소장한 이용주작가가 고흐의 혼자수 작품을 보면서 1시간 반 정도 설명했다. ‘혼자수 소사이어티’는 매주 일요일 오후 2시에 혼자수미술관에서 토크쇼, 강연회, 전시회, 음악회, 문학, 미수다(미술관수다), 영화, 세미나, 건강 등 매주 주제를 달리하여 진행한다. 미술관의 연간회원(회비10만원)이 되면 혼자수미술관을 방문하는 유명인들과의 시간에 초대, 혼자수 해외 전시 동행, 연중무료입장(커피제공)을 제공하며, 비회원은 회당 1만원(5천원 공간대여비, 5천원 강사료)이다. 매주 금요일에 개최되는 최고의 음악회 봉황대뮤지스퀘어를 미술관에서 감상할 수 있다. 다음 강의(27일)는 “한국관광1번지, 경주관광 탄생비사(秘史)” 를 주제로 황대욱 교수(경운대)가 진행할 예정이
국립경주박물관, 특별전 ‘황룡사’ 언론 공개회 국립경주박물관은 오는 24일 오후2시~3시까지 특별전시관에서 특별전 '황룡사'의 언론공개회를 가진다. 이날 언론공개회는 입장 및 개회 (사회: 연구전시팀장) 인사말 (국립경주박물관장) 전시관람(30분 해설: 담당 연구사) 후 인터뷰 및 사진 촬영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개별 자유 취재를 하며 개막식은 오후 4시 ~6시 까지 영남권 수장로 로비에서 열린다.
경상북도관광공사와 경상북도는 동남아 대표 고성장 국가인 필리핀에서 홍보마케팅을 펼치며 해외시장 다변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3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한국관광공사 마닐라지사, 인천관광공사와 공동으로 현지 유력여행사 락소여행사 등 여행업계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관광설명회를 추진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경북관광공사는 필리핀 직항편이 많은 인천, 부산, 김해공항과 연계하여, 경북 주요관광도시‘문경, 안동, 포항, 경주’를 중심으로 계절별 명소, 체험, 축제를 활용한 다양한 테마코스를 소개하며 경북 신규 관광상품 개발을 유도했다. 또한 Air Pohang 제주-포항 신규노선 취항, 경주월드 신규 놀이 기구 오픈 소식 등‘경북의 최신 핫 이슈’를 전하여 현지 여행 업계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이번 설명회에서는 현지 여행업계와 상품개발을 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도 별도로 진행되었으며, 한국관광공사 마닐라지사와 마케팅 전략 및 방향에 대하여 간담회를 가지고 현지 주요여행사 모객 광고 지원, 팸투어 진행 등을 협의했다. 공사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금년도‘경북 가을 체험 상품’을 현지에 출시, 필리핀 관광객을 경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는 24일 영천시청 시장실에서 영천시(시장 김영석)와 문화관광육성 및 관광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한“보현산 녹색체험터 조성사업”의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보현산 녹색체험터 조성사업”은 폐교된 자천중학교를 활용하여 영천시의 유일한 식물 천연기념물 자원인 오리장림(천연기념물 제404호)과 연계하여 숲의 가치와 의미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체험교실, 야영장 등을 조성하여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들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영천시와 경상북도관광공사는 2013년 경북도내 최초로 업무 협약한 영천 보현산 천문 전시‧체험관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보현산 별빛테마마을에서 국내 최초로 가상 우주여행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으며, 이로써 전국 최대 길이의 짚와이어와 모노레일 등 보현산 일대 관광클러스터가 형성되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관광분야의 발전을 위해 관광전문공기업인 경상북도관광공사에서 영천의 관광인프라 구축과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 협조를 당부하였다. 이에 이재춘 경상북도관광공사 사장대행은 “관광인프라 뿐만 아니라 영천시의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홍보 마케팅 강화로 통해 영천이 체험관광의 메카가 되도록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유병하)은 오는 4월 12일부터 10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14:00~16:00) 국립경주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신라학 강좌』를 운영한다. 『신라학 강좌』는 천년 역사의 중심 경주에서 신라의 역사적 의미를 고찰하고,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마련한 성인 대상 전문 강좌이다. 지난 해, 신라학 전반에 대한 연구 성과들을 소개한데 이어 올해는 ‘신라의 불교 미술과 고고학의 최신 성과’, 그리고 ‘석굴암의 새로운 이해’라는 주제로 신라의 역사와 문화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4월에는‘한국의 반가사유상’(고려대, 주수완), ‘신라의 화엄미술’(충북대, 서지민), 그리고 최근 국립경주박물관과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의 공동 전시로 재조명을 받은 ‘사천왕사 녹유신장상’(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김동하)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 ‘교육⦁행사’에서 접수할 수 있고,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베트남 후에시 응우옌 반탄 시장과 일본 닛코시 사이토 후미오 시장이 지난 7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을 방문했다. 후에시와 닛코시는 경주시와 자매우호도시로 방문단 일행은 이날 오전에 열린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 참가한 후 경주엑스포공원에 들렀다. 이들은 이두환 (재)문화엑스포 사무처장의 안내로 경주타워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기념관, 솔거미술관 등을 둘러봤다. 베트남 후에시 응우옌 반탄 시장은 “지난해 베트남에서 열린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경주-후에 자매결연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후 답방차원에서 방문해 감회가 새롭다”며 “한국의 역사수도 경주가 아름다운 벚꽃과 세계 각지에서 온 마라토너들로 활기가 넘친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특히 응우옌 반탄 시장은 “신라의 역사 문화를 함축해 놓은 경주타워에서 내려다보는 경주의 풍경이 멋지다(쑤엇 싹 꽈)”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일본 닛코시 사이토 후미오 시장은 “경주엑스포 기념관은 일본의 세계적인 건축가 쿠마 켄고가 설계했고, 한중일 합작으로 건립한다니 더욱 의미 깊은 것 같다”며 “경주에 올 때 마다 경주엑스포공원에 들리는데 매번 새롭게 변신하는 모습이 훌륭하다(스바라시이)”고 말했다. 이두환 (재)문화엑스포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문가와 함께 신라의 역사와 고고학 조사 등에 관한 궁금증을 ‘마주 앉아 이야기’하는 콘셉트의 교육 프로그램 ‘대담신라(對談新羅)’를 오는 4월 12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재청의 ‘지역 문화유산교육’ 사업의 하나로 경주가 품고 있는 신라의 방대한 문화유산과 역사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지역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로 기획하였으며, 4월 12일(목, 오후 7~9시)을 시작으로 6월 7일, 9월 6일, 11월 8일 등 총 4회 운영할 예정이다. 경주 황남동에 자리한 카페 2층에서 펼쳐지는 대담은 일반 시민들의 원활한 참여를 위해 오후 7시부터 운영한다. 저녁 어스름이 깔리는 시간, 황남동 고분군의 부드러운 곡선이 큰 창으로 내려 보이는 곳에서 참가자들은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신라의 생생한 역사를 듣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4월 12일 열리는 ‘대담신라’의 첫 번째 이야기는 무술년 개띠 해를 맞이하여, '신라 시대의 개'를 주제로 펼쳐진다. 631년(진평왕 53년) ‘봄에 흰 개가 궁궐의 담장에 올라갔다‘는 기록 등 문헌에 남아있는 개에 대한 기록을 좇아볼 계획으로, 월성에서 출토된
경주시는 지난 25일 ‘경주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정책으로 ‘2025 제14회 한국정책학회 한국정책대상’ 지자체 부문에서 최우수정책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한국정책학회에서 주관하는 권위 있는 정책 분야 시상식에서 이뤄진 것으로, 경주시의 정책이 지방자치단체 우수사례로 다시 한번 입증된 의미 있는 성과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해 8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사처장상(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한국정책대상 수상으로 정부 부처뿐만 아니라 학계 전문가들에게도 정책적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경주시는 농촌 고령화와 만성적인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실정에 맞춘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구축·운영해 왔다. 단순한 인력 공급을 넘어 농가 수요와 외국인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동시에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면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2022년 전국 최초로 농업연수생 프로그램을 도입해 검증된 인력을 선발·육성했으며, △무단이탈률 0% 유지 △농가 수요인원 100% 충원 △유치 인원 820% 증가(2022년 60명 → 2024년 492명) △2025년 상반기 360명 유치, 올해 약 600
영천시의회 빈집활용방안 연구회(대표의원 우애자, 이영우·김용문·이영기·이갑균 의원)는 25일 부산 영도구 봉산마을을 방문해 빈집을 활용한 지역활력화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영천시의 빈집 증가 문제에 대응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의원 5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집행부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봉산마을은 과거 조선업 불황과 재개발 해제로 빈집이 급증했으나, 2018년부터 시작된 ‘빈집 없는 베리베리굿 봉산마을’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공간, 게스트하우스, 공유주방, 문화체험 공간 등으로 재탄생시켜 마을공동체 회복과 관광자원화를 이끌어낸 대표적 성공 사례다. 벤치마킹 참석자들은 베리베리굿 봉산센터에서 사업 추진 성과를 청취하고, 빈집을 활용한 청년 창업공간, 블루베리 밭, 게스트하우스 등을 직접 둘러보며 운영 효과를 분석했다. 우애자 대표의원은 “봉산마을 사례는 빈집 문제를 지역 활성화로 연결한 모범적 모델”이라며 “영천시 실정에 맞는 정책을 마련해 빈집 문제 해결과 지역 활력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벤치마킹 현장에서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도 함께 열려, 국내외 빈집 활용 사례와 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8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관광 굿즈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영천을 대표할 수 있는 관광 굿즈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의 고유한 특색과 정체성을 담는 동시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참신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참여 대상은 영천시민 및 영천에 소재지를 둔 사업자 또는 법인이며, 기간 내 완성된 시제품과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영천시 관광진흥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11월 말 영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개별 통지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총 7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대상 1점(500만원) ▲최우수상 1점(300만원) ▲우수상 2점(각 200만원) ▲장려상 3점(각 100만원)을 시상한다. 시상금은 수상 작품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지급해 영천 관광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정명자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영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담아낸 창의적인 관광 기념품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관광 인지도 제고는 물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시계획전문가인 제보자 A모씨에 따르면 "경주시 암곡동 산367-3번지(등록전환되기 전) 암곡관광농원 부지에 대한 새로운 건축허가와 훼손된 산림 등에 대한 “복구의무 면제”는 경주시 인,허가 관계공무원들이 조직적(通謀)으로 벌인 “범법행위”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로인해 우수 및 33동의 풀빌라에서 사용된 오염수(물환경보전법 제21조의2)가 2017. 4. 4. 환경부고시 제2017-70호)호로 고시된 “수계영향권별 환경관리지역(오염된 공공수역에서의 행위제한”안에서 “수질오염방지시설”도 거치지 않고 방류됨으로써 경주시민들은 오염수를 식수원으로 사용하는 어처구니없는 현상이 발생했다. 특히 무장산 관광농원의 경우는, 오수마져도 차집관로로 연결하지 아니한 채, 개인 정화조만을 거쳐 덕동댐으로 방류를 허용했다. 아울러 승인 취소원이 접수되었다는 경주시 주장은 “범법행위”의 증거인멸(은닉)을 위해 꾸민 거짓 해명으로 확인됐다. 특혜의혹을 제기한 경북매일(2021. 8. 2. 및 8. 8.자) 보도내용에 대해 경주시는 "종전의 사업시행자로부터 관광농원 승인 취소원이 접수되었고, 산지관리법 제41조(행정대집행)에 따라 조치명령 전에 새로운 건축허가 신청이 있었으며,
도시계획전문가인 제보자 A모씨는 경주시의 관광농원허가에 대한 관계공무원들의 공직기강이 "재량범위"를 넘어 "이권개입"의 조직적 정황이 있다는 충격적 사실을 폭로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경주시는, 암곡동 산367-3번지 일원에 암곡관광농원개발 사업계획을 승인하면서 “관광농원사업”은 농어촌지역의 자연경관을 보전하면서 농어업인들의 소득을 올리기 위해 국가가 종합적 체계적으로 시행하는 공익사업이라는 이유로, 경주시민들의 식수원 보호를 위해 덕동댐 주변지역의 개발행위를 제한하던 종전의 “행정관행”을 깨고(식수원 보호라는 공익보다 관광농원사업의 공익이 더 크다고 판단) 하여 사업계획은 승인하되 다음과 같은 “조건부”개발행위허가 등을 하였다"고 주장했다. 그 당시 경주시는, 「국토계획법」 제57조 제4항 및 「경주시 도시계획조례」 제18조에는 “그 개발행위에 따른 기반시설의 설치 또는 그에 필요한 용지의 확보, 위해 방지, 환경오염 방지, 경관, 조경 등에 관한 조치를 할 것을 조건으로 개발행위허가를 할 수 있다.”라고 규정되어 있어서 경주시가 이 규정을 근거로 조건부 허가를 하게 된 것이고, 사업계획 면적인 9,900㎡(2,995평) 중 기본시설인 영농체
경주시는 지난 25일 ‘경주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정책으로 ‘2025 제14회 한국정책학회 한국정책대상’ 지자체 부문에서 최우수정책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한국정책학회에서 주관하는 권위 있는 정책 분야 시상식에서 이뤄진 것으로, 경주시의 정책이 지방자치단체 우수사례로 다시 한번 입증된 의미 있는 성과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해 8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사처장상(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한국정책대상 수상으로 정부 부처뿐만 아니라 학계 전문가들에게도 정책적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경주시는 농촌 고령화와 만성적인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실정에 맞춘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구축·운영해 왔다. 단순한 인력 공급을 넘어 농가 수요와 외국인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동시에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면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2022년 전국 최초로 농업연수생 프로그램을 도입해 검증된 인력을 선발·육성했으며, △무단이탈률 0% 유지 △농가 수요인원 100% 충원 △유치 인원 820% 증가(2022년 60명 → 2024년 492명) △2025년 상반기 360명 유치, 올해 약 600
영천시의회 빈집활용방안 연구회(대표의원 우애자, 이영우·김용문·이영기·이갑균 의원)는 25일 부산 영도구 봉산마을을 방문해 빈집을 활용한 지역활력화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영천시의 빈집 증가 문제에 대응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의원 5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집행부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봉산마을은 과거 조선업 불황과 재개발 해제로 빈집이 급증했으나, 2018년부터 시작된 ‘빈집 없는 베리베리굿 봉산마을’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공간, 게스트하우스, 공유주방, 문화체험 공간 등으로 재탄생시켜 마을공동체 회복과 관광자원화를 이끌어낸 대표적 성공 사례다. 벤치마킹 참석자들은 베리베리굿 봉산센터에서 사업 추진 성과를 청취하고, 빈집을 활용한 청년 창업공간, 블루베리 밭, 게스트하우스 등을 직접 둘러보며 운영 효과를 분석했다. 우애자 대표의원은 “봉산마을 사례는 빈집 문제를 지역 활성화로 연결한 모범적 모델”이라며 “영천시 실정에 맞는 정책을 마련해 빈집 문제 해결과 지역 활력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벤치마킹 현장에서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도 함께 열려, 국내외 빈집 활용 사례와 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8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관광 굿즈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영천을 대표할 수 있는 관광 굿즈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의 고유한 특색과 정체성을 담는 동시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참신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참여 대상은 영천시민 및 영천에 소재지를 둔 사업자 또는 법인이며, 기간 내 완성된 시제품과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영천시 관광진흥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11월 말 영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개별 통지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총 7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대상 1점(500만원) ▲최우수상 1점(300만원) ▲우수상 2점(각 200만원) ▲장려상 3점(각 100만원)을 시상한다. 시상금은 수상 작품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지급해 영천 관광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정명자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영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담아낸 창의적인 관광 기념품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관광 인지도 제고는 물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