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주문화재단(이사장 주낙영)은 21일 ‘경주문화재단 표창패 및 감사패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표창패 수상자로 前경주문화원 김윤근 원장, 경주문화재단 이현미 주임이 선정됐고 감사패 수상자로는 前경주시립합창단 김강규 지휘자, 前한국미술협회 경주지부 박선영 지부장, 경주예술의전당 운영관리소 ㈜GSI 이옥연 반장, 경주경찰서 경비작전계 박재석 경위가 선정됐다. 경주문화재단 내부 규정에 따라 재단의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에게는 표창패를, 대외적으로 재단에 적극 협조하고 명예를 높인 개인 또는 단체에게는 감사패를 수여한다. 前경주문화원 김윤근 원장은 재단 비상임이사로 4년간 활동하며 재단과 경주 문화예술계를 잇는 교두보 역할을 한 점, 이현미 주임은 재단 창립 이래 처음으로 ‘2020년 경주시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할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이 인정되었다. 前경주시립합창단 김강규 지휘자는 지난 6년간 경주시립합창단의 격을 한 단계 높이고 경주예술의전당 기획 공연, 500인 경주시민 대합창회 등의 성공 개최에 기여한 점, 前한국미술협회 경주지부 박선영 지부장은 알천미술관 운영위원으로 미술관 운영과 전시의 자문 역할을 잘 수행하고 학술세
불교문화재연구소(소장 제정스님)는 경주 황용사지에 대한 조사성과 공개 설명회를 2020년 10월 22일 오후 2시 경주시 황용동 황용사 발굴터에서 개최한다. 경주 황용사지에서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3년에 걸쳐 시굴, 발굴조사가 실시되었다. 이번 조사는 중심사역 서쪽구간에 대한 발굴조사이다. 조사결과, 서탑을 중심으로 회랑, 건물지, 석축, 석렬, 진입부 등 많은 유구가 확인되었다. 유물은 지난 조사에서 확인되었던 투조 금동귀면이 추가로 2점 더 출토되었고 이와 더불어 금동보당 당간과 기단, 금동불상 대의편, 금동사자상, 금동연봉, 금동촉대 받침 등 금동제 유물 20여 점이 다량 출토되었다. 특히, 투조 금동귀면은 지난조사에서 확인된 금동귀면과 비슷하지만 크기나 수염, 귀모양 등이 조금씩 다른 형태이다. 금동보당 당간과 기단부는 지금까지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적이 없다. 이번 황용사지에서 처음 확인되었는데, 지금까지 국내에서 출토된 가장 큰 보당이다. 현재 리움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고려시대 보당과 비교하면 리움미술관 소장품이 73.8㎝인것에 비해 황용사 출토 금동보당은 잔존해 있는 당간부와 지주부만 110㎝로 대형이며, 시기도 황용사 당간이 앞선다. 금동
독보적인 화풍으로 한국화의 세계화에 기여해온 박대성 화백이 ‘2020년 문화예술발전 유공자’로 문화훈장을 수훈했다. (재)문화엑스포(이사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솔거미술관 기증 작가인 한국화의 거장 박대성 화백이 19일 옥관 문화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19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이번 수여식에는 박대성 화백을 비롯해 문화훈장 18명과 대한민국 문화예술상(대통령 표창) 5명,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문체부장관 표창) 8명,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문체부장관 표창) 5명 등 전체 36명이 훈장 및 표창장을 받았다. 옥관 문화훈장으로 서훈된 박대성 화백은 전통적인 소재와 기법을 통해 현시대를 드러내고 한국화 현대화에 이바지해온 점과 한국화 실경 산수를 독보적인 화풍으로 이룩한 점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박대성 화백은 “기쁜 마음이 크지만 무거운 책임감도 함께 느낀다”며 “작품 활동을 하면서 늘 국가와 예술의 발전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해왔고 앞으로도 변함없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문화가 해야 될 일이 많다고 생각하며, 문화예술인의 한사람으로서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대성 화백은 2015년
국립경주박물관(관장 민병찬)은 24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국립경주박물관 강당에서 주영하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를 초청하여 ‘조선의 미식가들: 군침 도는 조선의 맛’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거리두기 1단계 지침에 따라 현장에 많은 사람들을 모을 수 없다고 판단하여, 유튜브로 생중계한다. 강의 생중계를 듣지 못하였다면 국립경주박물관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gnmuseum) 에 공개되는 녹화본으로 강의를 다시 볼 수 있다. 녹화본은 일주일 뒤인 10월 31일 토요일 18:00까지만 공개한다. 강의는 주영하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가 맡는다. 중국 중앙민족대학교에서 문화인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가고시마대학교 심층문화학과 방문교수,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BC) 아시아학과 방문교수, 문화재청 무형문화재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하였다.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이자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관장에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음식전쟁 문화전쟁』(사계절, 2000), 『그림 속의 음식, 음식 속의 역사』(사계절, 2005), 『차폰 잔폰 짬뽕』(사계절, 2009), 『조선의 미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 조정에 따라, 공연시설인 영천시민회관을 비롯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때 중단했던 예술창작스튜디오의 공연‧전시 및 대관을 12일 재개했다. 소관 문화예술시설 임고서원, 최무선과학관, 포은 정몽주생가, 노계문학관, 전통문화체험관 등 시에서 운영하는 모든 문화예술시설 운영을 재개한다고 지난16일 밝혔다. 시민회관에서는 모든 공연이 비대면 공연으로 진행되었고 대관이 중단되었으나, 지난 12일 1단계 지침을 준수하고 객석 50%를 가동하고 영천시민만 입장 가능케 하며, 유튜브를 통한 비대면 무관중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병행해 제한적 공연 및 대관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시민회관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힘내라 영천! 작은음악회’ 개최를 이전과 같이 진행할 예정이며, 이달 중 진행하는 공연으로는 17일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21일 현대무용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 및 23일부터 24일에 걸쳐 ‘2020 영천! 춤으로 물들이다’ 등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다음 달에도 11일 ‘뮤지컬 앤 더 넘버 시리즈’ 및 21일 ‘합창 왕평 흐노니’ 등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예술창작스튜디오
경북 근대미술의 형성과 수채화의 발전을 되짚어보는 전시가 솔거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는 ‘경북 근대미술 수채화의 전통과 맥’展은 경주엑스포 솔거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대구와 경북을 기반으로 작품 활동에 몰두한 작가들의 수채화 작품을 통해 지역 근대 미술의 기원과 시대적 의미를 되새겨보기 위한 차원으로 마련됐다. 특히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경주지부가 함께 전시를 주관해 지역 서양화단 형성의 축이 된 대구사범학교와 경주예술학교 출신 작가 11인의 작품을 재조명하고 그 발전 과정을 들여다본다. 대구와 경북은 한국 수채화의 원류로 불린다. 1920~30년대 대구와 경북지역에서 수채화 작품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박명조, 서동진, 이인성 등 작가들이 ‘영과회’와 ‘향토회’를 출범해 지역 서양화단 발전의 기초를 다졌다. 경북지역 수채화의 발전은 대구사범학교 출신 작가들이 해방 이전 시대를 이끌었고 해방 이후 경주예술학교 출신 작가들이 두각을 보이며 영역을 확대해나갔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미전에 특선으로 입상하며 일찍이 실력을 인정받았으나 33세에 요절한 금경연 작가의 미공개 유화작품과
550만 아시아 팬의 마음을 사로잡은 ‘2020 아시아송페스티벌’을 통해 국내외에 모습을 선보인 경주엑스포공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재)문화엑스포(이사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10일 열린 ‘2020 아시아송페스티벌’의 무대가 된 경주엑스포공원과 경주지역 관광지에 대한 해외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도와 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2020 아시아송페스티벌’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택트 무관중 공연’으로 진행돼 실시간 유튜브 방송으로 전세계 팬들에게 공개됐다. 실시간 누적 시청자 수가 550만 명에 이르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고, 정상급 스타들이 선보이는 공연과 함께 배경으로 펼쳐진 아름다운 경주타워와 경주의 문화재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메인무대가 된 경주타워 특설무대는 황룡사 9층 목탑의 실물크기 82m를 음각으로 재현한 모습과 야간조명이 만드는 웅장함은 무대의 화려함을 더했다. 공연을 접한 국내외 K-POP팬들은 “공연장소가 너무나 아름다워 보인다”, “와우 역시 경주! 꼭 갈려고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넘 아쉽다”, “레드벨벳도 레전드, 경주타워도 레전드”, “다음 여행은 경주다” 등의 댓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한 ‘2020아시아송페스티벌’이 코로나-19시대를 맞아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잡은『언택트 무관중 공연』의 새로운 사례가 될 전망이다. 2020 아시아송페스티벌(이하‘2020 아송페’)은 경주 개최가 결정된 지난 5월 이후, 코로나19 방역상황에 따라 온택트(ON-TACT) 공연으로 전환되어 기획되었으며 경북 경주의 아름다움과 K-POP 등 아시아 대중음악을 함께 조명할 수 있는 구성으로 꾸며졌다. 언택트 온라인 공연 전환에 따라 황룡사 9층 목탑을 형상화한 경주엑스포공원 내 경주타워를 배경으로 하는 메인무대를 기획했고, 이를 통해 2시간 30분여의 공연 자체가 경주의 미를 표현할 수 있도록 치밀히 구성했다. 또한, 무대영상 뿐만 아닌, 경주 곳곳의 명소가 공연무대가 되어 영상에 녹아들어 이날, 2020 아송페를 시청한 550만 전세계 팬들에게 경상북도의 아름다움을 깊이 각인시켰다는 평이다. 프로젝트K(미얀마), WHEN CHAIMEY TOAST(인도), S.K.Y(중국), Trong Hieu(베트남) , Milli(태국), AKB48(일본) 등 해외 6개 팀과 강다니엘, 아이린&슬기(레드벨벳), 모모랜드, iKON(아이콘), 유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석기 국회의원, 문화재청 신라왕경사업추진단 곽창용 단장, 그리고 경주시 문화재과 공무원들은 9일 ‘경주 황남동 120호분 발굴조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을 통해 발굴조사기관인 신라문화유산연구원 박방룡 원장과 이재현 실장, 조사관계자 등을 만나 ‘경주 황남동 120호분 발굴조사’ 성과를 듣고 조사현장을 살펴 봤다. 경주 대릉원 일원(사적 제512호)에 위치한 황남동 120호분은 일제강점기에 번호가 부여됐으나 민가 조성 등으로 훼손되면서 고분의 존재조차 확인할 수 없는 상태였으나, 문화재청과 경주시는 지난 2018년 5월부터 120호분의 잔존 유무와 범위 등을 파악해 앞으로 진행할 유적 정비사업에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발굴조사를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120호분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120호분의 북쪽에 위치한 120-1호분과 120호분의 남쪽에 위치한 120-2호분을 추가로 확인했으며, 올해 5월에는 120-2호분에서 금동신발과 금동 달개(瓔珞, 영락) 일부가 확인되어 발굴조사가 진행되면서 금동관, 금드리개, 금귀걸이, 가슴걸이, 은허리띠, 은팔찌, 구슬팔찌, 은반지 등이 피장자가 착장한 상태 그대로 확인됐다. 장신구 일체가 출토된
9호태풍 마이삭과 10호 하이선이 2주연속으로 강풍과 폭우를 동반하여 경북동해안을 휩쓸고 지나갔다. 연이은 두차례 태풍으로 지역민들이 입은 재산피해가 극심한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래된 목조건축문화재가 많이 분포되어있는 경북동해안 주요문화재에 대한 피해규모 역시 상당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경주,포항,영덕,영천,경산,청도,청송,울릉지역의 지정 및 비지정 문화재돌봄 업무를 수행하는 신라문화원 경북남부문화재돌봄사업단(단장 진병길)은 전체인력을 15개조로 긴급편성하여 9월3일부터 대상문화재에 대한 피해조사를 시행하였다. 경주 양산재 기와탈락(상) 옥서정과 경산 하양향교 사당 담장붕괴, 양동마을내 심수정,상춘헌 등 담장붕괴, 포항 장기향교 기와탈락, 영덕 무안박씨 벽체탈락, 천연기념물 수림지 포항북천수(하)와 영덕도천숲 수목피해 등 대상문화재 479개소중 석조문화재를 제외한 325개소에 대한 긴급점검을 실시한 결과 158개소가 크고 작은 태풍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북남부문화재돌봄사업단은 8일까지 긴급점검이 마무리됨에 따라 9일부터 경미수리팀을 피해현장에 투입, 긴급복구작업에 들어갔다. 지난 경주,포항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문화재의 신속한 대처와 복구 경
국립경주박물관(관장 민병찬)은 ‘2020 박물관 미술관 주간(8월 14~23일)’을 맞아 8월 20~21일(오후 2시부터 5시) 양일간 개최하기로 한‘2020 경상북도 박물관 미술관 교육박람회’를 잠정 연기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각 부스별 참여인원을 제한하고 감염예방수칙을 잘 지켜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세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위해 잠정 연기를 결정하였다. 향후 교육박람회 개최는 추이를 지켜 본 후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국립경주박물관(관장 민병찬)은‘2020년 소속박물관 문화향연’을 8월 22일저녁 7시부터 유튜브 라이브 생중계로 개최한다. 이 공연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주최하고,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주관하며 각 소속박물관 관람객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하였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전환하여 추진한다. 세계음악에 정통한 뮤지션 하림과‘블루카멜 앙상블’이 펼칠 무대는 실크로드를 여행하듯 우리의 음악부터 세계 곳곳의 민속음악까지 익숙한 선율들을 독특한 앙상블로 재구성해 들려줄 예정이다. 앙상블에 사용된 다양한 민속 악기들은 아시아부터 유럽까지 대륙을 관통하듯 폭넓게 구성되어있다. 이번 공연은 라이브 생중계로 별도의 관람 신청을 받지 않으며, 국립경주박물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 공연 관계자 발열체크 및 손 소독, 명부작성 등 생활위생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한 공연을 위해 철저하게 준비 중이다. * 국립경주박물관 유튜브 채널 http://www.youtube.com/c/gnmuseum 여름밤 박물관에서 사랑과 자유를 찾아 떠나는 집시의 음악 여행을 통해 지친 현대인들에게 잠시나마 자유로움과 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김성조 사장, 이하 공사)와 경상북도는 김천시, 구미시, 칠곡군의 관광지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응모 받는 ‘김칠구 사진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경북 문화기행 HI STORY 경북 지역연계상품 운영 용역 7권역에 속하는 김천, 칠곡, 구미의 관광활성화 및 대국민 관광이미지 재고를 위한 사업으로 10월 6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응모는 자신의 SNS 계정(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김천, 구미, 칠곡을 배경으로 인물 및 풍경사진을 올린 후 제시된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SNS 미션을 수행하고 사진 원본 파일을 이메일(historygb79@gmail.com)로 제출하면 응모한 사진을 포토 마그넷, 그립 스마트톡, 포토 엽서에 넣어 제공한다. 응모 이벤트 상품은 선착순 779명에게 제공되며 소진 시 이벤트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사진 응모 이벤트를 통해 HI STORY 경북 및 권역별 관광사업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SNS 미션을 수행함으로서 김천, 구미, 칠곡 지역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발할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경북 문화기행 HI STORY 경북 지역연계상품 운영 사업은 경상북도 23개 시군을
(재)경주문화재단(이사장 주낙영)이 「2020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민간우수프로그램을 통해 ‘8월에 눈 내리는 경주예술의전당 2020’을 8월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경주예술의전당 어울마당 무대에 올린다. ‘8월에 눈 내리는 경주예술의전당 2020’은 경주예술의전당의 대표 여름 레퍼토리 공연으로 매해 여름밤에 눈을 내리는 특수 효과를 통해 선보이는 이색 문화바캉스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는 안심 방역 체계로 운영한다. 좌석간 거리두기를 진행하며 문진표 발열체크를 완료한 관객들에 한해 관람이 가능하다. 야외 공연으로 전 연령 무료 관람을 통해 경주예술의전당의 문턱을 낮추고 문화 예술의 접근성을 높이는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 8월 13일 첫 공연은 ‘노름마치 풍 [The K-Wind]’으로 해외를 기반으로 활발하게 활동한 김주홍과 노름마치의 전통 연희로 시리즈를 시작한다. 이어 20일은 2019년 아시테지 올해 우수작으로 선정된 극단 현장의 넌버벌 연극 ‘정크, 클라운’을 선보인다. 고물을 활용한 광대들의 유쾌한 상상력이 더해진 넌버벌 공연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다. 27일은 40인
국립경주박물관(관장 민병찬)은 국보 제29호 성덕대왕신종의 보존 상태 점검을 위하여 타음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타음 조사는 타종 시 진동과 음향 신호를 바탕으로 고유 주파수를 측정, 기존 데이터(2001년 ~ 2003년 측정)와 비교 분석하여 구조적인 변화를 진단하는 조사 방법이다. 이번 타음 조사에서는 고유 주파수를 비롯하여 진동음, 진동쌍 모드, 맥놀이 시간 파형과 진동 감쇠비 등을 측정하여 기존 맥놀이 지도와 비교 분석한다. 성덕대왕신종 타음 조사는 2020년 ~ 2022년 3개년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성덕대왕신종의 현재 상태를 점검하고 향후 안정적인 보존 계획을 수립하고자 한다. 타음 조사 일정은 진동이나 음향이 온도와 습도 변화에 민감한 점을 고려하여 날씨 변화를 검토한 후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 중에 녹음되는 성덕대왕신종 종소리는 향후 음원 공개 및 실감형 종소리 공간 구성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다.
경주시는 지난 25일 ‘경주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정책으로 ‘2025 제14회 한국정책학회 한국정책대상’ 지자체 부문에서 최우수정책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한국정책학회에서 주관하는 권위 있는 정책 분야 시상식에서 이뤄진 것으로, 경주시의 정책이 지방자치단체 우수사례로 다시 한번 입증된 의미 있는 성과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해 8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사처장상(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한국정책대상 수상으로 정부 부처뿐만 아니라 학계 전문가들에게도 정책적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경주시는 농촌 고령화와 만성적인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실정에 맞춘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구축·운영해 왔다. 단순한 인력 공급을 넘어 농가 수요와 외국인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동시에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면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2022년 전국 최초로 농업연수생 프로그램을 도입해 검증된 인력을 선발·육성했으며, △무단이탈률 0% 유지 △농가 수요인원 100% 충원 △유치 인원 820% 증가(2022년 60명 → 2024년 492명) △2025년 상반기 360명 유치, 올해 약 600
영천시의회 빈집활용방안 연구회(대표의원 우애자, 이영우·김용문·이영기·이갑균 의원)는 25일 부산 영도구 봉산마을을 방문해 빈집을 활용한 지역활력화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영천시의 빈집 증가 문제에 대응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의원 5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집행부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봉산마을은 과거 조선업 불황과 재개발 해제로 빈집이 급증했으나, 2018년부터 시작된 ‘빈집 없는 베리베리굿 봉산마을’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공간, 게스트하우스, 공유주방, 문화체험 공간 등으로 재탄생시켜 마을공동체 회복과 관광자원화를 이끌어낸 대표적 성공 사례다. 벤치마킹 참석자들은 베리베리굿 봉산센터에서 사업 추진 성과를 청취하고, 빈집을 활용한 청년 창업공간, 블루베리 밭, 게스트하우스 등을 직접 둘러보며 운영 효과를 분석했다. 우애자 대표의원은 “봉산마을 사례는 빈집 문제를 지역 활성화로 연결한 모범적 모델”이라며 “영천시 실정에 맞는 정책을 마련해 빈집 문제 해결과 지역 활력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벤치마킹 현장에서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도 함께 열려, 국내외 빈집 활용 사례와 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8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관광 굿즈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영천을 대표할 수 있는 관광 굿즈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의 고유한 특색과 정체성을 담는 동시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참신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참여 대상은 영천시민 및 영천에 소재지를 둔 사업자 또는 법인이며, 기간 내 완성된 시제품과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영천시 관광진흥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11월 말 영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개별 통지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총 7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대상 1점(500만원) ▲최우수상 1점(300만원) ▲우수상 2점(각 200만원) ▲장려상 3점(각 100만원)을 시상한다. 시상금은 수상 작품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지급해 영천 관광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정명자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영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담아낸 창의적인 관광 기념품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관광 인지도 제고는 물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시계획전문가인 제보자 A모씨에 따르면 "경주시 암곡동 산367-3번지(등록전환되기 전) 암곡관광농원 부지에 대한 새로운 건축허가와 훼손된 산림 등에 대한 “복구의무 면제”는 경주시 인,허가 관계공무원들이 조직적(通謀)으로 벌인 “범법행위”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로인해 우수 및 33동의 풀빌라에서 사용된 오염수(물환경보전법 제21조의2)가 2017. 4. 4. 환경부고시 제2017-70호)호로 고시된 “수계영향권별 환경관리지역(오염된 공공수역에서의 행위제한”안에서 “수질오염방지시설”도 거치지 않고 방류됨으로써 경주시민들은 오염수를 식수원으로 사용하는 어처구니없는 현상이 발생했다. 특히 무장산 관광농원의 경우는, 오수마져도 차집관로로 연결하지 아니한 채, 개인 정화조만을 거쳐 덕동댐으로 방류를 허용했다. 아울러 승인 취소원이 접수되었다는 경주시 주장은 “범법행위”의 증거인멸(은닉)을 위해 꾸민 거짓 해명으로 확인됐다. 특혜의혹을 제기한 경북매일(2021. 8. 2. 및 8. 8.자) 보도내용에 대해 경주시는 "종전의 사업시행자로부터 관광농원 승인 취소원이 접수되었고, 산지관리법 제41조(행정대집행)에 따라 조치명령 전에 새로운 건축허가 신청이 있었으며,
도시계획전문가인 제보자 A모씨는 경주시의 관광농원허가에 대한 관계공무원들의 공직기강이 "재량범위"를 넘어 "이권개입"의 조직적 정황이 있다는 충격적 사실을 폭로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경주시는, 암곡동 산367-3번지 일원에 암곡관광농원개발 사업계획을 승인하면서 “관광농원사업”은 농어촌지역의 자연경관을 보전하면서 농어업인들의 소득을 올리기 위해 국가가 종합적 체계적으로 시행하는 공익사업이라는 이유로, 경주시민들의 식수원 보호를 위해 덕동댐 주변지역의 개발행위를 제한하던 종전의 “행정관행”을 깨고(식수원 보호라는 공익보다 관광농원사업의 공익이 더 크다고 판단) 하여 사업계획은 승인하되 다음과 같은 “조건부”개발행위허가 등을 하였다"고 주장했다. 그 당시 경주시는, 「국토계획법」 제57조 제4항 및 「경주시 도시계획조례」 제18조에는 “그 개발행위에 따른 기반시설의 설치 또는 그에 필요한 용지의 확보, 위해 방지, 환경오염 방지, 경관, 조경 등에 관한 조치를 할 것을 조건으로 개발행위허가를 할 수 있다.”라고 규정되어 있어서 경주시가 이 규정을 근거로 조건부 허가를 하게 된 것이고, 사업계획 면적인 9,900㎡(2,995평) 중 기본시설인 영농체
경주시는 지난 25일 ‘경주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정책으로 ‘2025 제14회 한국정책학회 한국정책대상’ 지자체 부문에서 최우수정책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한국정책학회에서 주관하는 권위 있는 정책 분야 시상식에서 이뤄진 것으로, 경주시의 정책이 지방자치단체 우수사례로 다시 한번 입증된 의미 있는 성과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해 8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사처장상(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한국정책대상 수상으로 정부 부처뿐만 아니라 학계 전문가들에게도 정책적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경주시는 농촌 고령화와 만성적인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실정에 맞춘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구축·운영해 왔다. 단순한 인력 공급을 넘어 농가 수요와 외국인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동시에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면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2022년 전국 최초로 농업연수생 프로그램을 도입해 검증된 인력을 선발·육성했으며, △무단이탈률 0% 유지 △농가 수요인원 100% 충원 △유치 인원 820% 증가(2022년 60명 → 2024년 492명) △2025년 상반기 360명 유치, 올해 약 600
영천시의회 빈집활용방안 연구회(대표의원 우애자, 이영우·김용문·이영기·이갑균 의원)는 25일 부산 영도구 봉산마을을 방문해 빈집을 활용한 지역활력화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영천시의 빈집 증가 문제에 대응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의원 5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집행부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봉산마을은 과거 조선업 불황과 재개발 해제로 빈집이 급증했으나, 2018년부터 시작된 ‘빈집 없는 베리베리굿 봉산마을’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공간, 게스트하우스, 공유주방, 문화체험 공간 등으로 재탄생시켜 마을공동체 회복과 관광자원화를 이끌어낸 대표적 성공 사례다. 벤치마킹 참석자들은 베리베리굿 봉산센터에서 사업 추진 성과를 청취하고, 빈집을 활용한 청년 창업공간, 블루베리 밭, 게스트하우스 등을 직접 둘러보며 운영 효과를 분석했다. 우애자 대표의원은 “봉산마을 사례는 빈집 문제를 지역 활성화로 연결한 모범적 모델”이라며 “영천시 실정에 맞는 정책을 마련해 빈집 문제 해결과 지역 활력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벤치마킹 현장에서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도 함께 열려, 국내외 빈집 활용 사례와 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8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관광 굿즈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영천을 대표할 수 있는 관광 굿즈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의 고유한 특색과 정체성을 담는 동시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참신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참여 대상은 영천시민 및 영천에 소재지를 둔 사업자 또는 법인이며, 기간 내 완성된 시제품과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영천시 관광진흥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11월 말 영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개별 통지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총 7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대상 1점(500만원) ▲최우수상 1점(300만원) ▲우수상 2점(각 200만원) ▲장려상 3점(각 100만원)을 시상한다. 시상금은 수상 작품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지급해 영천 관광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정명자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영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담아낸 창의적인 관광 기념품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관광 인지도 제고는 물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