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시민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3개 분야 10개 영역 99개 강좌로 구성되며, 총 1,720명을 선발해 오는 3월 3일부터 6월 22일까지 16주간 운영된다. 교육은 경주시 평생학습가족관(북성로 87)에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3월 9일 오후 5시까지 경주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단, 1차 신청 기간에는 우선 대상자에 한해 방문 신청도 병행된다. 신청은 총 4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단계별로 신청 가능 강좌 수가 확대된다. 1차 신청은 강좌별 모집 정원의 20%를 선발하며,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 가정(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 등 우선 대상자만 신청할 수 있고, 1인 1강좌 신청이 가능하다. 2차 신청부터는 1인 최대 2강좌, 3차 신청부터는 최대 4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2차 신청은 오전·오후 시간대별로 접수가 진행된다. 신청은 평생학습포털 경주 홈페이지 회원 가입자에 한해 가능하며, 강좌별 후보자는 모집 정원의 50%까지 예비 접수를 받는다. 또한 전자 출결관
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센터장 김장주)가 23일 새해 특강 「챗GPT 원데이 클래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센터가 자체 기획한 것으로, 생성형 AI 기술이 전 사회적으로 활용도가 커짐에 따라 시민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거점 ICT 기관으로 부상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행사는 23일 하루 동안 주간반(14:00~16:00)과 야간반(19:00~21:00)으로 나누어 각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주시 공무원, 재직자, 개인 사업자 등이 참석해 행사는 성황리에 열렸다. 강의는 센터 내 최종환 선임연구원이 맡았다. 강의를 통해 그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기술 현황과 트렌드를 알렸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AI를 활용해할 수 있는 보고서 작성, 데이터 분석, 콘텐츠 제작 등의 방법도 전했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관련 기술 노하우, 제작 방법 등에 대한 질문을 쏟아내며 행사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 올렸다. 한편, 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AI 콘텐츠 제작 아카데미」를 설계 중이다. 특히 3달 과정의 심화반을 별도로 준비했다. (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센터장 김장주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대응, 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서는 제설차량을 활용한 신속한 도로 정비와 염화칼슘 살포, 교통 통제 및 우회도로 안내, 현장 안전관리 등 실제 재난 발생 시 적용 가능한 대응 절차를 단계별로 점검했다. 특히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실시간 상황 공유와 협력 체계를 강화해 보다 체계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폭설 등 겨울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경복)와 직장공장새마을운동경주시협의회(회장 최지형)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소외된 홀로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동행에 나섰다. 지난 23일 오전, 올해 사업의 출발을 알리는 기념 촬영을 마친 뒤 첫 대상 가구를 방문해 ‘세월아 비켜라, 생일이 빛난다~!’ 생신잔치를 열며 희망의 첫걸음을 뗐다.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지속되는 이 사업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발굴하고,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의 정을 나누는 정서적 돌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첫 생신잔치의 주인공이 된 김 모 어르신은 “홀로 사는 노인에게 생일은 그저 무심하게 지나가는 날이었는데, 이렇게 꽃과 케이크를 들고 찾아와주니 마치 친자식이 온 것처럼 기쁘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사업을 함께 수행하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경주시협의회 최지형 회장은 “회원들이 직접 어르신 댁을 찾아가 기쁨을 나누며 오히려 더 큰 보람과 에너지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멈추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지난해의 소중한 인연을 올해도 이
경주시는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기존 1인당 연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확대해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 이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6년 문화누리카드는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발급되며, 카드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 올해는 지원금 인상과 함께 대상별 맞춤형 지원도 강화된다. 청소년기(13~18세)와 준고령기(60~64세)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되며, 전년도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아 3만 원 이상 사용하고 2026년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에도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재충전된다. 신규 발급자이거나 자동 재충전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문화누리카드를 신청‧발급받을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전국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경주시 관내에서는 총 282
경주시는 지난 21일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경복)와 민‧관 협력으로 동절기 한파에 취약한 지역 내 100가구를 대상으로 겨울 이불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경주시가 이웃돕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을 활용해 추진된 사업으로, 혹한기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마련됐다. 전달식 이후에는 사회복지사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이불을 전달하고, 동절기 생활 불편 사항과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한파 취약계층 보호 체계를 공고히 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배경혜 경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나눔이 한파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웃돕기 최우수기관 포상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의미 있는 지원으로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경주희망나눔센터 운영지원과 ‘좋은이웃들’ 사업 등을 통해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를 보조사업자로 선정하고,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지원하는 다양한 복지사업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지난 21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올해 핵심사업들을 구체화했다. 이 자리에서 공사는‘POST-APEC' 시대를 선도하고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 경영 슬로건을 “NEXT, 새로운 성장과 가치 창조의 시작”으로 정하고, 주요 핵심 전략을 통해 경북 관광의 재도약을 이끌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 APEC의 영광을 영구적 관광 자산으로... 5월, PATA 연차총회 개최 공사는 우선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과를 미래 관광 자산으로 전환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먼저 경주엑스포대공원 내 APEC 정상회의장을 재현한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을 조성하여 단순한 전시를 넘어 경북의 국제적 위상을 증명하는 상징적 랜드마크로 키워 나가겠다는 전망이다. 동시에 공사는 POST-APEC 연계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화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APEC 레거시를 활용한 특화상품을 개발 및 지원하여, 경주를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 명소로 각인시키겠다는 포석이다. 특히 POST-APEC 시대를 맞아 아랍 지역 대상 ‘
경주시는 수원특례시의회 방문단이 경주시 생활하수과와 경주 공공하수처리장, 수질연구동을 방문해 수처리 분야 우수사례를 살펴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수원특례시의회 2026년 상반기 의정연수의 일환으로 지난 20일 추진됐으며,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직원 등 모두 76명이 참여해 정책 교류와 실무 중심의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방문단은 경주시 생활하수과를 찾아 하수 처리 운영 현황과 현장 중심의 관리 노하우를 공유받고,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설치·운영 중인 수질연구시설을 직접 둘러봤다. 경주시는 이 자리에서 생활하수과 일반 현황과 함께 경주시 물정화 기술 및 연구 성과를 설명하고, 1995년 전국 최초로 하수 고도처리 공법이 도입된 경주 공공하수처리장의 운영 체계를 중심으로 소개했다. 특히 자체 개발·운영 중인 물정화 장치인 GJ-R 기술과 GK-SBR 기술을 직접 시연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조했다. 수원특례시의회 방문단은 수질홍보관을 시작으로 유입동, 혐기·호기조, 방류데크 등 공공하수처리장 주요 시설을 차례로 견학하며, 경주시가 구축한 체계적인 수질 관리 시스템과 친환경 하수처리 과정을 살펴봤다. 경주시는 현장 적용 중심의
경주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귀성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설 연휴 종합안정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명절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생활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고,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연휴 기간 시는 행정안전국을 중심으로 12개 반, 공무원 총 185명(1일 37명)을 비상근무에 투입해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종합상황실장은 연휴 기간 △농축산해양국 △도시개발국 △행정안전국 △시민복지국 △환경녹지국 등 국·소별로 순환 운영되며, 각 부서가 소관 분야별 상황 관리와 현장 대응을 맡는다. 근무 시간은 평일과 동일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일부 24시간 근무)로, 필요 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분야별로는 △지역 경제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명절 관련 제도·시책 안내 △관광객 편의 제공과 명절 맞이 관광 프로그램 운영 △교통 상황 관리와 주차·도로 불편 해소 △생활·환경 민원 대응과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 △재난·안전관리 강화와 비상진료체계 확립 △생활 안전을 위한 행정 공조체계 확립 등에 중점을 두고
영천시는 지난 1월 30일, 읍·면·동 합동설계작업장에서 ‘2026년 시설공사 원가산정 및 맞춤형 감사사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읍·면·동에 배치된 시설직 공무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이 중 80%가 재직기간 5년 이하의 8~9급 공무원이다. 저연차 실무자들의 경험을 보완하기 위해 ▲원가계산에 따른 예정가격 결정 방법 ▲시설공사 감사 반복 지적 사례금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사례 등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실무 애로사항을 듣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4년간 읍·면·동 종합감사 결과를 분석해 반복 지적된 사례를 교육하고, 정확한 원가산정 기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집중 전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맞춤형 감사사례 공유를 통해 자율점검과 자체 개선 문화가 현장에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반은 매년 선·후배 공무원이 함께 주민숙원사업에 대한 현장조사와 측량, 설계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오는 2월 13일까지 운영된다.
경주시는 소규모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외식업 위생플러스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일반음식점 260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장 내 냉·난방기(에어컨) 클리닝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업소당 최대 2대까지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1대당 17만 5천 원 수준으로, 최대 35만 원 한도 내에서 보조되며, 부가가치세 및 초과 비용은 업소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영업을 지속하고, 직전 연도 연매출액이 2억 원 미만인 일반음식점으로,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에 따른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이력이 없는 업소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동일 영업자가 관내에서 여러 업소를 운영하는 경우에는 1개 업소만 지원 가능하다. 특히 식품위생법 제47조에 따른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는 우선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경주시청 식품위생산업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hyeon326@korea.kr)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업소는 냉‧난방기 클리닝 전‧후 사
경주지역 관내 여러 곳에 지구환경 변화에 따른 홍수피해와 수년전 "힌남노"의 대형 태풍으로 인한 물난리를 경험 했다. 특히 경주시는 직접적인 피해를 받은 이후 재난 안전을 위해 수백억원의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진행중인 "하천재해 예방"을 위한 하천준설과 하천 신규확장 공사 일부 구간에서 "예정된 준설공사"에 대해 "특정업체를 밀어주기" 위한 관계공무원들의 "교묘한 압박 행정"방식이 도를 넘고 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이 가운데 문무대왕면 대종천 일대는 경북도에서 발주해 진행중인 "하천재해 예방 사업"이 오는 6월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하천준설과 교각신설 공사의 경우 "하천준설과 육상골재 채취"를 두고 " 규정준수를 핑게 삼은 또다른 불법이 진행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이 속속 드러났다. 현장 특성상 준설현장과 이른바 골재장이 근거리에 있다는 점을 악용해 "세륜시설을 전혀 가동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속칭 "탕발이" 방식인 "덤프트럭의 운송횟수에 따른 회당 운송비 적용"을 두고 각종 편법이 판을 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장 확인과 운송관계자 주장에 따르면 "운송횟수 확인 절차"가 규정준수를 핑게삼아 사실상 지속적인 편법이 동원 되는 것으로
영천시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적극 나선 결과,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2개 부문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유통 지원사업’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영천시민회관이 선정돼, 국비 각 1억 4천만원과 8천만원을 확보했다. 공연예술 유통 지원사업은 공연예술 유통망 확대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공연을 제공하고, 공연 예술 단체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선정된 작품으로는 ▲아동 뮤지컬 ‘구름빵’ ▲동화 발레 ‘백조의 호수’ ▲코믹 연극 ‘고스트’ ▲클래식 음악회 ‘영천의 편지’ ▲넌버벌 퍼포먼스 ‘페인터즈’ 등 총 5작품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포함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서는 ‘신작 공연 콘텐츠분야’에 선정돼, 지역의 고유 문화자원과 스토리를 담은 ‘아동 무용극-골벌소국의 별’을 신규 제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일회성 초청공연을 넘어, 공연을 통한 지역 특화 브랜드 구축이 가능해질 것으로
경주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귀성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설 연휴 종합안정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명절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생활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고,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연휴 기간 시는 행정안전국을 중심으로 12개 반, 공무원 총 185명(1일 37명)을 비상근무에 투입해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종합상황실장은 연휴 기간 △농축산해양국 △도시개발국 △행정안전국 △시민복지국 △환경녹지국 등 국·소별로 순환 운영되며, 각 부서가 소관 분야별 상황 관리와 현장 대응을 맡는다. 근무 시간은 평일과 동일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일부 24시간 근무)로, 필요 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분야별로는 △지역 경제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명절 관련 제도·시책 안내 △관광객 편의 제공과 명절 맞이 관광 프로그램 운영 △교통 상황 관리와 주차·도로 불편 해소 △생활·환경 민원 대응과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 △재난·안전관리 강화와 비상진료체계 확립 △생활 안전을 위한 행정 공조체계 확립 등에 중점을 두고
영천시는 지난 1월 30일, 읍·면·동 합동설계작업장에서 ‘2026년 시설공사 원가산정 및 맞춤형 감사사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읍·면·동에 배치된 시설직 공무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이 중 80%가 재직기간 5년 이하의 8~9급 공무원이다. 저연차 실무자들의 경험을 보완하기 위해 ▲원가계산에 따른 예정가격 결정 방법 ▲시설공사 감사 반복 지적 사례금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사례 등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실무 애로사항을 듣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4년간 읍·면·동 종합감사 결과를 분석해 반복 지적된 사례를 교육하고, 정확한 원가산정 기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집중 전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맞춤형 감사사례 공유를 통해 자율점검과 자체 개선 문화가 현장에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반은 매년 선·후배 공무원이 함께 주민숙원사업에 대한 현장조사와 측량, 설계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오는 2월 13일까지 운영된다.
경주시는 소규모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외식업 위생플러스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일반음식점 260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장 내 냉·난방기(에어컨) 클리닝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업소당 최대 2대까지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1대당 17만 5천 원 수준으로, 최대 35만 원 한도 내에서 보조되며, 부가가치세 및 초과 비용은 업소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영업을 지속하고, 직전 연도 연매출액이 2억 원 미만인 일반음식점으로,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에 따른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이력이 없는 업소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동일 영업자가 관내에서 여러 업소를 운영하는 경우에는 1개 업소만 지원 가능하다. 특히 식품위생법 제47조에 따른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는 우선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경주시청 식품위생산업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hyeon326@korea.kr)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업소는 냉‧난방기 클리닝 전‧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