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7 (토)

  • 맑음동두천 25.7℃
  • 구름많음강릉 20.4℃
  • 맑음서울 26.0℃
  • 맑음대전 26.6℃
  • 맑음대구 25.3℃
  • 맑음울산 23.0℃
  • 맑음광주 27.5℃
  • 맑음부산 25.6℃
  • 맑음고창 26.6℃
  • 맑음제주 26.4℃
  • 맑음강화 25.1℃
  • 맑음보은 23.2℃
  • 맑음금산 26.1℃
  • 구름많음강진군 26.2℃
  • 맑음경주시 23.3℃
  • 맑음거제 23.7℃
기상청 제공

지역소식

전체기사 보기

경주 신라예술제서 한·중 전통예술 한무대 올랐다

2025 경주·2026 선전 APEC 개최도시 인연…문화예술 교류 확대 선전·이창 공연단 초청…전통악기·무용·마술·기예 등 선보여

경주시가 ‘2026 신라예술제’에 중국 교류도시인 선전시와 우호도시 이창시 공연단을 초청해 한·중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경주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열린 신라예술제에서 선전시와 이창시 공연단이 참여하는 특별공연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5 APEC 개최도시 경주와 2026 APEC 개최도시 선전, 경주시 우호도시 이창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우의를 다지고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3일 오후 7시 열린 신라예술제 개막식에서는 선전시와 이창시 공연단이 각 지역의 전통과 특색을 담은 무용과 전통악기 연주 등을 선보였다. 이어 4일에는 ‘2026 APEC 선전 특별 친선공연’이 열려 선전시 공연단이 중국의 전통과 문화를 담은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 양 도시 공연단은 양금과 고쟁, 얼후 등 중국 전통악기 연주를 비롯해 무용과 마술, 기예 등을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중국 전통예술의 매력을 소개했다. 천년 신라문화와 중국 전통예술이 한자리에서 어우러지면서 신라예술제의 볼거리를 더하고 도시 간 문화적 이해의 폭을 넓혔다. 선전시는 축하 메시지를 통해 경주와 선전이 각 도시의 강점을 바탕으로 문화·관광 등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