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사적관리사무소는 동부사적지 월성해자 일원에 약 1만1천㎡ 규모의 버들마편초 군락을 시범 조성해 주말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 월성해자 주변에 펼쳐진 버들마편초는 한여름부터 늦가을까지 보라색 꽃을 피우는 여러해살이풀로, 천년 유적과 어우러져 이색적인 여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이번 군락 조성은 무더운 여름철에도 사적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계절마다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 사진설명 >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월성해자 일원 버들마편초 군락지 모습 <사진설명> 첨성대 일원에 장관을 이룬 해바라기 군락이 경주를 방문한 관광객들을 반기고 있다. 버들마편초는 버드나무 잎을 닮은 잎과 말채찍처럼 길고 곧게 자라는 꽃대가 특징이며, 월동이 가능한 다년생 식물이어서 꽃단지의 지속적인 유지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당신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라는 꽃말도 지니고 있어 월성해자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의미를 더한다. 현재 동부사적지에는 첨성대를 중심으로 해바라기와 꽃백일홍도 만개해 있어, 월성해자의
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센터장 김장주)는 경주시와 함께 여름의 끝자락을 맞아 오는 8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양남 주상절리 일원에서 「2026 해파랑길 나이트 힐링트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왕이 사는 바다, 경주’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문화와 동해안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야간 관광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경주 동해안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회차별 150명씩 총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양남 읍천항을 출발해 출렁다리와 주상절리 전망대, 하서항을 지나 물빛사랑교까지 이동한 뒤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왕복 4.5㎞ 코스를 걷게 된다. 약 1시간 동안 이어지는 해안길을 따라 걸으며 끝여름 밤바다와 주상절리가 어우러진 경주의 색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다. 특히 행사 중에는 ‘소원이 울리는 해파랑길’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반환점에서 개인의 소망과 해파랑길에 바라는 점을 남기고,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만파식적 대금 공연을 감상하며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접하게 된다. 걷는 동안에는 경주로ON 앱을
경상북도관광협회(회장 조남립)는 여행업 종사자의 안전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현장체험학습 안전과정(신규·재강습)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7월 18일 안동, 7월 22일 경주, 7월 25일 경산에서 총 3회 운영됐다. 경북지역 여행업 임직원들 50여명 참여해 응급처치,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올해 신규과정은 온라인 이론교육과 집합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교육생들의 편의성과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조남립 경상북도관광협회 회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교육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여행업 종사자의 안전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경북도,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전국 8개 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은 국비를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주국제회의복합지구는 지난 2022년 12월 화백컨벤션센터와 보문관광단지 일원 178만㎡ 규모로 지정된 이후, 4년 연속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사업은 경주화백컨벤션뷰로가 맡고 있다. 경주시는 올해 확보한 국비 3억 5,000만 원을 포함해 총 7억 원을 들여 경주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성과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축적된 국제행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회의·숙박·관광·전시·운영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국제회의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온 경주국제회의복합지구의 운영 역량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아울러 지난해 12월에는 소노캄 경주와 더케이호텔 경주 등 2곳의 숙박시설이 국제회의집적시설로 추가 지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국제회의복합지구의 공간적 범위가 확대되고 숙박 인프라가 보강되면서, 국제회의 참가자를 위한 서비스 제공 여건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국제회의복합지구는 올해 국비 지원을
경주시는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16일까지 대릉원 일원서 계속 운영된다. 이번 미디어아트는 천년 신라의 찬란한 문화유산에 첨단 영상기술을 결합한 야간 축제다. 대릉원 고분군 곳곳에 설치된 미디어파사드와 LED 조명, 모션캡처, AI 인터랙티브 기술을 통해 고대 신라의 왕릉이 빛과 예술로 되살아나는 환상적인 장면이 연출된다. 관람객들은 고분 사이를 거닐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 천마총 무료 개방과 함께 스탬프 투어, 신라복 도슨트 투어, 주말 캐리커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개막 이후 첫 주말까지 약 1만 1,0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 중 외국인 관광객이 2,000여 명에 달해 국내외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둔 문화외교의 장으로 삼아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표 콘텐츠로 정착시킬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미디어아트는 천년 신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경주 교촌마을의 대표 공연 ‘신라오기(新羅五伎)’가 봄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9월 가을 시즌의 화려한 개막을 알린다. 특히 민족 대명절인 추석 연휴에도 특별 공연을 진행하며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신라오기'는 신라시대 문인인 고운 최치원이 지은 『향악잡영(鄕樂雜詠)』에 소개된 신라의 다섯 가지 기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마당극이다. 극은 여러 개의 금방울을 공중에서 주고받는 '금환(金丸)' 관객과 함께하는 풍자극 '월전(月顚)' 역신을 쫓는 가면극 '대면(大面)' 북소리에 맞춰 추는 군무 '속독(束毒)' 서역에서 전래된 사자춤 '산예(狻猊)'로 구성되어 신라 전통의 미학과 흥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총 30여 명의 지역 예술인이 출연하는 '신라오기'는 수준 높은 기예와 다채로운 볼거리로 봄 시즌 동안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재)경주문화재단 오기현 대표이사는 "신라오기는 경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교촌마을의 고유한 관광 콘텐츠이며, 신라의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특별한 공연을 통해 모두가 함께 즐기고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경주시와 (재)경주문화재단은 ‘제28회 경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경주굿즈 어워즈>’ 총 11개 수상작을 발표했다.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경주굿즈(Gyeongju Goods)를 부제로 트렌디하고 창의적인 기념품을 발굴하고자 했으며 올해는 전국적으로 총 109개 작품이 출품되어 열띤 경쟁을 벌였다. 1차 시민평가단, 2차 온라인 투표, 3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상품성‧상징성‧디자인‧안정성 등을 평가하였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한 시민평가단은 일반 실구매자 관점에서 작품의 경쟁력을 평가하였으며 온라인 투표는 이틀간 총 3,298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상은 김문정씨(부산)의 ‘첨성대‧석가탑‧천마총 북마크’가 차지했다. 경주의 대표 문화유산을 미니어처 형태로 정교하게 제작한 책갈피로서 황동(黃銅)으로 가공해 품격을 돋보이게 한 작품이다. 일반적인 책갈피와는 달리 윗부분이 돌출되어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기능성이 어우러진 디자인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얻었다. < 대상 김문정 씨의 ‘첨성대, 석가탑, 천마총 북마크’ > 금상은 스튜디오 점선면(서울)의 ‘경주 다보탑 조립키트’가 선정되었다. 옥수수를 재료로 한 바이
경주시는 지역 대표 사적지인 첨성대(동부사적지)와 분황사 주변에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 할 수 있는 꽃양귀비가 만개돼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만개한 꽃양귀비는 화려한 붉은색 꽃을 피우며, 그 화려한 자태로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꽃이다. 꽃양귀비와 더불어 루피너스, 제라늄, 일일초, 마가렛 등이 함께 개화해 다채로운 색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본격적인 하절기 관광철이 되면 해바라기, 백일홍, 코스모스, 연꽃단지 등 다양한 꽃이 개화하면서 경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다양한 사적지와 더불어 아름다운 꽃단지가 조성되어 있는 차별화되는 곳인 만큼, 꽃단지 조성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적지 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가 지방공연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2023 신라힙합페스티벌’이 무더위 보다 더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5일 경주엑스포대공원 백결공연장에서 열린 ‘2023 신라힙합페스티벌’에는 2,000여 명의 관객들이 찾아 저스디스, 용용, 공공구, 코즘, 데이토나, 호프갱, 마이티링스 등 유명 힙합 아티스트들과 함께 힙합을 즐겼다. 힙합 페스티벌이 열린 백결공연장은 스탠딩존과 계단식 스탠드 좌석으로 이뤄진 독특한 구조로, 관객들은 좋아하는 힙합 아티스트와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고 공감하며 힙합음악의 매력을 한층 더 느낄 수 있었다. 무더위 속에서도 관객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힙합 가수들이 무대에 오르자 함성 지르며 환호했으며, 스마트 폰으로 노래를 부르는 가수의 모습을 담기도 했다. 가수를 따라 같이 노래도 부르고 춤을 추는 등 힙합축제를 마음껏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관람객들은 공연 중간 중간 쉬는 시간을 이용해 경주타워, 솔거미술관, 기념관 등 경주엑스포공원의 다양한 콘텐츠를 관람했으며, 우거진 숲과 자연 속에서 힐링을 즐기기도 했다. 저스디스 팬이라고 밝힌 김혜정(21.대구시)양은 “저스디스가 마지막 타임에
(재)문화엑스포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경주지역 백년가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22일 서면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유대관계 강화 및 경주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백년가게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제조업을 제외한 업력 30년 이상의 소상인 및 중·소기업 중 성장 잠재력이 높은 업체를 발굴해 백년이상 존속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성공모델을 확산하고자 선정한 우수업체로, 경주에는 14개의 업체가 선정돼 있다. 이번 협약은 경주시 소재 백년가게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경주엑스포대공원 입장료 할인을 제공, 백년가게의 자긍심을 고취 시키고, 경주문화관광사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경주시 소재 백년가게를 이용한 고객들은 영수증에 인증 스탬프를 받아 경주엑스포대공원을 찾을 경우, 영수증 1장 당 4인까지 대인 12,000원, 소인 10,000원의 입장료를 일괄 8,000원으로 (제휴)할인받아 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경주 백년가게에 경주엑스포대공원 홍보물을 비치하고, 경주엑스포대공원 종합안내센터에 경주 백년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오는 5월 5일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함께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봄빛 키즈랜드”를 운영한다. 마음껏 뛰어놀고 재미나게 체험하는 '봄빛 키즈랜드'라는 컨셉으로 개최되는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5일부터 7일까지 문화센터 앞 천마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는 “봄빛 키즈랜드”에는 봄빛 열기구 체험존, 통통 에어바운스 체험존, 키즈랜드 체험존, 취향저격 달콤 푸드존 등 4개의 체험존이 마련된다. 먼저 열기구를 타고 하늘을 날아보는 '봄빛 열기구 체험존'과 즐겁게 뛰어 놀 수 있는 '통통 에어바운스 체험존‘은 무료로 운영되며, 선착순으로 즐길 수 있다. 열기구 탑승 기준은 키 110cm 이상이며 6세 이하는 보호자동반해야 가능하다, 1시간에 10회 운영하며, 1회 4명씩 탑승해 5분간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오후 1~2시에는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기상(바람) 여건에 따라 운영이 중단될 수 있다. 통통 에어바운스는 3종(꼬마기차 바운스, 자동차 슬라이드, 사파리 슬라이드)으로 바운스는 9~12세, 키120cm 이상, 슬라이드는 5~8세 어린이만 이용가능하다. 1회 이용시간은 20분(현장상황에 따라 조정
< 엘라포니시 풀빌라 앤 호텔 > 두 개의 인피니티풀장이 있어 하늘과 바다와 수영장이 이어진 자연과 여유로움을 즐겨 보세요. 개별스파가 있어 동해의 푸른바다를 바라보며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즐거운 스파를 즐기실 수 있다.애견동반입실이 가능하여 바쁜 일상 속 반려견과 행복한 추억을 만드실 수 있다!! <위치> 경북 경주시 감포읍 대본리 379 http://elafonisi.co.kr/ 호텔이 가장 저렴하긴 하지만스파도 즐기고 공간도 넓었던스파 빌라도 훌륭하다. 숙소를 처음 들어가면 보이는 공간,진짜 인생 숙소!!뷰가 미쳤다~라는 소리가 나온다.대부분 펜션 바비큐 가격이어서 '가성비와 가심비'최고무엇보다 공간이 분리되어 있고, 바다도 보이고, 겨울에도 춥지 않게 바비큐를 구워 먹을 수 있는 최고의 장소 이다.밖에 나가면 바로 스파가 있는 것도 놀랍고 감탄이 절로 나오는 '뷰맛집' 하늘과 바다와 수영장이 이어진 엘라포니시인피니티풀에서 자연과 여유로움을 즐겨 보세요 .
경주의 대표 관광지인 불국사, 석굴암, 대릉원 일대(동궁과 월지, 첨성대), 황리단길이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한국 관광 100선은 국내 여행 트렌드와 관광 수용태세 등을 고려해 국내에 꼭 가봐야 할 우수 관광지 및 관광자원을 엄선해 2년에 1번 지정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불국사와 석굴암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 2013년 이후 6회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동궁과 월지, 첨성대를 포함한 대릉원 일원도 2019년에 이어 3회 연속 선정돼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특히 최근 전국적인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황리단길이 처음으로 이름을 올려 지역관광의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 했다. 시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고 있는 황리단길은 옛 건물에 젊은 감각이 입혀지면서 트렌디한 가게들은 물론 한옥 사이로 능이 보이는 재밌는 풍경까지 경주만의 독특한 매력을 뽐낸 점이 선정의 배경이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경주는 2021/22년 론니플래닛, 내셔널지오그래픽, 타임지가 선정하는 세계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돼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면서 세계 속의 관광지로서 경주의 위상을 다
경주엑스포대공원 경주타워 특설무대에서 전국 세로토닌드럼클럽 청소년 1.000명의 모듬 북 공연이 펼쳐진다. 오는 15일 2022 세로토닌 드럼페스티벌 ‘천년의 고도, 천인의 북소리’라는 이름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재능기부 공연을 통해 나눔과 배려 소통으로 건전한 청소년 문화 정작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재)문화엑스포가 주최하고 (사)세로토닌 문화 주관으로 경주대학교와 함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지원으로 운영된다. 이날 공연은 경주엑스포대공원 유튜브 채널과 ZOOM플랫폼을 통해 생중게된다. 오후 2시 개회식에 이어 2시 20분부터는 오프라인으로 참여하는 15개교(200명)의 모듬 북 공연이 1시간 여 동안 학교별로 이어지며, 오후 3시 40분께에는 온라인 공연팀(26개교,800명)과 함께 1,000명의 청소년들이 펼치는 모듬 북 합동공연(15분)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행사 중에는 사회자가 유튜브 채널로 관람중인 온라인 관람객에게 영상통화를 연결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 할 예정이며, 공연팀 대기실을 방문해 짧은 인터뷰 진행 및 온라인 관객을 대상으로 한 퀴즈 타임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유튜브와 ZOOM에 올라오는 댓글을
경주를 대표하는 꽃 시가지 조성이 올해부터 ‘서라벌 황금정원’으로 명명하여 각 사적지 일대, 주요 도로변, 경주시 관문, 공원, 유명명소 등 시민과 관광객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곳에 약 100만본 식재를 목표로 한창 조성 중에 있다. 이에 발맞춰 시는 다양한 화훼 생산기반 확대 및 공급 시스템 구축으로 자급률 향상 및 농가소득 증대 등을 위해 화훼농가 육성에 힘쓰고 있다. 2019년에는 1농가(0.1ha), 2021년에는 4호(0.5ha)에 이어 올해는 8호(1ha) 농가를 대상으로 가장 인기 있고 선호하는 펜지, 메리골드 등 10종을 집중재배 하고 있다. < 월정교 앞 해바라기 군락지> 아울러 화해를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도시공원과, 사적관리과와 20만본(페츄니아, 사루비아, 팬지 등) 계약재배로 자급률 20%를 육박하고 있다. 이에 시는 화훼농가 육성을 위해 올해 1천500만원의 예산으로 꽃 생산에 필요한 시설 및 기자재, 꽃묘 공급체계 구축 등을 지원하고 있다. 재배농가에서는 공급가격은 조달청 가격과 동일하며 화해를 원하는 기관․단체에서는 약 3개월 전에 생산주문을 해 준다면 시일에 맞춰 납품이 가능하다. 특히 시는 지역 화훼 생산기반의
경주경찰서(김정진)는 지난 3일 경찰서 각 과별 실무급 계·팀장 9명이 참여하여「직무관리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직무관리 보고회는 경찰 직무에 대해 매월 각 기능별 실무급 계·팀장으로부터 월간 업무추진상황을 보고 및 개선점을 발굴하여 업무 누락을 방지할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매월 직무관리 보고회를 통해 기능간 업무 협업을 촉진하고 치안행정 고도화를 통해 국민에게 더욱 높은 수준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취지이다. 경주경찰서장은 기능별로 추진하는 업무 관련 미비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확인하고 특히, 경찰 행정 관련 민원은 자세한 설명과 친절한 응대로 국민의 오해나 불만이 충분히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주시는 지난 3일 황촌마을활력소 3층 강당에서 ‘2026년 경주시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주민과 골목상권 소상공인, 마을공동체 활동가를 비롯해 영주·밀양·부산 등 타 지역 사회연대경제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정안전부와 경상북도, 경주시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사업 이후 지역의 자생력을 높이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총 1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사업의 핵심은 황촌마을의 숙소와 식당, 카페, 공방 등 지역자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수평적 마을호텔’ 모델 구축이다. 이를 위해 황촌마을활력소에 통합 라운지를 조성하고, 골목상권을 연계하는 디지털 결제 플랫폼 ‘황촌PASS’를 개발해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를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설명>경주시, 황촌마을 중심 사회연대경제 모델 구축 나선다 플랫폼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 일부는 어르신 반찬 나눔과 주거환경 개선 등 마을 복지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통합 라운지 조성과 모바일 ‘황촌PASS’ 개발을 추진하고, 주민 대상 ‘마을호텔 학
영천시는 지난 3일 영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식품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농식품 수출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선 농산물 생산자 단체와 가공 농식품 기업 관계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구경북본부, 경북통상(주)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업무를 맡은 관계자들 간 유대를 강화하고, 농식품 수출 동향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영천시는 2025년 농식품 1,788만 달러를 수출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10% 증가한 2,000만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수출시장 다변화와 신규 바이어 발굴, 해외 판촉·마케팅을 강화하고 가공 농식품의 수출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사진설명>3일 영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2026년 영천시 농식품 수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농식품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특히 최근 국내 샤인머스켓 생산량 증가와 가격 하락, 중국산 저가 농산물의 동남아 시장 공세 등으로 수출 여건이 변화함에 따라, 기존 수출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새로운 수출시장과 유통망을 발굴하는 데 힘을 쏟을 방침이다. 또한 수출 농식품의 품질 경쟁력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난 9월 2일 부터 3일 까지경북IL센터 2층 교육장에서 '2026 동료상담 집중(심화)과정'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동료상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심화된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장애인 당사자의 자기신뢰와 자기표현 능력을 높여 자립생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동료상담은 장애인 당사자가 자신의 경험과 삶을 바탕으로 다른 동료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지지하는 활동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자신의 삶과 경험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자기결정과 자립생활에 필요한 힘을 키워갈 수 있었다. 이번 심화과정에서는 신뢰, 인간관계와 자기표현, 감정표현, 자기주장 등 동료상담에 필요한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나누고 서로를 지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장장애인자립생활센터 조이명자 센터장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동료상담 현장에서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경북IL센터 박귀룡 센터장은“동료상담은 장애인 당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지지하면서 스스로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얻는 과정”이라며, “이번 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9월을 맞아 경북의 제철 식재료와 지역 식문화를 소개하는 미식 콘텐츠 ‘METI(Monthly Eating Travel Initiative)’9월호를 공개했다. 이번 9월 METI의 주제는 ‘삶을 이어온 한 끼, 사람을 이어온 맛’이다. 척박한 환경을 견디며 든든한 끼니가 되어준 ‘봉화 메밀’과, 지역민들이 모이는 자리마다 넉넉하게 나눠 먹던 ‘포항 개복치’를 통해 삶을 지키고 사람을 이어온 경북만의 독특한 식문화를 조명했다. ◆ 척박한 땅에서도 끼니를 지켜온 맛, 봉화 메밀 봉화는 해발이 높고 일교차가 큰 지역으로, 서늘한 기후와 맑은 자연 속에서 메밀이 자라기에 알맞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메밀은 생육기간이 짧고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 예부터 먹을 것이 넉넉하지 않던 시절 사람들의 든든한 끼니가 되어왔다. 은은한 향과 담백한 맛이 특징인 봉화 메밀은 메밀국수, 메밀묵, 메밀묵밥, 메밀범벅 등 다양한 형태의 요리로 발전했다. 특히 국수와 묵, 범벅처럼 소박하지만 든든한 한 끼로 활용되며 오랫동안 지역 식탁을 지켜온 대표 곡식이다. ◆ 기쁜 날도 궂은날도 함께 나누어온 맛, 포항 개복치 포항의 대표 별미인 개복치는 둥글고 납작한 거대
경주 라원이 대만·홍콩·중국 등 중화권 개별여행객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경주 동궁원은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해 오는 12월까지 대구공항을 통해 경주를 찾는 중화권 개별여행객을 대상으로 라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한국관광공사 중국팀 주관으로 중화권 개별여행객을 경주로 유치하고 지역 관광 콘텐츠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객은 할인 신청 후 지급받은 모바일 바우처를 라원 현장에서 제시하면 인증을 거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진설명>관람객들이 경주 라원의 실감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감상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이용료 할인에 그치지 않고 중화권 현지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캠페인 페이지에서는 라원의 주요 시설과 콘텐츠를 중국어로 소개하고,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SNS와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을 통해 중화권 여행객을 대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프로모션이 경주 체류와 관광지 방문,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이어져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라원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경주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
영천시의 대표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별빛촌장터(01000.cyso.co.kr)’에서 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추석맞이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쌀, 배, 포도 등 신선 농산물과 와인, 전통장류를 비롯한 가공식품까지 쇼핑몰 내 다양한 농특산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구매 상품 무료 배송 지원 △품목별 20% 할인 행사 △구매 후 제품 리뷰 작성 시 2천 원 할인 쿠폰 지급 △3만 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5천 원 할인 쿠폰 지급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구매자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별빛촌장터’는 지역 농가와 업체가 입점해 신선하고 우수한 고품질의 농특산물을 온라인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영천시의 대표 농특산물 쇼핑몰로, 소비자와 지역 농가를 연결하는 온라인 유통 창구로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높여 가고 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별빛촌장터를 통해 좋은 품질의 상품들을 주위의 소중한 분들에게 전달해 영천시의 대표 농특산물이 전국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판로와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주경찰서(김정진)는 지난 3일 경찰서 각 과별 실무급 계·팀장 9명이 참여하여「직무관리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직무관리 보고회는 경찰 직무에 대해 매월 각 기능별 실무급 계·팀장으로부터 월간 업무추진상황을 보고 및 개선점을 발굴하여 업무 누락을 방지할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매월 직무관리 보고회를 통해 기능간 업무 협업을 촉진하고 치안행정 고도화를 통해 국민에게 더욱 높은 수준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취지이다. 경주경찰서장은 기능별로 추진하는 업무 관련 미비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확인하고 특히, 경찰 행정 관련 민원은 자세한 설명과 친절한 응대로 국민의 오해나 불만이 충분히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