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2026 신라예술제’에 중국 교류도시인 선전시와 우호도시 이창시 공연단을 초청해 한·중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경주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열린 신라예술제에서 선전시와 이창시 공연단이 참여하는 특별공연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5 APEC 개최도시 경주와 2026 APEC 개최도시 선전, 경주시 우호도시 이창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우의를 다지고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3일 오후 7시 열린 신라예술제 개막식에서는 선전시와 이창시 공연단이 각 지역의 전통과 특색을 담은 무용과 전통악기 연주 등을 선보였다. 이어 4일에는 ‘2026 APEC 선전 특별 친선공연’이 열려 선전시 공연단이 중국의 전통과 문화를 담은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 양 도시 공연단은 양금과 고쟁, 얼후 등 중국 전통악기 연주를 비롯해 무용과 마술, 기예 등을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중국 전통예술의 매력을 소개했다. 천년 신라문화와 중국 전통예술이 한자리에서 어우러지면서 신라예술제의 볼거리를 더하고 도시 간 문화적 이해의 폭을 넓혔다. 선전시는 축하 메시지를 통해 경주와 선전이 각 도시의 강점을 바탕으로 문화·관광 등 다
경주시의회(의장 임활)는 10월 1일 본회의장에서 제301회 경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2일간의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제1차 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김경주 의원은 ‘경주시 보훈명예수당의 연령 제한 폐지 촉구’를, ▲김상희 의원은 ‘동경주 공공 노인요양시설 건립 제안’을, ▲박광호 의원은 ‘포스트 APEC과 신라왕경 특별법의 연계를 통한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어진 안건 상정에서는 「제301회 경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과 「경주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등을 의결했다. 10월 2일부터 7일까지의 휴회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5회계연도 기금결산 승인안」을 비롯하여 조례안 8건, 동의안 17건,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1건, 보고 7건, 의견청취안 1건, 결의안 1건 등 38건의 안건을 심사·청취하게 된다. 이 중 의원 발의 조례안은 「경주시 경로당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경주 의원 대표), 「경주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성락 의원 대표
영천시(시장 김병삼)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영천강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영천공동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공동축제는 ▲제52회 영천문화예술제 ▲제24회 영천한방축제 ▲제14회 영천와인페스타 ▲별빛한우구이축제 등 4개 축제를 하나로 묶어 문화예술부터 건강, 와인, 먹거리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축제 기간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부터 건강 체험, 영천와인 시음과 체험, 별빛한우를 맛볼 수 있는 구이 행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가을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영천문화예술제에서는 풍물·난타 경연대회와 품바 페스티벌, 읍면동 민속경기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다양한 전시가 펼쳐졌으며, 축제 마지막 날에는 ‘제30회 전국 왕평가요제’ 본선 무대가 열려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안녕’을 열창한 박재인 씨가 대상을 차지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방축제에서는 대구한의대학교와 연계한 K-MEDI 건강체험존과 웰니스 프로그램, 한방약선 푸드존 등 다양한 건강·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을
영천시는 민선 공약으로 추진 중인 K-POP 돔 공연장 건설사업을 구체화하고 체계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K-POP 돔 공연장 건설 추진 TF’를 구성·운영한다. 이번 TF는 현재 추진 중인 K-POP 돔 공연장 건설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와 연계해 사업 전반의 주요 과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관련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관련 부서가 참여하며, 사업기획을 비롯해 개발지원, 문화·체육, 투자유치, 관광·홍보 등 분야별 역할을 분담해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검토사항은 공연장 적정 규모와 입지, 사업비 및 재원조달 방안, 도시계획과 각종 인허가, 교통·환경 여건, K-POP 공연 및 스포츠·문화 콘텐츠 연계, 민간투자 및 기업유치, 관광자원 연계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다. 특히 시는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를 통해 영천의 입지여건과 사업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향후 사업 추진에 필요한 실행방안과 단계별 추진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공모와 관련해서도 공모 방향과 기준을 면밀히 검토해 영천시가 추진해 온 K-POP 돔 공연장 사업과의 연계
경주시가 전 세계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 4천여 명이 모이는 한민족 최대 규모의 글로벌 비즈니스 축제인 ‘2027년 제25차 세계한상대회’를 유치했다. 2027년 세계한상대회 개최지는 지난 9월 2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됐다. 운영위원회는 유치 신청 도시인 경주시와 여수시를 대상으로 제안 내용과 지난 8월 18일 실시한 현장 평가 결과 등을 종합 검토한 뒤 투표를 통해 경주시를 개최지로 선정했다.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와 G20 재무장관회의 등 국제회의 개최 경험을 비롯해 주 행사장인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의 전시·회의시설, 보문관광단지의 숙박 기반, KTX 경주역과 공항을 연계한 교통 접근성 등 국제회의 개최 여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라 천년의 역사문화유산과 첨단산업의 발전상을 함께 보여줄 수 있는 도시라는 점도 경주만의 경쟁력으로 꼽혔다. 세계한상대회는 세계 각국의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와 협력을 넓히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글로벌 경제행사다. 제25차 대회는 2027년 10월 중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열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 인재개발원이 인공지능(AI)을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체계를 인정받아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한수원 인재개발원은 1일 서울 한국경영인증원(KMR)에서 인공지능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IEC 42001’ 인증서를 받았다. 공공과 민간을 통틀어 국내 교육훈련기관이 교육훈련 분야에서 이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ISO/IEC 42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2023년 만든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AI) 분야 국제표준이다. 기업이나 기관이 인공지능(AI)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개인정보 유출 등의 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는지 전문 인증기관이 엄격히 심사해 인증한다. 한수원 인재개발원은 기존 강의자료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이 시험 문제와 교육 자료의 초안을 만들어 주는 시스템 시범 적용을 마치고 조만간 실제 교육에 도입할 예정이다. 이번 인증은 인공지능(AI) 시스템의 본격 도입에 앞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내부 규칙과 절차를 국제표준에 맞춰 선제적으로 마련했음을 입증받은 결과다. 한수원 인재개발원은 ‘인공지능(AI)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9월을 맞아 경북의 제철 식재료와 지역 식문화를 소개하는 미식 콘텐츠 ‘METI(Monthly Eating Travel Initiative)’9월호를 공개했다. 이번 9월 METI의 주제는 ‘삶을 이어온 한 끼, 사람을 이어온 맛’이다. 척박한 환경을 견디며 든든한 끼니가 되어준 ‘봉화 메밀’과, 지역민들이 모이는 자리마다 넉넉하게 나눠 먹던 ‘포항 개복치’를 통해 삶을 지키고 사람을 이어온 경북만의 독특한 식문화를 조명했다. ◆ 척박한 땅에서도 끼니를 지켜온 맛, 봉화 메밀 봉화는 해발이 높고 일교차가 큰 지역으로, 서늘한 기후와 맑은 자연 속에서 메밀이 자라기에 알맞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메밀은 생육기간이 짧고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 예부터 먹을 것이 넉넉하지 않던 시절 사람들의 든든한 끼니가 되어왔다. 은은한 향과 담백한 맛이 특징인 봉화 메밀은 메밀국수, 메밀묵, 메밀묵밥, 메밀범벅 등 다양한 형태의 요리로 발전했다. 특히 국수와 묵, 범벅처럼 소박하지만 든든한 한 끼로 활용되며 오랫동안 지역 식탁을 지켜온 대표 곡식이다. ◆ 기쁜 날도 궂은날도 함께 나누어온 맛, 포항 개복치 포항의 대표 별미인 개복치는 둥글고 납작한 거대
경주 라원이 대만·홍콩·중국 등 중화권 개별여행객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경주 동궁원은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해 오는 12월까지 대구공항을 통해 경주를 찾는 중화권 개별여행객을 대상으로 라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한국관광공사 중국팀 주관으로 중화권 개별여행객을 경주로 유치하고 지역 관광 콘텐츠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객은 할인 신청 후 지급받은 모바일 바우처를 라원 현장에서 제시하면 인증을 거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진설명>관람객들이 경주 라원의 실감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감상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이용료 할인에 그치지 않고 중화권 현지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캠페인 페이지에서는 라원의 주요 시설과 콘텐츠를 중국어로 소개하고,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SNS와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을 통해 중화권 여행객을 대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프로모션이 경주 체류와 관광지 방문,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이어져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라원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경주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
영천시의 대표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별빛촌장터(01000.cyso.co.kr)’에서 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추석맞이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쌀, 배, 포도 등 신선 농산물과 와인, 전통장류를 비롯한 가공식품까지 쇼핑몰 내 다양한 농특산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구매 상품 무료 배송 지원 △품목별 20% 할인 행사 △구매 후 제품 리뷰 작성 시 2천 원 할인 쿠폰 지급 △3만 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5천 원 할인 쿠폰 지급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구매자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별빛촌장터’는 지역 농가와 업체가 입점해 신선하고 우수한 고품질의 농특산물을 온라인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영천시의 대표 농특산물 쇼핑몰로, 소비자와 지역 농가를 연결하는 온라인 유통 창구로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높여 가고 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별빛촌장터를 통해 좋은 품질의 상품들을 주위의 소중한 분들에게 전달해 영천시의 대표 농특산물이 전국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판로와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주경찰서(김정진)는 지난 3일 경찰서 각 과별 실무급 계·팀장 9명이 참여하여「직무관리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직무관리 보고회는 경찰 직무에 대해 매월 각 기능별 실무급 계·팀장으로부터 월간 업무추진상황을 보고 및 개선점을 발굴하여 업무 누락을 방지할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매월 직무관리 보고회를 통해 기능간 업무 협업을 촉진하고 치안행정 고도화를 통해 국민에게 더욱 높은 수준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취지이다. 경주경찰서장은 기능별로 추진하는 업무 관련 미비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확인하고 특히, 경찰 행정 관련 민원은 자세한 설명과 친절한 응대로 국민의 오해나 불만이 충분히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주시는 지난 3일 황촌마을활력소 3층 강당에서 ‘2026년 경주시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주민과 골목상권 소상공인, 마을공동체 활동가를 비롯해 영주·밀양·부산 등 타 지역 사회연대경제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정안전부와 경상북도, 경주시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사업 이후 지역의 자생력을 높이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총 1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사업의 핵심은 황촌마을의 숙소와 식당, 카페, 공방 등 지역자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수평적 마을호텔’ 모델 구축이다. 이를 위해 황촌마을활력소에 통합 라운지를 조성하고, 골목상권을 연계하는 디지털 결제 플랫폼 ‘황촌PASS’를 개발해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를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설명>경주시, 황촌마을 중심 사회연대경제 모델 구축 나선다 플랫폼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 일부는 어르신 반찬 나눔과 주거환경 개선 등 마을 복지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통합 라운지 조성과 모바일 ‘황촌PASS’ 개발을 추진하고, 주민 대상 ‘마을호텔 학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은 4일 영천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경북지역 현안 점검과 현장 소통에 본격 나섰다. 정우동 영천청도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조창호, 최순례, 김형락, 조상임 시의원이 함께 동행한 이날 현장 방문에는 지역 언론인 간담회, 김병삼 영천시장 면담, 기업인 간담회를 잇따라 열고 지역 현안과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영천시청 출입 기자들이 참석한 지역 언론인 간담회 화두는 단연 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이다. 오중기 위원장은 “경기도나 제주도와 같은 막강한 상대와 경쟁해야 하는 만큼 경북도지사가 국회나 중앙정부를 찾아다니고 발로 뛰어야 하는데 그러한 활동이 보이지 않아 아쉽다”고 말하고 “집권여당의 도당위원장인 제가 당력을 동원해 영천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병삼 영천시장 면담에서도 마사회 본사 이전과 제2탄약창 이전 등 영천의 핵심 현안을 청취하고, 해당 문제 해결을 위해 여야를 초월한 협력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은 “마사회 본사 이전이나 탄약창 이전과 같은 매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집권 여당의 힘도 필요하고 영천시장의 의지도 중요하다”며 “영천시의 핵심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도당과 지역 시의
경주시의회(의장 임활)는 10월 1일 본회의장에서 제301회 경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2일간의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제1차 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김경주 의원은 ‘경주시 보훈명예수당의 연령 제한 폐지 촉구’를, ▲김상희 의원은 ‘동경주 공공 노인요양시설 건립 제안’을, ▲박광호 의원은 ‘포스트 APEC과 신라왕경 특별법의 연계를 통한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어진 안건 상정에서는 「제301회 경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과 「경주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등을 의결했다. 10월 2일부터 7일까지의 휴회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5회계연도 기금결산 승인안」을 비롯하여 조례안 8건, 동의안 17건,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1건, 보고 7건, 의견청취안 1건, 결의안 1건 등 38건의 안건을 심사·청취하게 된다. 이 중 의원 발의 조례안은 「경주시 경로당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경주 의원 대표), 「경주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성락 의원 대표
영천시(시장 김병삼)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영천강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영천공동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공동축제는 ▲제52회 영천문화예술제 ▲제24회 영천한방축제 ▲제14회 영천와인페스타 ▲별빛한우구이축제 등 4개 축제를 하나로 묶어 문화예술부터 건강, 와인, 먹거리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축제 기간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부터 건강 체험, 영천와인 시음과 체험, 별빛한우를 맛볼 수 있는 구이 행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가을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영천문화예술제에서는 풍물·난타 경연대회와 품바 페스티벌, 읍면동 민속경기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다양한 전시가 펼쳐졌으며, 축제 마지막 날에는 ‘제30회 전국 왕평가요제’ 본선 무대가 열려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안녕’을 열창한 박재인 씨가 대상을 차지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방축제에서는 대구한의대학교와 연계한 K-MEDI 건강체험존과 웰니스 프로그램, 한방약선 푸드존 등 다양한 건강·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을
영천시는 민선 공약으로 추진 중인 K-POP 돔 공연장 건설사업을 구체화하고 체계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K-POP 돔 공연장 건설 추진 TF’를 구성·운영한다. 이번 TF는 현재 추진 중인 K-POP 돔 공연장 건설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와 연계해 사업 전반의 주요 과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관련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관련 부서가 참여하며, 사업기획을 비롯해 개발지원, 문화·체육, 투자유치, 관광·홍보 등 분야별 역할을 분담해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검토사항은 공연장 적정 규모와 입지, 사업비 및 재원조달 방안, 도시계획과 각종 인허가, 교통·환경 여건, K-POP 공연 및 스포츠·문화 콘텐츠 연계, 민간투자 및 기업유치, 관광자원 연계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다. 특히 시는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를 통해 영천의 입지여건과 사업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향후 사업 추진에 필요한 실행방안과 단계별 추진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공모와 관련해서도 공모 방향과 기준을 면밀히 검토해 영천시가 추진해 온 K-POP 돔 공연장 사업과의 연계
경주시가 전 세계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 4천여 명이 모이는 한민족 최대 규모의 글로벌 비즈니스 축제인 ‘2027년 제25차 세계한상대회’를 유치했다. 2027년 세계한상대회 개최지는 지난 9월 2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됐다. 운영위원회는 유치 신청 도시인 경주시와 여수시를 대상으로 제안 내용과 지난 8월 18일 실시한 현장 평가 결과 등을 종합 검토한 뒤 투표를 통해 경주시를 개최지로 선정했다.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와 G20 재무장관회의 등 국제회의 개최 경험을 비롯해 주 행사장인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의 전시·회의시설, 보문관광단지의 숙박 기반, KTX 경주역과 공항을 연계한 교통 접근성 등 국제회의 개최 여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라 천년의 역사문화유산과 첨단산업의 발전상을 함께 보여줄 수 있는 도시라는 점도 경주만의 경쟁력으로 꼽혔다. 세계한상대회는 세계 각국의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와 협력을 넓히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글로벌 경제행사다. 제25차 대회는 2027년 10월 중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