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센터장 김장주)는 경주시 및 세계유산도시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사무처(OWHC-AP)와 협력하여 아시아 지역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2026 세계유산도시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나의 마음에 담긴 세계유산도시(World Heritage City in My Heart)’를 주제로, 세계유산도시를 바라보는 각자의 경험과 감성을 콘텐츠로 풀어내어 세계유산도시 간 연대를 강화하고, 세계유산의 보존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공모 분야는 ▲드로잉 ▲에세이 스피치(영어) ▲포토 에세이 총 3개 부문으로, 세계유산을 단순히 기록하는 것을 넘어 개인의 특별한 기억과 해석을 창의적으로 담아내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에세이 스피치 부문 본선 진출자는 오는 10월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리는 ‘2026 세계경주포럼’ 현장에서 직접 발표하며 국제적 교류의 기회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공모 기간은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이며, 아시아 지역(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중앙아시아) 거주 청소년 및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부문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주낙영 경주시장이 민선9기 시정 운영의 청사진을 공개하며 포스트 APEC 시대를 이끌 미래 성장전략과 4년간의 시정 비전을 제시했다. 경주시는 15일 시청 알천홀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민선9기 시정 비전과 핵심 공약, 주요 현안 등을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언론인들이 참석해 민선9기 주요 정책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공식 언론인 소통 자리로, 민선7·8기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추진할 핵심 정책과 미래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 시장은 이날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민선9기 비전과 분야별 핵심 공약을 설명했다. 주 시장은 '변화를 넘어 미래로,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민선9기 비전으로 제시하고, 세계 10대 관광도시 도약, 포스트 APEC 추진, K-원자력 에너지 혁신클러스터 구축, 미래자동차 혁신 생태계 구축, 젊은이가 돌아오는 부자 농어촌 조성, 매력적인 미래도시환경 조성, 시민행복도시 조성, 청년 정착 적극 지원 등 미래 경주를 이끌 성장전략을 중심으로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 사진설명 >주낙영 경주시장이 15일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경주시보건소는 지난 10일 경주고등학교 동아리 및 참여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폐의약품 처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에서 발생한 폐의약품이 일반쓰레기나 하수구로 배출될 경우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고 생태계와 시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건소는 학생들에게 알약과 가루약, 시럽 등 의약품 종류별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가정에서 가져온 폐의약품을 직접 분류해 수거하는 체험도 진행했다. < 사진설명 >경주시보건소는 10일 경주고등학교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폐의약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교육하고, 가정에서 가져온 폐의약품을 종류별로 분류,수거하는 체험을 진행했다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폐의약품은 경주시보건소로 운반해 전량 안전하게 소각 처리할 예정이다. 경주시보건소 관계자는 “폐의약품을 가정에 방치하거나 잘못 배출하면 환경오염과 약물 오남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보건소는 시민들이 폐의약품을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보건소와 보건지소,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폐의약품
민생경제 회복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초점을 맞춘 경주시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편성됐다. 경주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체감사업 확대를 위해 2,25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이 확정되면 경주시 총예산은 기존 2조 1,000억원에서 2조 3,250억원으로 늘어난다. 일반회계는 1,950억원이 늘어난 1조 9,790억원, 특별회계는 300억원이 증가한 3,460억원이다. 이번 추경은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체감사업 확대에 방점을 뒀다. 우선 고유가 피해지원금 314억원과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104억원을 편성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 10억원도 반영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과 산업단지 기반시설 정비를 통해 지역 기업의 경영 안정도 뒷받침한다. 생활 기반 확충에도 투자를 이어간다. 동국대~현곡 상구간 도로개설에 23억원, 천북 동산교~면소재지 간 도로 확·포장공사에 20억원, 보문~구정 간 도로개설에 5억원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도시계획도로와 농어촌도로 정비, 주민숙원사업, 하천 정비, 공공체육시설
경주시는 지난 10일 경주시청에서 행정안전부와 우정사업본부, 경주우체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현장점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안부살핌 우편서비스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개선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정안전부와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들은 대상자 선정과 사업 운영, 보조금 집행 현황 등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경주시와 경주우체국의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서비스 연계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집배원이 고독사 위험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지자체와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주시는 지역 내 고독사 고위험가구 가운데 50~60대가 약 68%, 남성이 약 71%를 차지하는 점을 고려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매월 150여 명을 대상으로 월 2회 안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총 151세대를 755차례 방문했다. 이 과정에서 발굴된 위기가구에 기초생활보장
경주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함께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을 시민의 시각에서 점검하고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2026 경주시 주민배심원단’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주민배심원단은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공약 조정이 필요한 안건에 대해 시민의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기구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경주시민으로, 오는 8월과 9월까지 진행되는 3차례 회의에 모두 참석할 수 있는 시민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온라인(구글폼)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연령·성별 등 경주시 인구 비례를 고려한 무작위 추첨과 전화 면접을 거쳐 최종 35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주민배심원은 위촉장을 받고 공약실천계획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공약 이행 상황과 조정 안전을 심의하게 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주민배심원단은 시민이 직접 공약 이행 과정을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대표적인 시민참여 제도”라며 “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배심원단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02-784-0881)로 문의하면 된다.
경주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되자 경주시가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폭염 대응에 나섰다. 경주시는 11일 오전 경주 중북부 지역에 내려진 폭염경보가 오후 들어 전역으로 확대되자 비상근무 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전 부서 협업 대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비상근무에는 안전정책과 상황관리총괄반을 비롯한 13개 협업기능반과 전 읍·면·동 공무원이 참여해 폭염 취약지역과 취약계층 보호, 현장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에게 폭염 행동요령을 신속히 알리기 위해 하루 두 차례 396개 마을방송을 실시하고, 재난문자를 하루 한 차례 발송하고 있다. 또 폭염특보와 국민행동요령,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피해 예방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하며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있다.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살수차 운영도 확대했다. 살수차 6대를 투입해 강변로와 원화로, 산업로, 태종로, 동대로 등 총 6개 주요 노선 59㎞ 구간에서 하루 3차례 물을 살포하며 노면 온도를 낮추고 있다. 폭염저감시설과 무더위쉼터 운영도 강화했다. 고정형 그늘막과 스마트 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 187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 208곳도 개방 중이다. 특히 폭
'신라공주'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경주 출신 멤버 제나가 활동하는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경주시 관광 홍보대사로 나선다. 경주시는 지난 26일 리센느를 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매력과 관광 콘텐츠를 국내외에 알리는 홍보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리센느는 원이·리브·미나미·메이·제나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으로, 2024년 데뷔 이후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차세대 K-POP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경주 출신 멤버 제나는 평소 고향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보여왔으며, 팬들 사이에서는 '신라공주'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경주와 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경주시는 세계적인 K-POP의 영향력을 활용해 젊은 세대와 해외 관광객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리센느를 관광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리센느의 국내외 팬덤과 온라인 영향력을 활용해 경주의 역사문화유산과 축제, 관광명소를 널리 알리고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리센느는 앞으로 경주시 대표 축제와 주요 행사에 참여하고, 시정 홍보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홍보 활동 등을 통해 경주 관광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
경주시는 경주월드가 1억원 기부를 통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주월드는 꾸준한 기부와 함께 어르신·임신부·외국인 등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도 운영하며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경주월드는 지난 25일 경주시청에서 열린 가입식을 통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인증하는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고액 기업기부 프로그램이다. 5년 이내 1억원 이상을 기부한 기업에 회원 자격이 주어진다. 경주월드는 2021년 12월부터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복지사업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 1억원을 기탁하며 나눔명문기업 경주 6호, 경북 36호에 이름을 올렸다. 1985년 개장한 경주월드는 놀이기구 28종과 워터파크 놀이시설 11종을 갖춘 국내 대표 테마파크다. 연간 약 150만 명이 찾는 경주의 대표 관광시설이다. 경주월드는 매년 희망나눔캠페인 성금 2천만원을 기부하고 있다. 이와 함께 60세 이상 어르신과 임신부에게 종일 자유이용권을 1만원에 제공하고, 외국인에게는 30% 특별 할인 혜택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국가유공자
경주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보문드림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주시 만남지원사업 ‘청춘동아리, 두근두근 설렘의 시작 프로젝트’ 1회차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혼 청춘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년들의 관계 형성과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1회차 참가자 모집에는 남성 87명, 여성 30명 등 총 117명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남녀 각 20명씩 총 40명이 최종 참가자로 선정됐다. 행사는 전문 결혼컨설턴트의 진행 아래 로테이션 대화, 관계 형성 프로그램 등 참가자들이 부담 없이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그 결과 총 10쌍의 커플이 매칭돼 50%의 매칭률을 기록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다양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교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지역 청년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지속적인 만남의 장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경주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사단법인 환경운동실천협의회(총재 김헌규)는 22일 제25회 저소득층 학생 지원을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장학금을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에 전달하였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따뜻한 참여로 조성된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되었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전달되었다. 사단법인 환경운동실천협의회는 매년 지역 내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교육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로 25회를 맞이한 장학금 전달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대표적인 나눔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사단법인 환경운동실천협의회 김헌규 총재와 임원진, 경주교육지원청 황영애 교육장 등이 참석하여 장학금 전달의 뜻을 함께 나누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황영애 교육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사단법인 환경운동실천협의회 김헌규 총재님과 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으로 마련해 주신 장학금은
경주시가 2026년 정부합동평가 경상북도 시군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정부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정 주요시책 등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검진 수검률, 신기술제품 우선구매율,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개선도, 구제역 백신 항체양성률 등 문화‧경제‧보건‧복지‧환경‧농축산 분야 전반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특히 정량지표 목표달성률 90%를 기록하며 전 분야에 걸친 고른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으로 경상북도로부터 재정 인센티브 1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 < 사진설명 >경주시가 2026년 정부합동평가 경상북도 시군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정성지표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경주시는 나눔문화 활성화, 문화접근성 확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9개 지표가 우수사례로 채택되며 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기여도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와 각종 국제행사 추진 등 바쁜 현안 속에서도 전 직원이 주요 시책을
경주시는 동궁과 월지의 경관 관리와 수질 개선을 위해 수초 제거와 정기 수질검사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동궁과 월지 내 수초 제거 작업을 추진한다. 대상 면적은 1만 3,000㎡ 규모로 연간 10회에 걸쳐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수초 번식이 집중되는 7~8월에는 월 2회 작업을 진행한다. 동궁과 월지는 신라 왕궁의 별궁과 연못 유적으로, 최근 수초 번식으로 경관 저해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수초 제거와 더불어 수질 관리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사업비 900만원을 들여 월지 내 수질 검사를 연 10회 실시한다. 매월 셋째 주 유입구와 유출구, 중간 지점을 중심으로 수질 상태를 점검해 변화 추이를 분석하고 관리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동궁과 월지의 역사문화 경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수질 개선과 생태환경 보전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수초 정비와 수질 관리를 통해 월지의 경관과 생태환경을 개선하고 악취와 녹조 발생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동궁과 월지는 신라 왕경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체계적인 수질 관리와 수초
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창길)는 경주의 대표 명산과 역사문화자원, 전통시장을 연계한「2026년 경주 명산 오악잇기 스탬프 투어」를 6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주 명산 오악잇기 스탬프 투어」는 신라시대 국가 제사를 지내던 신라오악을 비롯해 경주의 주요 관광명소와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여 인증하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올해 인증 대상은 토함산, 남산, 선도산 단석산 등 오악 5개소와 불국사, 석굴암, 양동마을, 옥산서원, 분황사 등 관광명소 10개소, 성동시장, 중앙시장, 황리단길 등 전통시장 5개소를 포함한 총 20개소이다. 참가자는 모바일 앱 ‘경주로 ON(경주TOUR)’을 활용한 GPS 인증 또는 여권 형태의 스탬프 북을 활용한 오프라인 인증 중 원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각 주제별 인증장소를 포함해 10개소 이상 인증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20개소를 모두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완주 인증서와 추가 기념품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신라오악 정상 인증을 완료한 참가자에게 해당 산의 정상석을 디자인한 기념 배지를 별도로 제공해 수집의 재미를 더했다. 경주 명산 오악잇기 스탬프투어는 경주시를 방
경주시와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HICO)는 베트남 기업 인센티브 관광단 150명의 경주 방문을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경주 방문이 확정된 단체는 베트남 호치민 로터리 주식회사 직원들로, 이달 중 경주를 찾아 기업 포상 프로그램과 연계한 관광 일정을 진행 중이다. 이번 유치는 HICO가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 중인 기업회의(MICE) 및 인센티브 관광 유치 사업의 첫 성과다. 경주시와 HICO는 이를 계기로 해외 기업회의와 인센티브 관광단 유치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인센티브 관광은 기업이 우수 임직원 포상과 동기부여를 위해 운영하는 관광 프로그램으로, 일반 관광객보다 체류 기간이 길고 소비 규모가 커 숙박·교통·관광·상권 등 지역경제 전반에 높은 파급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국제회의 개최 역량과 MICE 인프라를 강화하며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여왔다. HICO는 이를 바탕으로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관광 지원제도를 운영하는 등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윤승현 HICO 사장은 “기업회의와 인센티브 관광은 지역 소비와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고부가
(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센터장 김장주)는 경주시 및 세계유산도시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사무처(OWHC-AP)와 협력하여 아시아 지역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2026 세계유산도시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나의 마음에 담긴 세계유산도시(World Heritage City in My Heart)’를 주제로, 세계유산도시를 바라보는 각자의 경험과 감성을 콘텐츠로 풀어내어 세계유산도시 간 연대를 강화하고, 세계유산의 보존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공모 분야는 ▲드로잉 ▲에세이 스피치(영어) ▲포토 에세이 총 3개 부문으로, 세계유산을 단순히 기록하는 것을 넘어 개인의 특별한 기억과 해석을 창의적으로 담아내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에세이 스피치 부문 본선 진출자는 오는 10월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리는 ‘2026 세계경주포럼’ 현장에서 직접 발표하며 국제적 교류의 기회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공모 기간은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이며, 아시아 지역(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중앙아시아) 거주 청소년 및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부문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15일부터 16일까지 경주 처분시설 내 방폐물분석센터에서 국내 방사성폐기물 핵종분석 전문가들을 초청해 방사화학분석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등 국내 핵종분석 전문가 약 50명이 참석해 방폐물 핵종분석 관련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적 노하우를 공유했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각 기관별 핵종분석 현황, 해체폐기물 핵종재고량 평가를 위한 연구개발 현황, 방폐물 새활용(Upcycling*) 기술개발 등 최신 핵종분석 기술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 방폐물 업사이클링 : 방폐물에서 유용한 자원을 활용, 가치있는 형태로 전환하여 사용하는 것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올해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 방폐물분석센터가 국내 방폐물 핵종분석 분야를 선도하고, 안전한 방폐물 관리를 통해 국민 신뢰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15일과 16일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산학연이 함께하는 회전기기 진동 진단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한수원은 해마다 회전기기 기술교류회를 통해 국내외 회전기기 설계, 제작, 진단 및 정비 전문가와 사용자가 모여 현장 사례와 최신기술동향을 공유해왔다. 올해는 국내 전력그룹사, 회전기기 및 부품 제작·공급사, 대학교, 진단협력사, 그리고 한수원 현장 엔지니어 등 총 7개 기관,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전기기 상태 진단’을 주제로 국내외 최신 상태 진단 기술, 이론 및 사례 등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한수원은 현재 개발 마무리 단계인 ‘원전 회전기기 진동 진단 혁신 인프라’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기존의 외산 시스템이 데이터베이스 구조나 프로토콜을 개방하지 않아 데이터의 가공과 변환이 불가해 활용에 한계가 있었던 것을, 한수원이 이번에 국산화에 성공하며 설비의 진동 신호를 더욱 효과적으로 분석, 진단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신호철 한수원 중앙연구원장은 “이번 기술교류회에서 논의된 회전기기 상태 진단 관련 기술들을 더욱 고도화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산학연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국
김병삼 영천시장 16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가 검토 중인 국군사관학교 자운대 설립 방안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정부가 미래 장교 양성체계를 개편하기 위해 국군사관학교 설립을 검토하는 것 자체에는 공감한다. 미래전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합동교육과 첨단 국방교육 강화는 시대적 과제이다. 그러나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로 집중시키는 방식에는 분명히 반대한다. 이는 단순한 학교 이전이나 신설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 장교 양성체계를 근본적으로 재편하는 국가적 사업이며, 특정 지역으로 국방교육 기능을 집중시키는 중대한 정책 결정이다. 영천에는 육군3사관학교가 있다. < 김병삼 영천시장 > 육군3사관학교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수많은 정예 장교를 양성하며 대한민국 안보를 뒷받침해 왔다. 영천은 장교 양성의 역사와 전통, 교육 인프라,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해 온 대한민국 대표 국방교육도시이다. 이러한 역사와 기반을 외면한 채 새로운 통합사관학교를 특정 지역에 집중시키는 것은 국가균형발전에도 역행하고 기존 국방교육 자산을 스스로 약화시키는 결정이 될 수 있다. 더욱 우려되는 것은 이번 논의가 현실화될 경우 장기적으로 육군3사관학교의 기능과
23년 대비 서울시 예산 내 파크골프장 운영·관리 비율 546.9% 증가전국 파크골프장은 2022년 328개에서 2025년 552개로 68.3% 증가 지방선거 당선자 243명 중 광역 6명·기초 124명은 파크골프 관련 공약 제안서울시장·구청장 당선자 26명 중 19명(73.1%)도 파크골프 시설조성·확충 약속 서울시 전체 파크골프 예산은 23년 27.16억 원에서 26년 58.88억 원으로 116.8% 증가시설조성 예산 비중은 낮고,, 파크골프장 운영·유지관리 예산은 큰 폭 증가 나라살림연구소가 지난 제 10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가운데 서울지역 당선자의 공약내용을 분석한 자료이다. ■ 파크골프가 전국적인 생활체육으로 확산되면서 지방도시 내 시설조성이 빠르게 증가함. 다만, 경쟁적인 시설 공급이 유발하는 문제점은 적극적으로 논의되지 않고 있다. ■ 특히, 서울은 가용부지가 부족해 기존 공원·녹지 등을 파크골프장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쟁점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보고서는 서울시의 시설·예산·분쟁 사례를 분석해 적정한 공급방식과 정책적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 분석은 전국 파크골프 시설 현황과 2026년 지방선거 지방자치단체장 당선자의 파크골프 공약
불국중학교(교장 권성기)는 7월 14일 1학년 자유학기를 마무리하며 학생들이 AI시대를 주도할 혁신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리터러시 기반 창업가 정신 진로 캠프’를 개최하였다. 1교시는 ‘미래 역량과 마인드 셋’이라는 제목으로 신직업 사례와 ESG 경영에 대한 탐색과 창업가 정신에 대해 의미를 찾아보았다. 2교시부터 본격적으로 우리 주변의 불편함과 문제점을 탐색하고 창업 아이디어를 얻는 과정에 인공지능 기술을 다양하게 접목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범한 아이디어를 여러 방향으로 바꿔보는 스캠퍼 기법을 활용하여 아이디어 캔버스를 제작하고, 피칭대회와 모의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직접 초기 자본을 마련하는 등 미래 창업가로서의 역량을 키웠다. 캠프에 참여한 1학년 학생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AI 기술을 활용해 창업 아이템을 직접 만들어보니 정말 신기했다. 6시간 동안 팀원들과 치열하게 아이디어를 나누면서 미래의 진짜 CEO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김모 진로부장은 “학생들이 기술적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창업가 정신을 배울 수 있도록 이번 캠프를 준비했다.”며 “학생들이 아
< 한수원 보직인사/ 7월 16일자 > △기획본부장 한장희 △발전본부장 김성면 △건설사업본부장 홍승오 △재생수력사업본부장 정병수 △고리원자력본부장 반병훈 △한빛원자력본부장 김현주 △한울원자력본부장 이용희 △새울원자력본부장 김상우
영천시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14일부터 8월 21일까지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물놀이장은 문내외2공원, 망정3공원, 영천댐공원, 임고강변공원 4개소로, 만 3~10세 어린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문내외2공원(무궁화길 17)에는 조합놀이대와 워터드롭 등 물놀이 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망정3공원(청솔길 12)에는 유아용·어린이 풀장과 워터슬라이더 등 물놀이 시설을 비롯해 화장실과 그늘막 등 부대시설도 갖춰져 있다. < 사진설명 >영천댐공원 물놀이장에서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 임고강변공원에는 넓은 수영장과 인공폭포, 샤워장이 마련돼 있으며, 영천댐공원에는 물놀이 조합놀이터와 회전그네, 물총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갖춰져 있다. 두 공원 모두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햇빛을 피할 수 있는 천막이 설치돼 있다. 문내외2공원과 망정3공원은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천댐공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임고강변공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며 우천 및 시설 보수 등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이 변경될 수 있다. 영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