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의장 임활)는 7월 20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앞서 열린 제298회 임시회가 제10대 경주시의회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위한 회기였다면, 이번 제299회 임시회는 집행부에서 상정된 각종 안건을 심사하는 제10대 경주시의회의 실질적인 첫 회기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는 경주시장의 시정에 관한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제안 설명이 이어졌으며, 특별위원회 구성과 위원 선임 등의 안건을 처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1년 임기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성락 위원장과 김동수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최진열·김영우·김영철·방현우·손윤희·박광호·박지우 위원으로 구성됐다. 또한 2년 임기의 국책사업추진 및 원전특별위원회는 김태수 위원장과 김영우 부위원장, 남우모·김용관·김상희·주동열·김경주·김동수·주미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윤리특별위원회는 김동수 위원장과 손윤희 부위원장, 남우모·이경희·김영우·김상희·김경주·이성락·김태수 위원으로 구성됐다. <사진설명/ (좌측 이성락 위원장), (가운데 김태수 위원장), (우측
영천시의회(의장 하기태)는 7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9일 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5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53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과 제1차 정례회 집회일 결정의 건 등 총 3건을 의결했으며, 이에 따라 제1차 정례회는 9월 1일 집회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 세부 일정으로는 21일부터 27일까지(공휴일 2일 제외) 2026년도 시정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한 후, 28일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사를 거쳐, 29일 제7차 본회의에서 관련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상임위원회에서는 「영천시 인구늘리기 시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하여 총 3건의 안건들이 심도 있게 다뤄질 전망이다. 하기태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10대 의회 출범 후 본격적인 의정활동이 시작되는 이번 임시회에서 집행부의 주요 업무보고를 면밀히 살피고, 현안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시민에게 신뢰받는 책임 의정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딛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7월 16일 제13대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의원의 윤리의식 제고와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의원의 자격 및 윤리 심사와 징계에 관한 사항을 담당하는 특별위원회로,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해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위원장에는 최덕규 의원(경주), 부위원장에는 송병길 의원(상주)이 각각 선출되었으며, 위원으로는 김수문 의원(의성), 김예영 의원(비례), 김재환 의원(예천), 김정대 의원(안동), 노성환 의원(고령), 양유혁 의원(비례), 연규식 의원(포항)이 선임됐다. 사진 가운데 ( 경주출신 / 최덕규 윤리 위원장 ) 최덕규 위원장은 “지방자치의 발전과 함께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도덕적 책임과 청렴성의 기준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며 “도의회가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을 철저히 준수하고, 의원들이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윤리특별위원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주시의회(의장 임활)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관내 주요 기관·단체를 방문하며 제10대 경주시의회 출범에 따른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경주시의회 의장단과 각 상임위원장이 참여했으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향후 의정활동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제10대 경주시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한편, 민생 현장의 현안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의정활동으로 연결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 사진설명 > 경주시의회 임활시의장 일행이 경주상공회의소 (회장 이상걸)을 인사차 방문한 모습 방문 첫날인 15일에는 경주시새마을회와 경주시새마을부녀회를 시작으로 경주경찰서,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 경주향교, 성균관유도회 경주지회, 경주문화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주지사, 경주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했으며, 16일에는 경주상공회의소와 경북문화관광공사를 찾았다. 임활 의장은 “제10대 경주시의회가 시민의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해야 한다”며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각 기관·단체와 지속적으로
영천시의회(의장 하기태)는 10일 의원 정례간담회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며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제10대 영천시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정례간담회로, 전체 의원과 의회사무국장, 전문위원, 집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집행부 7개 부서로부터 ▲영천시 인구늘리기 시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금호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 추진 현황 ▲금호읍 공공체육시설 조성사업 추진 현황 ▲야사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현황 보고 ▲대구 시내버스 808번 노선 운행 관련 추진 등 총 8건의 당면 현안을 청취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금호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 및 ‘금호읍 공공체육시설 조성’ 등 시민 복지와 직결된 사업들에 대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오랜 기간 주민 불편을 야기하고 있는 야사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에 대해 “영천시 중심의 새로운 도시를 만드는 일인데 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컨트롤을 해달라”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야사 택지지구 내 국민체육센터의 당초 준공 전 오수 처리
지난 6일 개원한 제10대 경주시의회(의장 임활)가 8일 본회의장에서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위원장을 선출하는 것으로 전반기 원구성을 마쳤다. 제10대 경주시의회는 총 22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어 제9대 의회보다 정원이 1명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타 상임위원회보다 정원이 1명 적었던 경제산업위원회의 정원이 조정되면서 행정복지위원회, 문화도시위원회, 경제산업위원회 모두 7명의 위원을 갖추게 됐다. 특별위원회는 변동 없이 9명의 위원을 정원으로 유지한다. 이번 임시회를 통해 의회운영위원회는 박종우 위원장과 박지우 부위원장이 선출됐고 김상희·김영철·이강희·김동수·손윤희 위원이 선임됐으며, 행정복지위원회는 이경희 위원장과 김상희 부위원장이 선출됐고 최진열·방현우·김태수·박지우·주미 위원이 선임됐다. 또한 문화도시위원회는 박광호 위원장과 김영철 부위원장이 선출됐고 남우모·김영우·김경주·김동해·박종우 위원이 선임됐으며, 경제산업위원회는 주동열 위원장과 손윤희 부위원장이 선출됐고 김용관·최재필·이강희·이성락·김동수 위원이 선임됐다. 임활 의장은 “제10대 경주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이 마무리된 만큼, 이제는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
제10대 영천시의회가 7월 1일 최초 집회(제252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4년간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전체 의원들은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의정활동에 임하는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어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5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10대 전반기 영천시의회를 이끌어 갈 의장으로 하기태 의원을, 부의장으로 권기한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오후에 열린 개원식에는 김병삼 영천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제10대 의회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하기태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한 표 한 표의 무게를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의 4년 동안 시민의 대변자로서 오직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달려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첫째,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 의회, 둘째,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스스로를 다스리는 청렴한 의회, 셋째, 항상 연구하고 공부하는 자세로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생산적 의회를 만들겠다' 라며 3대 의정 방향을 제시하고, 집행부와는 상호 존중과 견제 속에 동반자적 자세로 임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제10대 영천시의회는 오는 7월 3일 상임위원회 구성을 완료한
영천시는 1일 영천시민회관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김병삼 영천시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민선9기 시정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취임식은 형식과 의전을 간소화하고 시민과의 소통에 중점을 두어 진행됐다. 특히 각계각층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시민의 바람’ 영상을 상영해 시민과 함께하는 민선9기의 의미를 더했다. 김병삼 시장은 취임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한 사람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의 희망이 담긴 자리이자 영천의 미래를 약속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민선9기 시정 방향을 ‘우리 삶의 이름은 영천입니다’로 정하고, “시민의 삶이 곧 영천의 경쟁력이며, 시민의 행복이 곧 영천의 미래라는 믿음으로 모든 정책 결정의 기준을 시민의 삶에 두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장실보다 현장을, 보고서보다 시민의 목소리를 먼저 듣겠다”고 약속했다. 김 시장은 영천의 미래상도 제시했다. 그는 “영천이 가진 우수한 교통망과 산업기반,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장을 이끌겠다”며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투자하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치는 영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병삼
영천시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된 문내외지구 내 건축물이 소재한 165곳에 ‘QR코드 토지경계 안내판’을 설치해, 시민들이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토지경계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새롭게 확정된 토지경계 정보를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생활밀착형 지적행정 서비스다. 토지소유자와 시민들이 안내판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해당 토지의 경계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영천시 홈페이지와 바른땅, 토지이음 등 관련 사이트에도 바로 접속할 수 있다. <사진설명> QR코드 토지경계 안내판으로 경계정보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 기존에는 토지 관련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행정기관을 방문하거나 지적도 등 자료를 별도로 찾아야 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이번 서비스로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바로 조회할 수 있어 시민들의 시간과 불편을 줄이고 토지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는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구축된 정확한 디지털 지적정보를 시민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지적행
경주시가 490억원을 투입해 감포읍 나정 일원을 동남권 대표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경주시는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의 주요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10월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문무대왕의 역사·문화 콘텐츠와 동해안 해양자원을 연계해 사계절 체류형 해양레저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사업비는 총 490억원으로 국비 245억원, 도비 73억 5,000만원, 시비 171억 5,000만원이 투입된다. 사업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다. 사업 대상지는 감포읍 나정리 일원으로 △해양레저지원센터 △사계절레저체험센터 △용오름길 △문무대왕 해양조각공원 △나정수상레저체험장 △고라섬풀장 △만파식적공원 등이 들어선다. 해양레저지원센터와 사계절레저체험센터를 중심으로 계절에 관계없이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해안 경관과 문무대왕 콘텐츠를 접목한 산책·휴식 공간도 조성한다. <사진설명>경주시가 감포읍 나정고운모래해변 일원에 조성할 해양레저관광거점 ‘용오름길’ 조감도. 시는 2023년 7월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최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같은 해 11월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조
경주경찰서(서장 김정진)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에 걸쳐 황남초등학교 등 관내 초등학교 14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방학을 마치고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오기 전 통학로 주변의 위험요인을 미리 확인하고 개선해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경찰서 교통시설 담당자를 비롯해 경주시 2명, 경주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 28명이 참여해 기존 교통안전시설의 설치 상태와 노후·훼손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보수나 교체가 필요한 시설은 개학 전에 정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이 등하교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여 학교 측에서 제기하는 통학로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관계기관과 현장에서 즉시성 있게 협의 및 결정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진 경찰서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오갈 수 있도록 개학 전에 통학로의 위험 요인을 꼼꼼히 확인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협의·결정하고 신속히 개선함으로써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소방서(서장 서창범)는 11일 현대모비스 영남권 통합물류센터를 방문해 대형 물류창고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18일 발생한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물류창고의 급격한 연소 확대 위험에 대비하고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창범 경주소방서장은 물류센터 관계자와 함께 시설을 둘러보며 물류창고의 특성을 반영한 소방계획 수립 여부와 예방·대비·대응 체계의 유지·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주요 점검·컨설팅 내용은 ▲물품 적치로 인한 스프링클러 살수 장애 여부 ▲소화·경보설비 정상 작동 여부 ▲피난로 내 화물 적치 및 방화시설 폐쇄·훼손 여부 ▲가연성 포장재·단열재와 위험물 관리 실태 ▲용접·용단 등 화기 작업 시 화재감시자 배치 여부 ▲지게차 충전시설과 멀티탭·전선의 과부하 등 전기적 위험요인 관리 상태 등이다. 또한 화재 발생 시 관리자와 작업자의 신속한 초기 대응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줄이는 데 중요한 만큼, 평소 실질적인 소방교육과 대피훈련을 반복해 실시하고 피난 동선과 소방시설 주변에 물품을 적치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서창범 경주소방서장은 “물류창고는 다량의 가연물이 적재돼 있어
영천시는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시·군 평가」에서 시부 2위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평가단이 ▲일반사항 ▲점검대상 선정 ▲점검방법 ▲후속조치 및 이력관리 ▲안전문화 확산 등 5개 분야를 평가했다. 영천시는 가정용 및 다중이용시설 자율점검표 배부와 SNS 홍보 등을 통해 주민점검신청률을 전년 대비 35% 높이고, 전체 점검시설 중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을 20% 이상 점검하는 등 안전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 또한 민간전문가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안전보안관 등 민간단체와 함께 안전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아울러 우수사례 3건을 발굴하고 자체 제작한 교통사고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썼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민·관의 협력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점검과 안전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된 문내외지구 내 건축물이 소재한 165곳에 ‘QR코드 토지경계 안내판’을 설치해, 시민들이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토지경계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새롭게 확정된 토지경계 정보를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생활밀착형 지적행정 서비스다. 토지소유자와 시민들이 안내판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해당 토지의 경계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영천시 홈페이지와 바른땅, 토지이음 등 관련 사이트에도 바로 접속할 수 있다. <사진설명> QR코드 토지경계 안내판으로 경계정보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 기존에는 토지 관련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행정기관을 방문하거나 지적도 등 자료를 별도로 찾아야 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이번 서비스로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바로 조회할 수 있어 시민들의 시간과 불편을 줄이고 토지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는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구축된 정확한 디지털 지적정보를 시민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지적행
경주시가 490억원을 투입해 감포읍 나정 일원을 동남권 대표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경주시는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의 주요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10월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문무대왕의 역사·문화 콘텐츠와 동해안 해양자원을 연계해 사계절 체류형 해양레저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사업비는 총 490억원으로 국비 245억원, 도비 73억 5,000만원, 시비 171억 5,000만원이 투입된다. 사업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다. 사업 대상지는 감포읍 나정리 일원으로 △해양레저지원센터 △사계절레저체험센터 △용오름길 △문무대왕 해양조각공원 △나정수상레저체험장 △고라섬풀장 △만파식적공원 등이 들어선다. 해양레저지원센터와 사계절레저체험센터를 중심으로 계절에 관계없이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해안 경관과 문무대왕 콘텐츠를 접목한 산책·휴식 공간도 조성한다. <사진설명>경주시가 감포읍 나정고운모래해변 일원에 조성할 해양레저관광거점 ‘용오름길’ 조감도. 시는 2023년 7월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최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같은 해 11월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조
경주경찰서(서장 김정진)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에 걸쳐 황남초등학교 등 관내 초등학교 14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방학을 마치고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오기 전 통학로 주변의 위험요인을 미리 확인하고 개선해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경찰서 교통시설 담당자를 비롯해 경주시 2명, 경주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 28명이 참여해 기존 교통안전시설의 설치 상태와 노후·훼손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보수나 교체가 필요한 시설은 개학 전에 정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이 등하교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여 학교 측에서 제기하는 통학로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관계기관과 현장에서 즉시성 있게 협의 및 결정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진 경찰서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오갈 수 있도록 개학 전에 통학로의 위험 요인을 꼼꼼히 확인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협의·결정하고 신속히 개선함으로써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