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16일 대전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연구개발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개발(R&D)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수원이 그동안 추진해 온 연구개발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의 기술 성과들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수원은 이날 행사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거둔 사내 우수연구자 7명과 11개 우수 연구부서를 선정해 포상했다. 특히,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표준형 원전의 원자로냉각재펌프(RCP) 전동기 국산화 개발 성공 및 고리 2호기 계속운전 달성 등 실질적인 기술 성과들이 집중 조명됐다. 이어 지난해 수행한 사내외 주요 연구 실적과 우수 성과 사례에 대해 논의했다. 장희승 한수원 품질기술본부장은 “세계 에너지 시장의 흐름을 읽는 전략적 시야를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연구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연구개발 분야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혁신적인 기술 확보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8일 경주시 감포읍 감포공설시장 장날을 맞아 ‘자원안보 위기 극복 동참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성황리에 시행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장날을 맞아 많은 시민과 상인들이 방문한 가운데 진행되어 현장 참여와 관심이 매우 높았으며, 자연스럽게 에너지 절약 실천 메시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월성원자력본부 직원들과 감포읍 발전협의회, 감포읍 주민자치위원회, 감포공설시장 상인회 등 주민단체가 함께 참여해 시장 일대를 돌며 에너지절약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특히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 전단을 배부하는 한편,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장바구니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은 “장바구니를 받으니 앞으로 비닐봉지 대신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렇게 직접 설명해주니 에너지 절약이 더 실감 난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승용차 5부제 참여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적정실내온도 유지하기 ▲불필요한 조명 끄기 ▲저녁시간 가전제품 효율적으로 이용·절약하기 등 생활 속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방법을 집중적으로 홍보하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권원택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지난 26일 경주 더케이호텔 원화홀에서 한국암반공학회(회장 이승원)와 방사성폐기물 관리 분야 암반공학 기술발전에 상호협력키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유일의 방사성폐기물 관리 전담 기관인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암반관련 지하공간 건설, 방사성폐기물 처분 등의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한국암반공학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방사성폐기물 심층 처분시설과 관련된 암반 공학 분야 공동 연구 및 정보 교류를 통해 우리나라의 방사성폐기물 심층 처분 기술의 국제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양측은 협약체결에 따라 ▲방폐물 처분시설 관련 설계·건설·운영 및 사후관리 기술개발 사업의 기획, 평가 및 개발 ▲방폐물 처분부지 조사를 위한 기본조사 및 심층조사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관련 기술협력 자료 교류 ▲전문인력 양성 협력 ▲국제협력 및 국제공동연구 등에 협력키로 했다. <사진설명>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조성돈 이사장(왼쪽)과 암반공학회 이승원 학회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이날 공단은 한국암반공학회 2026년 춘계 학술대회에서 지하연구시설(URL) 관련 주제강연과 특별세션에서 발표를 진행했다. 주제강연에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 임직원들이 1일 경주 황리단길에서 ʻ자원안보 위기 극복 동참 에너지 절약 캠페인ʼ을 펼쳤다. 한수원 임직원들은 이날 ʻ승용차 5부제 참여하기ʼ, ʻ대중교통 이용하기ʼ, ʻ주택용 에너지 캐시백,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 참여하기ʼ 등 12대 행동지침을 안내하며 시민들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ʻ자원안보 위기경보ʼ 발령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 주도로 에너지 절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진행된 것이다. 한수원은 이날 캠페인을 시작으로 29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부산(8일), 울산(15일), 광주(22일), 대전(29일) 등 국내 주요 도시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시행할 예정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임형진 한수원 홍보실장은 ʻʻ중동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는 우리가 직면한 현실로, 국민들과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에너지 절약을 독려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ʼʼ며, ʻʻ우리 한수원도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공기업으로서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겠다ʼʼ라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한수원은 31일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한국과학기술원, 조선대학교 등 28개 주관 및 참여기관과 ‘제8기 사외공모과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외공모과제에는 접수된 160여 개의 과제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17개 과제가 선정됐다. 한수원은 총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2028년 3월 말까지 약 2년간 연구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에너지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한민국이 원전 산업 최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특히 한수원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원자력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추세인 무탄소 전원을 비롯해 차세대 기술 및 자유주제 등 연구 영역을 대폭 확대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는 기존 원전 산업에서 범주를 확장해 미래 에너지 선도 기술을 선제적이고 주도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는 취지다. 한수원은 지난 2017년부터 외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혁신 기술을 발굴해 왔다. 지난해까지 약 700억 원의 과제비를 투입해 산업재산권 출원 130여 건, 논문 게재 600여 건, 연구보고서 250여 건 등 괄목할 만
퍼스트키퍼스㈜ 월성사업소는 26일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2026년 월성사업소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안전을 모든 업무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 직원이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안전실천 의지를 함께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팀(반)의 현장대리인이 전면에 나와 현수막을 들고 대표로 참여했으며, 근로자들은 교육 전 자리에서 안전모를 착용한 상태로 안전구호를 함께 제창하며 산업재해 예방과 무재해 사업장 조성 의지를 다졌다. 결의대회 이후에는 안전교육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현장사례를 바탕으로 안전수칙 준수와 예방 중심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공유했다. 퍼스트키퍼스㈜ 월성사업소 관계자는 “안전은 모든 업무에 우선하는 기본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 중심의 안전활동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11일 조선대학교 원자력공학과와 함께 ‘개방형 연구개발(R&D) 산학연협력 릴레이 소통협의체’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에너지 분야의 산학연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연구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조선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조선대학교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최광식 한수원 기술혁신처장의 ‘인공지능(AI) 시대, 탄소중립과 에너지믹스의 중심: 원자력과 한수원’에 대한 특별강연으로 시작되었다. 이어 한수원의 연구개발(R&D) 현황 발표와 개방형 연구개발(R&D)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최광식 한수원 기술혁신처장은 “이번 소통 활동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강점을 결합함으로써 새로운 가치 창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주요 연구기관과 지속적 소통 활동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연구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수원은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바탕으로 향후 지원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에너지 복지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할 계획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11일부터 13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국제 수소 기술 콘퍼런스(Hydrogen Days 2026)’에 참가해 국내외 청정수소 분야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체코를 비롯한 유럽 파트너들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국제 수소 기술 콘퍼런스(Hydrogen Days 2026)는 글로벌 수소 산업의 정책과 기술 동향을 다루는 국제 행사로, 수소 산업의 실행 전략과 협력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전환점에 선 수소: 지속을 위한 용기(‘Hydrogen at the crossroads: Courage to Continue’)를 주제로, 정부·산업계·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수소 생산·저장·활용 기술과 시장 동향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한수원은 이번 행사에서 체코수소협회(HYTEP)와 함께 진행 중인 ‘유럽 및 체코의 청정수소 사업환경 분석’ 중간 결과와 국내에서 추진 중인 ‘원자력 청정수소 실증과제’ 현황을 발표하며 글로벌 수소 시장 활성화를 위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김형일 한수원 에너지믹스사업본부장은 “수소는 탄소중립 사회를 향한 중요한 에너지 해법으로 주목받고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11일 경주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은혜원에서 주요 협력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e)-안심하우스’ 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e)-안심하우스’는 한수원의 대표적인 에너지 복지 사회공헌 사업으로, 발전소 주변 지역 취약계층 가구와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단열 보강, 창호 교체, 노후 보일러 및 고효율 엘이디(LED) 조명 설치 등을 지원해 에너지 사용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프로젝트다. 2025년에는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해 수혜 대상을 쪽방촌까지 확대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수원 임직원을 비롯해 협력 기관인 한국에너지재단,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 3년간의 추진 성과를 되돌아보고, 실제 수혜 시설인 은혜원의 개선 현장을 살펴봤다. 한수원은 2023년부터 올해 초까지 총 52억 원의 예산을 투입, 전국적으로 취약계층 904가구와 복지시설 28곳의 주거 성능을 개선해 왔다. 특히 단순한 시설 수리를 넘어 정밀 에너지 진단을 통한 시공으로 3년간 약 7억 1천만 원 규모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238,376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오늘 성과 공유회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10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체코전력공사(CEZ)와 ʻ청정수소 사업 및 기술개발 협력ʼ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원전 운영 역량과 수소 기술을 기반으로 유럽 청정수소 시장에서 협력 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글로벌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저탄소 수소 및 재생 수소 생산, 연료전지 발전, 이퓨얼(e-Fuel) 생산 등의 사업 ▲수소 생산, 저장, 운송, 활용, 안전 등 전 주기 수소 기술개발 ▲정책, 규제, 기술, 시장 변화에 대한 정보 교류 등 청정수소 전반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원전 기반의 안정적인 전력을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 모델을 중심으로 체코 내 실증사업과 사업화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체코전력공사는 두코바니 원전 4기와 테믈린 원전 2기를 운영하는 체코 최대 에너지 기업으로, 체코 전력 생산의 약 70%를 담당하고 있다. 현재 두코바니 지역 신규 원전 2기 건설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한수원이 주계약자로서 사업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한·체코 간 전략적 에너지 협력의 범위를 수소 분야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2월25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서울 용산 피크앤파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상생협력사업 협약식에서「2026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성과는 원·하청 간 상생 안전관리 실천 노력과 협력사 안전수준 향상 지원 활동이 대외적으로 인정된 결과로 평가된다. 월성본부는 모기업과 참여사 간 상생 기반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목표로, 사내·외 협력사 및 지역 중소기업 21개 업체와 함께 본 사업에 참여해 왔다. 참여 기업들은 △안전보건컨설팅 지원 △상생협의체 구성 및 운영 △근로자 휴게시설 지원 △스마트 안전보건장비 지원 등 실질적인 현장 개선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권원택 본부장은 “이번 우수기업 선정은 월성본부와 참여사가 함께 만들어낸 상생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중소기업 간 협력 기반의 안전보건 상생 모델을 지속 확대하여,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18일부터 24일까지(현지시간) 16개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미국 텍사스주에서 ‘MANUGA with K’ 사업을 통해 무르익은 미국 원전산업 선점을 위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 MANUGA : Make America NUuclear cooperation Great Again ‘MANUGA with K’는 미국의 원자력 발전 확대 계획으로 국내 원전기업의 미국시장 참여 기회 확대가 기대됨에 따라, 협력 중소기업의 북미시장 진출을 돕기위해 한수원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한수원은 20일부터 22일까지(현지시간)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파워젠(PowerGen) 전시장 내 원전 중소기업 통합관을 운영하며, 비스트라(Vistra), 지멘스(Siemens) 등 미국 주요 EPC 기업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함으로써 협력중소기업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한수원이 운영한 통합관은 전시회 참여기업 중 최대면적으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독차지했다. 파워젠은 전 세계 90개국 840개 이상의 전력 및 에너지분야 기업과 전문가가들이 방문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다양한 네트워킹 및 신규 비즈니스를 창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울산과학기술원(이하 UNIST) 컨소시엄(참여연구기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미래와 도전)이 20일 UNIST 본관 대회의실에서 ‘에너지・AI 기술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올해부터 3년 동안 약 100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투입, 원자력을 포함한 에너지 전반의 인공지능 기술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기술 융합의 핵심 동인인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한수원 업무 전반의 지능화(Intelligence)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UNIST 컨소시엄은 앞으로 ‘에너지・AI 융합연구혁신센터’를 설립하여, AI 기술을 활용한 현안 해결 및 기술혁신 과제를 발굴・수행하고 한수원 및 협력사 임직원 대상 인공지능 기술 인력 양성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장희승 한수원 품질기술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에너지・AI 연구생태계를 확고히 하고, 원자력을 포함한 에너지 전반의 인공지능 기술개발을 통해 AI·데이터 시대를 선도하는 산・학 협력 우수사례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에너지・AI 기술을 바탕으로 한 과학적 의사결정을 통해 한수원이 안전하고 신뢰받는 탄소중립 에너지 리더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19일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이하 KINGS)와 ‘개방형 R&D 산학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KINGS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 한수원과 KINGS는 각 기관의 R&D 현황을 공유하고 개방형 R&D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한수원은 대표적인 개방형 R&D인 K-CLOUD(사외공모과제)를 소개하고 효율적인 사업운영을 위해 현장 연구자들과 소통했다. 최광식 한수원 기술혁신처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연구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며, “KINGS 방문을 시작으로 대학 및 연구기관과 릴레이 소통을 지속해 연구혁신을 선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19일 제주대학교에서 제주대학교와 그린수소 초혁신 기술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그린수소 초격차 기술을 확보함으로 대용량 그린수소의 경제성을 개선해 사업화를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제주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조성 ▲그린수소로 초혁신경제 대전환을 위한 기술개발 ▲제주 2035 탄소중립 이행과 확산에 필요한 사항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수원은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 외에도 2022년부터 부안 2.5MW, 제주 10.9MW 규모의 상용급 그린수소 생산 플랜트 구축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제주에 그린수소 통합제어 플랫폼을 구축해 재생에너지 간헐성을 보완할 수 있는 수전해 운전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그린수소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수단이자 미래 성장 산업으로, 제주는 우리나라 여건에 맞는 그린수소 생산의 최적지”라며, “이번 제주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그린수소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경주시는 시민 건강을 위해 ‘530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근력 강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530 건강+’는 ‘일주일에 5일, 30분 근력운동’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20~50대를 대상으로 한 ‘근력운동교실’은 지난 14일부터 매주 화요일 총 4회 과정으로 다음 달 12일까지 운영되며, 시 보건소 2층 보건교육장에서 운동지도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 시는 스마트 경로당을 활용한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60~70대를 위한 ‘스마트 경로당 어운완 교실’은 대형 TV와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원격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스마트 경로당 4개소(△불국동 조전내리경로당 △안강읍 노당2리 경로당 △황오동 중앙경로당 △건천읍 건천2리 부녀경로당)에서 지난 14일부터 시작돼 매주 화요일 총 3회 과정으로 오는 28일까지 시범 운영되며, 보건소 운동지도사가 직접 지도를 맡는다. 시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순이 경주시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 건강관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16일 대전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연구개발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개발(R&D)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수원이 그동안 추진해 온 연구개발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의 기술 성과들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수원은 이날 행사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거둔 사내 우수연구자 7명과 11개 우수 연구부서를 선정해 포상했다. 특히,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표준형 원전의 원자로냉각재펌프(RCP) 전동기 국산화 개발 성공 및 고리 2호기 계속운전 달성 등 실질적인 기술 성과들이 집중 조명됐다. 이어 지난해 수행한 사내외 주요 연구 실적과 우수 성과 사례에 대해 논의했다. 장희승 한수원 품질기술본부장은 “세계 에너지 시장의 흐름을 읽는 전략적 시야를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연구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연구개발 분야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혁신적인 기술 확보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주환경운동연합은 16일 주낙영 경주시장과 원자력정책과장을 지방재정법 위반, 보조금 관리에 대한 법률 위반, 직권남용 등 혐의로 경주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경주시가 소형모듈원자로(SMR) 경주 유치 관련하여 법적 근거가 없는 민간 조직인 ‘SMR경주유치추진단’을 통해 홍보 예산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되어 고발 조치를 했다. 경주환경운동연합이 요청한 SMR경주유치추진단 및 홍보비 정보공개 답변에 따르면 ‘SMR경주유치추진단’은 별도의 법적 근거 없이 자발적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확인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주시는 해당 추진단 명의로 현수막 게시에 577만원의 예산을 집행한 사실이 드러났다. 지방자치단체는 법령 또는 조례에 근거하지 않고 민간단체에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없음에도, 경주시는 사실상 임의 조직을 활용하여 특정 정책인 SMR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에 세금을 사용한 것이다. 법적 근거 없이 공공재정을 집행한 것은 지방재정법 위반 및 공무원의 중대한 권한 남용에 해당한다.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를 통해 예산 집행의 위법 여부를 명확히 규명하여 경주시가 공공재정 집행의 공정성, 중립성, 투명성을 높이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영천시 완산동은 16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신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들이 참여해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교육에 앞서 완산동은 관내에서 활동 중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9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례 ▲위기가구 상담 방법 ▲신고 및 연계 절차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신규 위촉과 교육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인적안전망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무현 완산동장은 “이웃을 살피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노력이 소중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완산동에서는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관단체장 및 주민 등 40여 명이 어려운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주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위한 선거구 획정의 17일 국회 정개특위 의결된 내용에 따르면, 경북의 경우 기존 56개 선거구 에서 경주시 1개, 경산시 1개 선거구가 추가로 신설 된 것이다. 도내 선거구는 (포항/ 9개 선거구) 경주시 ( 5개 선거구/1곳 신설) 김천시 ( 3개 선거구) 안동시( 3개 선거구) 구미시 (8개 선거구) 영주시 (2개 선거구) 영천시 (2개 선거구) 상주시 ( 2개 선거구) 문경시 (2개 선거구) 경산시 (5개 선거구) 의성군 (2개 선거구) 청송군, 영양군,영덕군, 청도군,고령군,성주군( 1개 선거구) 칠곡군 (2개 선거구) 예천군 (2개 선거구) 봉화군, 울진군,울릉군 (1개 선거구) 등이다. 경북의 도의원 및 시,군 의원 정수는 도의원 (총 60명) 지역구 54명, 비례 6명) 에서 (총 64명/4명 증가) 지역구(56명,비례8명) 으로 4명이 늘어났다. 아울러시.군 의원 정수도 (총 281명/ 283명)으로 2명 증가 된 것. 경주 시의원 선거구는 8개 선거구 (가/2명/황성동), (나/ 2명/ 현곡,성건),(다/2명/ 동천,보덕), (라/ 3명/ 감포,외동,문무대왕,양남), (마/ 2명/ 안강, 강동),(바/ 2명/천북,
제9회 전국 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줄다리기 협상 끝에 6·3 지방선거 선거구 관련 합의를 도출했다. 17일 국회에서 여야는 이날 양당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간사와 운영수석간 회동을 통해 정개특위 합의안을 도출한것. 우선 현행 10%인 비례대표 시·도의회의원 정수 비율을 14%로 올린다. 시·도의회의원 선거에선 광주광역시 4개 지역에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한다. 광주 동구남구, 북구갑, 북구을, 광산구 4곳이다. 자치구·시·군의회의원 선거에 대한 중대선거구제 시범 지역은 27곳으로 확대. 2022년 실시된 11곳에서 16곳이 추가된 것. 또한 시·도당 하부조직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당원협의회 또는 지역위원회에 1개씩 사무소를둘 수 있게 됐다.
박병훈 국민의힘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공정한 경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최근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불법 선거운동 및 일정 유출 의혹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박 후보는 “경주의 공정한 경선을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그러나 경선 시작부터 공정성이 흔들리고 있어 깊은 우려를 느낀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주낙영 예비후보의 ARS 선거운동과 관련해 “경선 여론조사 전 불법 ARS 선거운동을 진행해 선관위로부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상황”이라며 “그럼에도 시민에게 사과 없이 진실 왜곡과 거짓된 해명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잘못 앞에 솔직하지 못한 사람은 시민 앞에 당당한 시장이 될 수 없다”며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는 것이 올바른 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법원 판례에 비추어볼 때 이번 사안은 당선무효형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사안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 경선 일정 사전 유출 의혹 제기박 후보는 경선 일정 사전 유출 의혹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공식 발표 전 다수의 이장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경선 참여를 독려한 정황이 있다”며 “이는 내부 정보를 활용한 행위로,
월성초등학교(교장 장명섭)는 15일 교원 23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의 '찾아가는 마음성장 연수'을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사회정서학습 인정도서인 『마음성장Ⅰ』의 활용 방법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양동초등학교 박미선 선생님이 강사로 나섰다. 강의는 외국인 밀집학교의 상황에 맞는 그림책 ‘섞어봐’ 내용 공유로 시작하여 『마음성장Ⅰ』의 교과서 체계, 활동 소개, 실습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회복탄력성 설명하기, 서클활동 등을 직접 체험하며 경북형 사회정서학습 5개 역량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사회정서학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자율시간 및 교과·창체 등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월성초등학교 장명섭 교장은 "학생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