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익침해행위‘로 얻은 부당한 이익은 과연 얼마나 될까?







◆“공익침해행위‘로 얻은 부당한 이익은 과연 얼마나 될까?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주관하고 밀알복지재단이 수행하는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에 선정돼 성동시장 남쪽과 중심상가를 잇는 북정로 일원에 스마트폴 안심가로등 20주를 새롭게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과 중심상권을 연결하는 주요 보행축의 야간 환경을 개선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상권 기반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성동시장과 중심상가, 금리단길 일대를 하나의 생활‧관광 동선으로 잇는 안전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야간 보행 편의는 물론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에 설치된 스마트폴 안심가로등은 야간 보행길을 밝히는 고효율 LED 조명을 비롯해 CCTV 4대, 공공 와이파이 3대, 전광판 2대를 함께 탑재한 복합형 가로등이다. 단순 조명 기능을 넘어 방범, 정보 제공, 통신 편의 기능을 함께 갖춘 도시 안전 인프라로, 범죄 예방과 보행 안전성 향상,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사진설명 >경주시가 성동시장 남쪽과 중심상가를 잇는 북정로 일원에 구축한 스마트폴 안심가로등 모습 해당 사업은 경주시가 2025년 7월 공모를 신청해 서울 마포구·관악구, 경기도 구리시와 함께 최
영천시는 여름철 물놀이객 증가에 대비해, 이번 달 15일부터 9월 7일까지 지역 내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단포교, 임고강변공원, 치산계곡 상류 등 물놀이 관리지역 5개소와 학지보, 완산보, 금호강변공원 등 위험구역 6개소를 포함한 총 11개소에 안전관리요원 22명을 배치해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안전관리요원은 위험구역 출입 통제, 안전수칙 안내, 안전장비 점검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피서객이 집중되는 주말에도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위해 탄력근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휴일 점검반을 별도로 운영해 안전관리요원 복무상황과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 사진설명 >경상북도에서 진행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교육 참석자들이 심폐소생술 실습을 하고 있다. 특히, 임고강변공원과 곰들덤보 구간에 안전부표를 설치하고 인명구조함과 안내표지판 등 안전시설을 정비한다. 물놀이 관리구역 5개소에서는 구명조끼 무료대여소를 운영해 안전장비 착용을 유도하고, 안전한 물놀이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안전재난하천과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경주시는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제2차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주시가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 위탁해 시행하며, 동진건설㈜이 시공을 맡는다. 시는 지난달 동천동 우선착수 구간 공사에 착수해 2029년 12월까지 총사업비 408억원(국비 204억원·도비 61억원·시비 143억원)을 투입한다. 사업을 통해 동천동·황성동·용강동 일원의 노후 상수관망 91㎞를 교체하고 누수 탐사와 복구를 실시할 계획이다. < 사진설명 > 경주시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위치도 특히 우선착수 대상지인 동천동에는 19억원을 투입해 노후 관로 정비를 추진한다. 현재 관련 행정절차와 심의를 모두 마친 상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유수율 향상으로 수돗물 생산 비용을 절감하고, 녹물 발생 등 노후 관로로 인한 민원을 줄여 보다 안정적인 급수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공사 구간 일부가 주거지와 상가 밀집지역을 통과하는 만큼 도로 굴착에 따른 교통 혼잡과 소음, 비산먼지 등 주민 불편이 예상된다. 이에 시는 차량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지난 14일 경주시 문무대왕면 장항리 한수원 본사 일대에서 경주시사이클연맹(회장 김용관)이 주관하고 월성원자력본부가 후원하는「2026 한수원과 함께하는 경주 바람의 언덕 전국 힐클라임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23년을 시작으로 4회째 진행 중이며, 전국 각지에서 약 500명의 선수와 방문객 등 총 1,000여 명이 행사에 참가했다. 권원택 월성본부장은 환영인사로 “친환경 이동수단인 자전거를 통해 탄소중립 사회를 실현하는 이 대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호응을 받아 반가운 마음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의 최우선 가치가 안전인 만큼 원전 안전 운영으로 국민 여러분께 안심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라이딩에 있어서도 안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승부를 떠나 자신의 페이스를 맞춰 안전하게 라이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김용관 경주시사이클연맹 회장은 “경치 좋고 푸른숲으로 둘러싸인 유서깊은 토함산을 배경으로 무공해 청정고장인 문무대왕면 장항리에서 자전거를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치러지는 이 대회는 우정을 나누면서 즐겁고 행복한 기억을 남길 것”이라며 “대회 성공을 위해 적극 지원해 주신 한국수
경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1일 경북경찰청에 경주시의 SMR(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유치 홍보비 집행 사건에 대한 경찰의 불송치 결정과 관련해 경찰수사심의위원회 심의를 신청했다. 이번 사건은 경주시가 경주유치추진단 명의로 유치를 지지하는 현수막 등을 게시하고 약 577만 원의 홍보비를 경주시 예산으로 집행한 것이 적법한지를 둘러싼 사건이다. 경주경찰서는 경주시 국책사업 유치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를 근거로 해당 예산 집행이 적법하다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이번 사건의 핵심은 조례의 존재가 아니라 해당 조례를 적용할 수 있는 요건이 실제 충족됐는지 여부이다. 'SMR 경주유치추진단 이 조례에 따라 공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인지 경주시가 추진단 명의의 홍보비를 집행하면서 지방보조금 관련 절차를 거쳤는지 사무관리비를 이용해 보조금 절차를 우회한 것은 아닌지 등에 대한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본다. 조례가 존재한다고 해서 모든 공금 집행이 곧바로 적법해지는 것은 아니다 지원 대상의 자격과 예산 집행 절차를 먼저 확인한 뒤 적법성을 판단해야 한다. 이번 수사심의 신청은 SMR 정책의 찬반을 다투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공금 집행이 지방재정법과 지방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주관하고 밀알복지재단이 수행하는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에 선정돼 성동시장 남쪽과 중심상가를 잇는 북정로 일원에 스마트폴 안심가로등 20주를 새롭게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과 중심상권을 연결하는 주요 보행축의 야간 환경을 개선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상권 기반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성동시장과 중심상가, 금리단길 일대를 하나의 생활‧관광 동선으로 잇는 안전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야간 보행 편의는 물론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에 설치된 스마트폴 안심가로등은 야간 보행길을 밝히는 고효율 LED 조명을 비롯해 CCTV 4대, 공공 와이파이 3대, 전광판 2대를 함께 탑재한 복합형 가로등이다. 단순 조명 기능을 넘어 방범, 정보 제공, 통신 편의 기능을 함께 갖춘 도시 안전 인프라로, 범죄 예방과 보행 안전성 향상,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사진설명 >경주시가 성동시장 남쪽과 중심상가를 잇는 북정로 일원에 구축한 스마트폴 안심가로등 모습 해당 사업은 경주시가 2025년 7월 공모를 신청해 서울 마포구·관악구, 경기도 구리시와 함께 최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 Wee센터는 6월 1일 부터 7월 15일 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학업중단예방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중ㆍ고등학교 중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4개 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각 학교 Wee클래스와 협력하여 총 400여 명의 학생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6월 1일 첫 번째 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6월 15일에는 두 번째 학교에서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나머지 두 학교는 7월 중 방문할 계획이다. 학교로 찾아가는 학업중단예방의 날은 점심시간 및 동아리 활동 시간 등을 활용해 진행되며, 학업중단예방숙려제에 관한 안내와 더불어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업중단숙려제란?’, ‘학업중단의 이유 및 극복 방법’ 등을 담은 폼보드 전시 △천연재료와 에센셜오일을 활용한 향목걸이 만들기 △소중한 나만의 작은 행복 볼펜 꾸미기 등이 포함되어 있다. 경주교육지원청 Wee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 중단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자신의 진로와 학업의 방향을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Wee센터가 되겠다”고
영천시는 여름철 물놀이객 증가에 대비해, 이번 달 15일부터 9월 7일까지 지역 내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단포교, 임고강변공원, 치산계곡 상류 등 물놀이 관리지역 5개소와 학지보, 완산보, 금호강변공원 등 위험구역 6개소를 포함한 총 11개소에 안전관리요원 22명을 배치해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안전관리요원은 위험구역 출입 통제, 안전수칙 안내, 안전장비 점검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피서객이 집중되는 주말에도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위해 탄력근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휴일 점검반을 별도로 운영해 안전관리요원 복무상황과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 사진설명 >경상북도에서 진행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교육 참석자들이 심폐소생술 실습을 하고 있다. 특히, 임고강변공원과 곰들덤보 구간에 안전부표를 설치하고 인명구조함과 안내표지판 등 안전시설을 정비한다. 물놀이 관리구역 5개소에서는 구명조끼 무료대여소를 운영해 안전장비 착용을 유도하고, 안전한 물놀이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안전재난하천과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