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보문드림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주시 만남지원사업 ‘청춘동아리, 두근두근 설렘의 시작 프로젝트’ 1회차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혼 청춘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년들의 관계 형성과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1회차 참가자 모집에는 남성 87명, 여성 30명 등 총 117명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남녀 각 20명씩 총 40명이 최종 참가자로 선정됐다. 행사는 전문 결혼컨설턴트의 진행 아래 로테이션 대화, 관계 형성 프로그램 등 참가자들이 부담 없이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그 결과 총 10쌍의 커플이 매칭돼 50%의 매칭률을 기록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다양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교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지역 청년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지속적인 만남의 장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경주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사단법인 환경운동실천협의회(총재 김헌규)는 22일 제25회 저소득층 학생 지원을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장학금을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에 전달하였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따뜻한 참여로 조성된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되었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전달되었다. 사단법인 환경운동실천협의회는 매년 지역 내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교육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로 25회를 맞이한 장학금 전달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대표적인 나눔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사단법인 환경운동실천협의회 김헌규 총재와 임원진, 경주교육지원청 황영애 교육장 등이 참석하여 장학금 전달의 뜻을 함께 나누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황영애 교육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사단법인 환경운동실천협의회 김헌규 총재님과 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으로 마련해 주신 장학금은
영천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재난 및 사고 예방을 위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관내 안전취약시설 121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공·민간분야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공무원, 유관기관, 민간전문가가 합동으로 참여해,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어린이집, 전통시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취약시설 및 민생중심시설을 대상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사진설명 >지난 5월 11일 영천시가 영천공설시장에서 시설물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또한,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해 주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하다고 신청한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부시장이 주요 점검 현장에 직접 참여해 시설 안전관리 실태와 위험요인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점검 결과, 전체 121개소 중 13개소에서 지적사항이 확인됐다. 이 중 5개소는 조치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시설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진행 중이다. 영천시는 위험요인이 모두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인
경주시가 2026년 정부합동평가 경상북도 시군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정부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정 주요시책 등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검진 수검률, 신기술제품 우선구매율,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개선도, 구제역 백신 항체양성률 등 문화‧경제‧보건‧복지‧환경‧농축산 분야 전반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특히 정량지표 목표달성률 90%를 기록하며 전 분야에 걸친 고른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으로 경상북도로부터 재정 인센티브 1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 < 사진설명 >경주시가 2026년 정부합동평가 경상북도 시군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정성지표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경주시는 나눔문화 활성화, 문화접근성 확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9개 지표가 우수사례로 채택되며 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기여도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와 각종 국제행사 추진 등 바쁜 현안 속에서도 전 직원이 주요 시책을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총장 류완하) RISE사업추진단은 지난 23일 교내 진흥관에서 '동국 이민자 통·번역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개설된 이번 과정은 지역 내 통·번역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이민자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한국어와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다문화가족 구성원,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통·번역 분야 취업 희망자 등 20명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이번 과정은 수강생들이 보유한 이중언어 역량을 전문적인 통·번역 실무능력으로 발전시켜 관광·행정·교육·복지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통·번역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6월 23일부터 7월 28일까지 총 10회, 3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통·번역의 이해 ▲이민자 지원 서비스 체계 및 관련 법령 ▲일상생활·공공기관·직장문화에서의 한국어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공공·교육·관광 현장 통역 ▲통·번역 이론 및 기술 ▲통·번역 실무 ▲통·번역사의 직업윤리 및 문화 감수성 등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한 언어 전환 능력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용어, 문화적 이해, 직업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지난 5일 오전 공사 1층 대회의장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1주년 및 지방공기업 설립 1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 관광 반세기를 이끌어온 공사의 역사를 돌아보고, 성공적으로 치러낸 2025 APEC 정상회의와 2026 PATA(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연차총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100년의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모범사원 및 대외기관 표창 수여, 특별 다큐멘터리 상영, 사장 인사 및 노조위원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체 제작한 다큐멘터리 ‘육부촌 1979’가 상영돼 참석자들의 큰 눈길을 끌었다. 이 영상은 대한민국 관광컨벤션 산업의 산 역사인 육부촌(공사 사옥)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과거 선배들이 땀 흘려 일궈낸 50년의 유·무형 자산을 되돌아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진행된 표창 수여식에서는 공사 발전에 기여한 내·외부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졌다. 대외기관 부문에서는 iM뱅크 홍보부가 사장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iM뱅크는 문화 전문 사외보인 『향토와 문화』 발간 30주년을 맞이하여 지역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지역사회 안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2026 안심가로등 플러스 사업’ 공모를 6월 23일부터 7월 24일까지 진행한다. ‘안심가로등 플러스 사업’은 범죄 및 안전사고 취약지역에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과 스마트 안전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수원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최종 9개 지역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지역에는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 또는 사물인터넷(IoT)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폴 설치를 지원한다. 특히 태양광 가로등은 전력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친환경 설비로, 밝은 엘이디(LED) 조명을 통해 야간 보행 안전성을 높인다. 스마트폴은 CCTV, 비상벨, 공공 와이파이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스마트 안전 인프라로, 범죄 예방과 긴급상황 대응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수원은 지난 13년간 안심가로등 사업을 꾸준히 전개하며 전국 93개 지역에 총 3,605본의 가로등을 설치,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해왔다. 한수원은 앞으로도 에너지 공기
경주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보문드림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주시 만남지원사업 ‘청춘동아리, 두근두근 설렘의 시작 프로젝트’ 1회차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혼 청춘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년들의 관계 형성과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1회차 참가자 모집에는 남성 87명, 여성 30명 등 총 117명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남녀 각 20명씩 총 40명이 최종 참가자로 선정됐다. 행사는 전문 결혼컨설턴트의 진행 아래 로테이션 대화, 관계 형성 프로그램 등 참가자들이 부담 없이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그 결과 총 10쌍의 커플이 매칭돼 50%의 매칭률을 기록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다양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교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지역 청년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지속적인 만남의 장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경주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