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고유가 관련 지원 대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를 악용한 스미싱과 보이스피싱 등 전자금융 사기 시도가 우려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유류비’, ‘주유 지원금’, ‘긴급자금’, ‘항공권 환불’, ‘방산주’ 등 관심이 높은 키워드를 활용한 문자메시지와 전화로 악성 인터넷주소(URL) 클릭, 피싱사이트 접속, 원격제어 앱 설치 등을 유도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지원금 대상 조회’ 등 검색어를 악용한 피싱사이트가 검색결과 상단이나 광고 형태로 노출될 수 있는 만큼, 관련 안내를 받은 경우에는 반드시 관계 기관의 공식 누리집이나 대표전화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시지의 링크는 클릭하지 말고, 전화로 개인정보나 금융정보 제공, 인증번호 입력, 앱 설치 등을 요구할 경우 즉시 통화를 중단해야 한다. 스미싱 문자나 피싱 의심 사이트는 보호나라 카카오톡 채널의 ‘스미싱·피싱 확인서비스’를 통해 신고하거나 악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지원금과 피해보상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기를 노린 전자금융사기 시도가 예상되는 만큼, 문자나 전화 안내를 받더라도 링크 클릭이나 개인정보
경주시는 외국인 인재 정착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특화형 숙련기능인력(E-7-4R) 비자 추천 사업’과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역특화형 숙련기능인력(E-7-4R) 비자 추천 사업’은 자격요건을 갖춘 외국인 인력의 체류자격 전환을 지원해 장기근속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제도다. 사업기간은 올해 말까지며 접수는 9월까지 진행된다. 배정 인원은 약 100명 규모로, 4월 기준 37명이 선정됐다. 신청 대상은 E-9, E-10, H-2 등 체류자격으로 2년 이상 체류한 외국인으로, 연봉 2,600만원 이상과 2년 이상 근로계약 유지, 한국어능력(TOPIK 또는 사회통합프로그램) 2급 이상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인력에게는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 동반 초청, 배우자 취업 허용 등 비자 특례와 함께 1인당 120만원의 초기 정착비, 동반가족 역량 강화 지원이 제공된다. 시는 외국인 근로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시행되며,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기숙사 개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외국인 근로자 고용 비율이 20%
영천시는 지난 17일 영천시청에서 칠곡군과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전달식을 갖고, 지역 간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뜻을 모았다. 이날 영천시 안전재난하천과와 칠곡군 건설과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며 서로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영천시와 칠곡군은 도내 인접 지자체로, 낙동강·금호강 수계를 중심으로 자연환경을 공유하고 있다. 특히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유사 피해가 반복됨에 따라 협력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이번 품앗이를 계기로 재해예방과 대응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칠곡군과의 협력은 재난 대응 협력체계 강화와 지역 발전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상호 기부를 계기로 양 지자체 간 협력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고향사랑기부금 품앗이는 지역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가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의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영천시는 17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규제개혁 추진실적 시·군 평가’ 시(市) 부문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법령 개선 건의와 자치법규 정비 등 2025년 규제개혁 추진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영천시는 지난해 ‘우수’에서 올해 ‘최우수’ 등급으로 상승했다. 영천시는 자체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과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해 시민과 기업의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총 28건의 생활밀착형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건의했으며, 이 중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사업장 운영기록부 작성 의무 면제’ 등 2건이 수용됐다. 또한 규제혁신 TF 운영과 민생·그림자 규제 점검회의를 통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다자녀 가구 기준 완화(3자녀 이상→2자녀 이상)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요건 완화(창업 후 12개월 이내→24개월 이내, 신용평점 기준 삭제) ▲측도 구간 변속차로 설치 기준 개선(본선 기준 적용→완화된 기준 신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자치법규 13건을 정비했다. 최정애 부시장은 “이번 결과는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규제개선을 추진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생활과 기업
경주시가 지난 2023년 감포읍 나정항 일대 정비를 위해 "어촌뉴딜 사업"을 강행하면서 일부 거주민들의 조망권 침해에 의해 재산상 피해를 입었다 주장하며 "주낙영 예비후보" 사무실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선것. 민원인 들에 따르면 해당사업 과정에서 피해항의 민원인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워 '형사고소'로 벌금형을 받게 하는 등 물의를 일으킨 것으로 드러났다. ◆ 본보 2025년 9월21일자 사회면 <1면기사> 참조 https://www.mgjtimes.co.kr/news/article.html?no=9882 < 민원인 손모씨가 해수부 권고무시 주낙영 시장을 협의하라는 피켓을 들고 있다 > 피해자 손모씨 등은 공무원들이 공모해 자신들을 '형사고소'해 금전적, 정신적 피해를 받아 억울함을 호소 하고자 '2년째 항의시위"를 하고 있으나 경주시 관계공무원은 철저하게 민원인을 무시하고 있다고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민원인 손모씨 등에 따르면, 해당사업의 문제점 지적에 대해 '" 해양수산부는 피해주민이 없어야 한다"고 답변했다는 주장이다. 또한 해당 사업에 대한 피해에 대해 "경주시가 민원해결에 나서라"는 " 상급부서( 해수부 )의 권고를 무시하는 주
제 9회 전국 동시지방 선거를 앞두고 도내 지자체장에 "도의원 출신 후보"들이 대거 출마해 도내 지자체장에 도전장을 던져 "도의원 출신 시장 당선" 을 예고 하고 있다. 경주시장 박병훈 예비후보 (61세)는 지난 2008년 제8대 경상북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제8대 경상북도의회 통상문화위원회 위원, 2010제9대 경상북도의회 의원,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을 거친 '예산 전문가'로 통한다. 22대 총선 경주지역구 국회의원 공천자인 박 후보는 (전)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통합위원회 자문위원, 현)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상임고문을 맡고 있으며, 무려 20년의 지방정치 경력을 보유한 화려한 경력을 앞세워 "민선9기 경주시장"에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아울러 20여년간 '지역정치'에 헌신 해오며 지역 모든곳의 문제와 발전을 위한 다양한 해결할 적임자임을 자처 하고 있다. 박 후보는 " 중앙당의 두터운 인맥과 뒷받침으로 예산 전문가를 자처하는 특정후보를 충분히 능가하고 남는다"고 자신하고 있다. 아침인사 105일째를 맞이하는 경주시장 박병훈 후보의 간절함을 시민 한명, 한명이 손을 잡아줄때 가능할 것이다. 한편 박 후보와 같이 도의원 출신인. 포항시장 박용선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오일영)가 광역의원 구미시 4, 구미시 7, 경산시 1 선거구와 기초의원 경주시 아, 안동시 사, 김천시 사, 영주시 라 선거구에 단수후보를 추천하기로 결정하고 상주시 다, 영주시 나 선거구는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다. 경북도당 공관위는 19일 제14차 회의를 열고 광역의원 구미시 4 선거구에 채한성(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직능위 부위원장), 구미시 7 선거구에 문창균(전 구미시청 정무보좌관), 경산시 1 선거구에 전봉근(현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의원)후보를 단수 추천하고 기초의원 경주시 아 최규학(현 민주당 경주지역위 농어민위원장), 안동시 사 김정림(현 더불어민주당 안동시의원), 김천시 사 임동규(현 더불어민주당 김천시의원), 영주시 라 장영희(전 더불어민주당 영주시의원)후보를 단수 추천했다. 또 추가공모에 들어갔던 상주시 다 선거구 정길수(현 더불어민주당 상주시의원)후보와 정용운(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후보, 영주시 나 선거구 김기훈(전 경북전문대 보건행정과 교수)후보와 최락선(전 영주시민연대 사무국장)후보는 국민참여경선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경북도당은 본 후보 등록일을 25일 앞둔 19일 현
국민의힘 경주시장 예비후보 박병훈 후보와 정병두 후보가 19일, 더 위대한 경주의 미래를 위해 뜻을 단일화 통해 " 新경주 만들기" 에 함께 하기로 전격 결단했다. 두 후보는 이날 각각 발표한 성명을 통해 단순한 정치적 연대를 넘어, 공정과 진실이라는 가치 위에서 경주의 변화와 도약을 함께 이끌겠다는 공동 의지를 공식화했다. 정병두 예비후보는 “이번 결단은 단순한 연대가 아니라 더 위대한 경주의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선택”이라며 “박병훈 후보가 자신이 제시해 온 핵심 공약과 정책 방향을 적극 수용하고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분명한 약속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주의 변화를 이끌 적임자는 박병훈 후보라고 판단했다”며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경주시장 박병훈,정병두 예비후보가 단일화후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박병훈 예비후보는 “정병두 후보의 결단은 공정과 진실이라는 가치를 위한 진심 어린 선택”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그 무게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뜻이 하나로 모일 때 비로소 경주의 변화가 가능하다”며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경주의 미래를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두 후보는 최근 경선 과정